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MoMA 뉴욕 현대미술관 에 소장된 작품들과 함께.. [4편] view 발행 | Fine Arts
Helen of Troy 2011.03.28 14:06
여행은 많지 않지만
뉴욕은 여러번 가봐서 길을 좀 압니다 ^^*
혼자서 지하철에 버스타고 좀   돌아댕겼지요.
급행지하철을 잘못타서 길을 잃어 보니 영어가 저절로 되더군요 ㅎㅎ

막내가 많이 컸습니다... 이쁘네요^^
뉴욕을 제대로 보려면 지하철을 타거나
주로 발로 걸어 다녀야 골고루 잘 구경하는 것 같아요.
어제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있는 83가까지   호텔이 있는 타임스케워부터
걸어 갔다가 하루 종일 관람하고 센트랄파크를 질러서 다녀 왔더니
오늘 아침 발 다리가 욱신거리지만 운동 한번 잘 했지요.

울 동네의 추위를 피해 이리로 왔더니
오히려 여기가 더 추운 것 같아요.
바쁜 학기 초가 지나서 좀 편해졌지요?

막내에게 아주 멋진 생일 선물하셨군요.
모녀가 그림 보고 섰다가 천천히 걸음 옮기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미술관의 한 풍경이 보이네요.

Munch 의 The Storm, 참 좋은데요.
아주 인상적인 단편소설을 읽고 난 느낌이랄까 ....
세상의 아름다움, 삶의 아름다움이 그럴 것 같아요.
꼭 아름답지는 않으면서 그래도 아름다운.
막내가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내일이 벌써 16살이 된다니 참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막내가 좋아하는 쇼핑을 일단 해결하고
뉴욕의 볼 만한 박물관과 갤러리를 다니면서 그동안 뜸했던
문화와 예술의 견문을 잘 넓히고 있지요.
어제는 2-3일은 걸려야 제대로 보는 메틀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하루종일
부지런히 잘 관람하고 왔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가서 뉴욕의 매력에 빠져 볼지 아침부터
즐거운 고민을 해 봅니다.
  • 요세피나
  • 2011.03.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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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그렇게 선듯 가족여행을 할 수 있스니....,
돌이켜 보면 일 하느라 그외의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여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오기만한 내 삶이 잘못되도 크게 잘못되었네요.
아이들 어렷을때의기억이라고는
어른 안계신집에서 저희 형제만 동그마니 앉아서
무얼 생각하며 살았슬까
미안하기도 하고 후회 스럽기 그지없습니다
.
이제야 자리가 잡혀 여유가 생겼지만 아들들 역시 우리가 지나온 자리,
똑같은 그자리에서 그렇게 똑같이 살고있네요.

아들은 제 일에 집착하여 그리느라 아이들과 놀아 주지못해도
다행히도 며느리가 애들을 위해 먹는거며 놀잇거리에 열심히
챙기고 있스니 한심 놓이기도 합니다.
좋은 그림 편안히앉아 잘 감상하였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제가 어렸을 때
이민 오신 부모님 세대가 거의 다 그러셨듯이
하루 종일 밤 늦게까지 일터에서 고생하시면서 일을 하셔서
저희 4남매가 스스로 클 수 밖에 없었지만
우리들을 위해서 고생을 하시는 부모님을 원망 한 적은 없었고
오히려 빨리 자랍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기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도 요세피나님의 두 아드님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컸을겁니다.

이틀 더 있다가 집으로 돌아 가서 일상으로 돌아 가면
천천히 후기 올리지요.
미국 여행길 잘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교과서에만 보던 그림들
실제로 본 듯 실감합니다.

서울도 날이 많이 플렸습니다.
옥상 매화도 만개할 준비중입니다.
날이 추었던 만큼 매화 향이 짙은게
올 봄 매화꽃은 유난히 이쁠거 같습니다.

헬렌님 정원도 봄맞이 준비중이겠지요?
덕분에 오랜만에 막내와 단 둘이 떠난 여행 중에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무사히 4월 2일에 잘 돌아 왔습니다.
결혼 초부터 직장일로 잦은 출장과 회의로 집을 많이 비우는 일이 많아서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은 되었지만ㄴ
집안 살림에는 많이 소홀한 엉성한 주부와 무책임한 엄마로 지냈던 과거를
조금이라도 만회하려고 애들이 더 크기 전에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행히도 이 동네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16번째 생일을 뉴욕에서
많은 체험을 통해서 행복해 하는 딸의 모습에 뿌듯했지요.

일주일 전부터 겨울 내내 높게 쌓인 눈들이 녹기 시작해서
시냇물처럼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벌써부터 정원일 생각에 즐거워집니다.
봄 방학으로 잘 다녀오셨습니다.
나들이를 하면 활력을 얻을수 있지요.
좋은 작품도 올려 주시어 감상 잘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오셨으니 자주 뵈울수 있겠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만 헬렌님하고 상균이는 기념하였는데 다른 가족은 제가 챙기지
못한듯 싶습니다.
가족들 성함을 다시한번 알려 주시면 준비하도록 하겟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3월 말이면 봄방학인데, 방학을 이용해서
막내가 오랫동안 가고 싶어 했던 뉴욕으로 둘만의 여행을 잘 하고
지난 4월 2일에 무사히 집에 잘 돌아 왔습니다.
오랫동안 직장일로 바쁘다는 핑게로 엄마 노릇을 제대로 잘 못하고 살아서   늘 미안했는데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전에 이렇게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서로 대화도 나누면서 점수를 만회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행히 볼것도 많고,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이곳에서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와서 뿌듯합니다.

이번 주말에 바하의 성마태 수난곡 공연까지 겹쳐서
돌아온 일상이 더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봄이 가까워 와서 맘은 참 행복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의 블로그 경계측량에 대한 소고에 기념수 명폐 제작하여 사진에 담아올려 놓았습니다.
헬렌 부부님은 배롱나무, 따님은 꽃 목단으로 곧 아름다운 꽃이 필것입니다.
꽃이 이름답게 피면 그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 드리겠나이다.
그랬구나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덕분에 거장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엇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선법주님,,,, 벌써 좋은 4월이네요....
저는 자주 가 본 MoMA지만 막내에겐 처음 뉴욕여행이어서
이곳을 함께 또 방문해도 여전히 감동을 얻고 왔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소호의 갤러리도 돌아 보니
예술이나 문화에 등한시 살다가 오랜만에 예술의 눈높이를 올리고 와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1889년 고호 아저씨 살던 동네에도
쯔나미가 왔었나 보네요 ?   ... ^^;

일본 관련 뉴스땜시 눈에 쥐 났나봅니다 ^^;;
그러고 보니 진짜 그러네요.
실로 예술적인 눈이 점점 예리해지시네요.

가까운 일본에서 큰 지진과 쓰나미 때문에
남의 일이 아니게 느껴지겠습니다.
대구까지 별 피해는 없었지요?

꼬리: 근데, 전에 말씀하시던 헬렌 미인도 얘기는 쓰나미와 함께 쓸려 나갔나요?
무엇이 바빴는지..
오랫만에 언냐방에 와보네.
월말에 견적에. 그사이 틈틈 콧구멍 바람도 쐬였지만 정신이 없었네.
형부생신, 유나생일 다 빼먹고.끄응~
이번 뉴욕행은 유나를 위해서였다니 좋아했겠다.
귀여운 막내ㅎ 형부랑 토닥토닥 거리며 애교부리는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그사이 훌쩍 커버리고.
해해 입으로만 때우자.
형부 생신 축하드리고 유나도 추카하고, 진이 대박도 담뿍담뿍 축하축하^^
오페라, 명화, 유적지..언제라도 언니의 계획따라 후다닥 갈 수 있는 형편이 넘 부럽다.
이넘의 일이란...핑계일수도 있지만.
아직도 짬이 안난다.
어쩔땐 평생 이러다 살다 가는가 아닌가 싶어 두렵기도...
잘지내지 언니?...
나 역시 여행에서 돌아 오니 그동안 밀린 일을 수습하다보니
눈 나오게 바쁘긴 마찬가지다.
예전에 성공만을 위해서 앞만 보고 뛰어 가느라
직장일로 잦은 출장과 끊임없는 회의로 형편없는 주부와 엄마로서의 과오를
더 늦기 전에 좀 만회를 해 보려고 아이들이 아직은 내 콘트롤 할 때에
이렇게라도 좀 특별한 날에 의미있는 이벤트를 엮어 보는 중이야.
그래서 아직도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나 회사에서 근사한 러브콜을 아무리 보내도
지금하는 일이 예전에 비해서 반에 반도 안 되는 하찮은 수입에 예전에 목 매달던 명예는 전혀 없지만
비교적 자유로운 스케줄에다가 뭐니뭐니해도 애들 방학때는 함께 3개월 정도는 편히 놀 수 있는 잇점이 있어서
내가 예전보다 훨씬 적게 벌어 들인 돈이지만 널널해진 시간으로
애들이 다 커서 독립하기 전에, 내가 아직도 건강할 때에
여행도 다니고, 여러가지 공연도 가고, 그냥 함께 수다나 떨면서 먹으러 다니기도 하고 샤핑도 다니면서
앞으로 10년 정도를 보내기로 3-4년 전부터 해 오고 있지.
살면서 '알맞는 때'는 우리에게 한두번 이상 찾아 오지 않는다는 걸 점점 실감하게 되기도 하구...
좀 덜 벌고, 좀 덜 혹사하고, 좀 덜 빨리 가고, 좀 덜 먹는 대신
좀 더 즐기고, 좀 더 쉬고, 좀 더 여유있게 살도록 우리 함께 가 보자.
아유
오랜만에 뉴욕나들이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아드님도 너무 행복하고요
사진이아주작아 자세히볼수없지만
아주 행복한푸스가 느껴져요
네...
이번 뉴욕여행이 처음인 막내는 일주일 내내 엄첨 행복해 했고
신나 해서 멋진 16th Birthday present를 기도 왔답니다.
그리고 막내는 딸이구요, 2녀 1남 중에서 아들은 둘째랍니다.

새로 시작한 4월 한달 내내 거우시길...
좋은 추억 많이 많드셧는지요.

글로벌 시대에선
이정도의 추억 여행을 생일 선물로해야하는데
나원참~ ㅋ ^^

네 덕분에 오랜만에 딸과 단둘이서
실컷 먹고, 떠들고, 구경 잘하고 잘 돌아 왔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16번째 생일을 좀 특별나게 보내기도 하고
봄방학이면 많은가족들이 주로 비행기를 타고 따뜻한 지방으로 가족여행을 다녀 오는게
연례행사라서 몇달씩 계획을 세워서 자주 다녀 온답니다.
앙~!
저두
뉴욕에 또 가고 시포요^*^
이쁜 두 따님도 훌륭히 잘 키우셨고,
시간도 많으시니
볼 것 많은 이곳을 조만간에 또 다셔오세요.
가서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풍성히 받으시구요.
지난번 뉴욕여행때 보내주신 엽서의 그림이 보이니 무척 반갑습니다.
막내 따님과 행복한 여행 되셨겠지요~ ^^
울 헬렌님네 따님들은 정말 복덩이들입니다.
등불님....
너무 오랜만에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고 행복합니다.
새로운 곳의 생활에 지금쯤 많이 적응이 되셨지요?
봄도 오고 곧 우리 크리스찬의 제일 큰 명절이 부활절도 다가오고...


저는 울 애들을 복덩이라고 여기는데
아마도 애들은 나를 팥쥐엄마처럼 여길것 같아요...ㅋㅋㅋ
이렇게 좋은 팥쥐 엄마있으면 저에게도 한 명 소개 시켜주세요. ㅎ ^^
와우..여행길을 계획하는 저에게 아주 필이 충만하게하시는....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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