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아시아 관 1] view 발행 | Fine Arts
Helen of Troy 2011.04.02 14:09
my daughter's next destination! now she wants to spend a year in ny doing internship at a museum...
   a fine career movement, indeed!!
she won't regret a single moment...

Maybe you should consider making a detour in life, for simple pleasur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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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세피나
  • 2011.04.0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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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작은애가 미술사학과에 입학했슬때 내딴엔 자료집을 찾아서 아들앞에
갖다주니 별로 소용이 업는지 시큰둥한 표정이...

국민학교 2학년때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때까지의 과정을
실지로 볼 수있게 해주려고     구파발 종점까지 가서 동네 아이들에게 오백원인가?를 주며
잡아 오라했더니 부화 되기전 알을 한그릇 가득 떠와 몇일을 교실 창문턱에
놔두고 아이들 모두가 볼 수있게 해주니 모두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고 학년 전체애들이
모두몰려와 구경하고...,
조금씩 나누어 뚱뚱한 우유병(퍼모스트)에담아서 개인별로 나누어주며 일지를 쓰라하니
얼마나 세심하게 열심히들 쓰던지....,
콩씨앗 심어서 자라는것 보게해주고 장구벌레 소금쟁이....
그땐 경제적으로는 넉넉지 못했지만     애들에게 교육이 되는거라면
어디든지 몸으로 뛰어다니며 구해다가 아들반애들 모두에게 나누어주곤했지요.

고등학교 1학년때 인디애나 죤스 영화를 보고와서
난 고고미술사학을 공부하겠다고 하더니 3년 내내 변함없이
그 과를 고집해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네요.
전 법대나 경영학 쪽으로 가길 원했지만 본인이 그렇게 원하니 어쩌겠습니까
책 한권 내고 또 한권 준비한다고 바쁘게 살고있는 아들,언제나 결혼을 할건지....


부모 마음은 참 비슷한가 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그만큼 있는대로
자식의 교육과 장래에 아끼지않고 투자를 하지요.
그리고 그 무엇이 될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들인 공이 조금이라도 그들의 장래에 보탬이 되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들의 커리어나 배우자, 그리고 자식들도
우리가 오랫동안 계획한대로 보다는
우연하게 접한 사람이나 사건으로 180도 달라질 때도 참 많지요.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즐겁게 매달려서 몰두하는
둘째아드님의 모습이 저는 보기만 좋은데
부모님의 맘은 안 그런가 봅니다.
어디인가 꼭 좋은 짝이 짠~ 하고 나타날거에요.
언니들과 구월쯤에 뉴욕엘 가려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일로 가는 것이긴 하지만 일정많이   넉넉치는 않아서
뉴욕만 돌아보자~~~하고 있거든요..
가고 싶은 곳 생각해둬라~~하는데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 ㅎㅎ
헬렌님 글 보면서 하나씩 쟁겨둘려고요. ^^*
좋은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시군요.
특히 언니들과 동행이라면 더 즐겁겠네요.
혹시라도 뉴욕에 대해서 질문이 있으면
아는 한도에 도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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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메트로 갔을 땐 아시아관이 재정비중이었어요
작품이 천으로 덮여있기도 하고 제한 구역으로 막아놓기도 해서 자세히 못봤는데
오늘 헬렌님 방에서 보게 됩니다
이번 여행에도 현재 중국과 일본관은 다 개관되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관은 여전히 수리 중이어서
못 보고 와서 많이 서운했지요.
이 핑게로 나중에 다시 가 볼까 궁리하고 있답니다.

킹스턴에도 봄이 찾아왔지요?
저 유물 역시 힘의 논리에 의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머나먼 이국생활을 하고 있군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봄볕이 정말 좋은 4월의 첫주말 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일 가득한 새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소장품들이 소장가들이 기부를 한 덕분에
저렇게 훌륭한 컬렉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가 되어서 그나마 참 다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유물을 잘 보관하고, 연구해서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일도 참 중요하구요.

벌써 4월 두번째 주말이군요.
봄의 생기와 활력으로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기를 소망합니다.
모처럼 왓다가 귀한것들을 보고가네요.
그동안 안녕하셧는지요? ^^

덕분에 딸과의 알쥬알 여행은 잘 다녀왔는데
여독과 밀린 일로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답니다.
내일은 공연에
다음주부터 열리는 음약경연대회로 2주일간
밥도 못 먹고 지낼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이고
봅도 찾아 와서 맘은 즐겁습니다.
훌륭한 작품들이 무척 많군요 !!!
작품의 아름다움과 대단함에 감탄스럽기도 하지만...
그 엄청난 수탈이라니...

좋은 카메라에 담은 열정 덕분에...
구경 정말 잘 햇습니다.
아름다운 4월 보내시기를^^...
박물관을 갈 때마다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우선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역사가 과연 얼마만큼 진실에 가까운지...
승자들이 남긴 기록과 유뮬로 그들의 가치관으로 쓴 치우친 역사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아무리 찬란한 문화라도 피우기는 쉬워도 오래 오래 후손들에게 전달을 제대로 못한 어리석음도 엿보이고,
역시 강자가 어느 방식이든 이렇게 거대한 컬렉션을 만들어서
오랫동안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체계적으로 연구 결과
많은 대중들에게 객관적인 눈으로 해석해서 전시를 해 주어서
저같은 보통사람도 완전하지는 않은 역사의 단면을 엿볼수 있음에 그저 감사 할 뿐이지요.

봄이 점점 짧아져서 기필코 아름다운 4월을 꼭 보내고 싶어요.
박물관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이리 자세히도 보여주시다니.. ㅎㅎㅎ
그런데 썩 기분이 좋지 많은 않네요.. 엄연히 주인이 있는 것들인데..
약국에게 약탈하다시피 빼앗어와 보란듯이 전시하는 모양새라니...
그들이 아무리 평등을 외친다 한듯... 쉽게 공감이 가질 않네요..
하지만 좋은 작품을 눈에 담아갈 수 있어서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저잉 대답하심...^^
안녕하세요 순천미인님....  
처음 이곳을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비합법적으로 구입한 작품도 있지만
인간들의 역사를 한눈으로 더듬어 보는 좋은 기회는 틀림이 없더군요.
특히 아이들에겐....
대만 고궁 박물관에서의 놀라움이
여기 그대로 있네요.
도대체 중국이라는 나라의
속성은 뭔지??
저도 중국의 저력이 피부로 느껴지더군요.
50년, 100년 후의 그들이 세계 역사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는 정도일지 참 궁금하네요.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에
뱃지 달고 몇번씩이나 관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누구의 특별전이 열리는지...
헬렌님을 통한 목마른 전시회를 이렇게 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은 세잔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지요.
시간이 없어서 뛰다시피 후다닥 둘거 보고 와서
무척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눈이 엄청 호강했지요.

하단에 진흥왕순수비 같은
한국적인 냄새가 나는 피석이보이긴 한데
역시 보이지 않음이 아쉽습니다
다음 포스팅때 기대해 볼까요?



저도 동양관을 둘러 보면서
오랫동안 같은 문화권에 속해 있는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의 유뮬에서
다른점보다는 비슷한 점을 더 발견 할 수 있어서 많이 흥미로웠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문화의 종주국인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시인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4월말까지 계속되는 공연과 음악경연대회 때문에 많이 바빠서
다음 포스팅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오우~~~감동입니다.
격조있는헬렌님 블방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자주 찾게 될것 같아요.^^
그래도 동양관은 무언가..보이는거 같고...ㅋㅋㅋ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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