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Radioactive-퀴리 부부의 (Marie & Pierre Curie)의 사랑과 이별 view 발행 | Books
Helen of Troy 2011.04.10 14:57
내일 무대에 올리는 바하의 성마태오 수난곡 공연이 끝나서
시간이 나면 책을 이해하는 도움이 되게 보충 번역을 올리겠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쓰나미로 파괴된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많이 방출되어서
지잔과 쓰나미 자체보다 더 큰 위협으로 다가 오는 요즘 사태와
방사능을 처음 발견한 퀴리 부부의 전기를 바탕으로 열린 전시회가
우연이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려..언니.
퀴리부부 얘기라는건 알겄는디 난 당최 해석이 불가혀.
원자력이 대체에너지로서 유용하긴 한데 우리에게 얼마나 치명타를 입힐지...
우라늄, 수소의 중성자, 중수의 전기분해등..한물리 하는 미니덕에 공부좀 한다.

따악 봄이 일주일 동안   지나고 따가운 햇살이 벌써 후끈거린다.
사계절이 무색해지는 요즘이야.^^*
  


이거 언니들의 댓글보민서 공부하게 되는 나는...ㅎ


쭈욱 글과 사진들을 훑어 내려오면서

아니 왜 우리 글이 안보이지
이럴 언니가 아닌데..

했다..ㅎㅎ

언니 공연은 잘 맞쳤지... ^^
내는 별일없이 이렇다


바쁜 일정에 공연스케줄까지 빡빡하게 일주일을 보냈더니
무리를 했는지 3일간을 꼼짝없이 누워 지내다 보니
번역해서 올린다고 해 놓구 이제서야 들어와서 답글을 달고 있어.
미니가 물리를 좋아하나 보다.
나도 화학과 물리를 여전히 좋아하고 늘 새로운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내 생각엔 제일 친환경적이고 현실적인 에너지는
수소와 산소가 산화해서 나오는 products는
우리가 필요한 에너지와 공해도 아닌 평범한 물(수증기)라서
renewable resouce로도 좋기도 하지...

따악 붐준비를 신나게 하던 차에
어제 하루종일 눈이 5-6cm가 내려서 오던 봄이 또 달아나버려서
이젠 지쳐서 화도 안 난다.
그래도 그곳은 덥기라도 하니 그래도 낫다..

주말에 적당히 쉬고, 적당히 놀고, 적당히 잘 먹고 자면서
편히 잘 지내.
화안아,
오랜만에 찾아 주어서 엄청 반가워.
잘 지내는 거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늘 지지배배하던 그대가 잠잠하니
좀 걱정은 되었어.
그래도 별일 없다니 다행이다.

감동적인 공연은 성황리에 잘 끝내고부터
시름시름 아프더니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몸 져 누웠다가
아까 겨우 기운을 차리고 겨우 몸을 추스리고 아들 생일 축하하러 외식을 다녀 왔어.
애들 크는 거 보면 상대적으로 늙어가는 내 신세가 좀 그렇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복도엔 음악가들(베토벤, 헨델 등)의 초상화 데생과 더불어
과학자들(퀴리부인, 멘델 등)의 초상화가 주욱 걸려있었어요.
그 중 퀴리부인의 전기도 읽으면서 여성이기에 더 멋져보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역설한 이필렬 교수님의 책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이젠 지구촌 재앙이 그 나라만의 재앙이 될 수 없음을 경고하는 것도 같구요.
사순절 기간을 뜻깊게 지내시네요. 전 언제쯤 가능해질까요? ^^
저도 어렸을 때에 수십권으로 된 세계 위인전집 중에서
퀴리부인 생애를 처음으로 만나서 어린 나이에도
당시 과학분야는 완전히 남자들만의 부문에서 유독히 우뚝 선 그녀를
은근히 멘토로 삼기도 했었답니다.

우리 거만하고 안하무인인 인간들이 너무 지구를 혹사하고 학대를 일삼아서
서서히 죽어가는 지구의 원망을 피할 도리가 없는 시대가 우리에게 다가 올거라는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 개인이 작은 일이라도 ecological footprint 를 최소화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햐요,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제일 기쁜 부활절이 이젠 달랑 한주 뒤에 오는데
사순절동안 처음 계획한 것 보다 너무도 실속없이 보내서 부활하신 주님을 뵙기에 너무 황송하기만 합니다.
  • 요세피나
  • 2011.04.11 03:01
  • 답글 | 신고
미술전시회나 박물관에가면 대충 훌터보는 정도인
자신이 부끄럽네요.
각기 다른 작품마다 그안에 담겨진 깊은 뜻을 보는이들에게
잘 전달 되어야 하는데,그안의혼들이 나같은 무례한이 대충보고가면
얼마나 서운 했슬까 ...,생각 이 드네요.
그림이든 글이든 음식이든...모든 사물들, 헬렌앞에 놓인것들 마음깊이 극진하게
담아 우리 모두에게 전달하는 헬렌에게 다시한번 감사해야겠어요
서울엔 20일에 출발해 아틀란타 언니집에서 3일정도,그리고 25일새벽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서울집이 오랫동안 수리를 못해 안,밖을 모두 예쁘게 꾸미려고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사진으로 나마 공부를 하고 가는데
과연 생각데로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슬런지...,
기도 도 매일 했지요.
양심있고 실력잇는 분 만나게 해 주십사 하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갤러리에 가도
애들 건사하는라 뭘 보고 나왔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천천히 감상하는 여유가 생겨서
마치 처음으로 작품을 대하는 것 같아서 신선하기도 합니다.
이 전시회의 바탕이 된 책도 도서관 내 가게에서 구입해서
집에 돌아와서 천천히 자세하게 잘 읽어 보았답니다.

곧 고향의 봄을 맞이하시려고 서울에 가시겠네요.
오랜만에 식구들,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을 잘 마치시길 기도드립니다.
ㅠㅠ
알고 싶어도 영어를 몰라서리...

4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새롭게 시작한 한주...

건강한 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새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참.... 왜 이다지도 시간이 빨리 내빼는지....
그런데 돌아 보면 별로 해 놓은 일도 없어서
더 아쉽기만 합니다.

개밥그릇님도
이쁜 두 따님과 신나는 주말 잘 보내세요.

한글 번역은 아무래도 1주일은 지나서야 가능할 것 같아요.
다음주에 음악콩쿨에 14명의 제자들이 참가하거든요.
영어네 ㅎ
양날의 칼, 원자력.
잘 벼린 단단한 칼도
요리사가 사용하면 맛잇는 요리를
만드는유용한 도구가 되고,
외과의사가 사용하면 사람을 구하고,
하지만 범죄자가 들면 흉기로 변합니다.
그렇다고 칼을 없앨 수는 없지요?

잘은 모르지만 효율이 높고 기존의 에너지원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이 아직은
요원하기에 아직은 필요한 존재.
연료전지, 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그리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발전등
답은 있는데 효율을 높힐 과정이 없네요.
음악외에 이런걸   공부하신 헬렌님
좋은 해결 방법을 찾아주세요 ㅎ
바닷물에 무진장 녹아 있는 마그네슘을 이용한
방법도 있다는데..

옥상에 매화나무에 꽃이 무진장 달렸습니다.
올해는 매실 풍년이 들거 같은데
매실 요리는 관심 없으신지?
  


네... 영어랍니다.
선생님 정도의 영어실력이면 해석이 가능할것 같은데...
위에 곧 번역판을 올린다고 해 놓고는
요즘 기관지염과 후두염으로 많이 아팠고,
거기다가 다음주에 열리는 음악대회에 제자들이 참가하게 되어서
10일 정도는 가슴 졸이면서 지내야 할 것 같아서 언제가 될런지는 기약이 없네요,

무엇이든지 좋은 마음으로 쓰면 더 없이 우리에게 고마운 존재도
악한 마음으로 사용하면 무서운 흉기가 되는 일이 주위헤 흔하지요.
그래서 올바론 교육이 항상 앞서야겠지요.

nuclear energy도 수십만을 전멸시키는 무서운 폭탄이 되기도 하고,
radiation으로 항암치료도 되었다가,
nuclear reactor로 깨끗한 에너지를 주기도 하듯이
양면성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요즘 과학 분야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토픽 중에
renewable energy source 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solar power, wind power geothermal energy,
cogeneration 등이 자주 거론되고
특히 수소와 산소의 화학작용으로 깨끗한 에너지를 내는 방식에
주력을 하는 것 같아요.
아직도 이 나이에 과학부문에 새로운 연구에   관심이 가고 재미가 있어서 다행이지요,

매실이라....
술 담그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기념수 명폐 사진 올려 드렸는데 보셨는징?
방사능 물질 오염으로 나물이나 야채들도 꺼린답니다.
미량이긴해도 걱정이 된다 이것이지요.
이곳는 봄이 시작되어 봄꽃들이 피기 시작했답니다.
목련, 진달래 , 복수초, 산수유, 개나리, 수선화, 자주 현호색, 민들래, 제비꽃들이 피었고
연이어 꽃들이 필것입니다.
카나다는 아직 봄이 멀었겠지요?
들려 주신 말씀 잘 경청했나이다.
네.... 바빠서 그저께 잘 보았습니다.
튼튼하게 뿌리를 박고 잘 자라서
이쁘게 꽃을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지금부터 상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에 보니 생각보다 방사능의 피해가 커서
몇년 전에 발생한 체르노블 사건보다 더 방사선이 많이 방출되었다는 보도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살아있는 모든 생물에 크고 작게 영향을 한동안 미치겠지요.
오만한 인간들이 자연과 지구를 학대한 당연하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봄이 완연해서 주말부터 정원 주변정리부터 하려고 했는데
어제 하루종일 눈이 내려서 신났던 계획이 무산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곧 봄이 오겠지요.
그녀의 둘째 딸 Eve Curie 가 쓴 'Madame Curie' 를
우리 딸들이 어렸을 때 사준 생각이 나네요.

물리학, 사회학 만큼이나 문학을 좋아했던, 그리고
다니엘의 '물리학'이나 스펜서의 '사회학'을 혼자 읽다가
지치면 대수학이나 삼각함수 문제 풀기로 기분전환하곤 했던
퀴리 부인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특히, 책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 하는 우리 둘째가 읽으면 좋을 줄 알고
사줬는데 오히려 과학을 멀리하게 만드는데 보탠 것 같은,
살수한 생각이 또 나네요.

음악과 수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말하는 사람도 많던가요.
수학 책 읽는 즐거움, 그게 바로 아름다움이 주는 기쁨인 거 같아요.

행복하고 멋진 삶을 산, "한없이 너그러웠던" 퀴리 부인.
'Madame Curie' 를 다시 한번 읽어야겠어요.
수학과 음악을 다루는 뇌가 같은 부문이라는 책도 여러권 보기도 했고,
실제로 제가 다니던 공대와 의대생 중에서 악기를 전공하는 사람들 수준으로
잘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자체 내에서 결성한 밴드나 오케스트라가
음대생으로 만들어진 그룹보다 훨씬 활동이 활발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남자들의 전유뮬인 대학교, 거기다가 과학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노벨상을 두번씩이나 수상한 마리는
정녕 100년 후에도 저같은 여자들에게 멘토가 되고도 남지요.
퀴리부인 때문에
동유럽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인간이 세상에 나와서
살다 가면서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답게 살아 갈 수있다면...

지금
세계가 두려워하고 있는
방사능 물질에 대한 것으로 퀴리부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마리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여자 과학자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역할을 이미 100년 전에 보여준
멋진 여성이지요...

이번 일본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난번 체르노블 때보다 방사능 방출이 더 심하다는
뉴스를 어제 듣고서 생태파괴가 불가피 할 것 같아요.
대처해서 건강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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