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스페인 그라나다 8 마지막] 그라나다의 오래 된 길에서... view 발행 | 스페인
Helen of Troy 2012.01.07 16:13
스페인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인데 부럽습니다.
개성과 감각이 느껴지는 문 모양도 구경 잘했네요. ^^
유럽 중에도 스페인 남부와 이태리 중북부를 참 많이 좋아해서
전생에 그 동네에서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유럽에 가게 되면 자꾸 그쪽으로 발이 향하는 걸 보면요..

스페인 여행에서만
아마도 1000장 이상 대문 사진을 담았지요.
물론 이태리 불란서, 독일에서는 더 많이..
스페인에서 먹은 음식들이 다 맛있었던것 같아요 ,빠에야 는 한국사람입에 잘맛는것 같구요
그리고 또르떼 ,그리고 그곳 바에 가면 맥주만 파는것이 아니고   작은 여러가지   빵   맛있었어요.
사진을 꼼꼼히 잘 찍으셨네요
여행 다니면서 그 지방의 고유음식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것이
큰 재미이고 낙이지요.
특히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스페인, 이태리, 불란서 다
음식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내 놓을만한 요리가 많아서
다니면서 좋아하는 질좋은 와인과 함께 실컷 먹고 마시는 재미에
벌써 다음 여행이 기다려져요.

hello old friend~
새해 초반에...
덕분에 멋진 스페인구경 잘 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순둥이님...
편히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가보지 못한 먼 나라의 여행기를 재미있게 잘 구경하였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헬렌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산마을님....
지금 방학 중이시죠
모처럼 넉넉한 시간 중에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좋아하시는 일을
하시면서 휴가를 기시길 바랍니다.
아~~가고 싶다.
나도 저 해물튀김 묵고 싶다...
울 언니...또 내가 좋아하는 문들을 조합해놓고,
소통..교류..이쁜 생각.
통하였느니라^^
맨날 가고 싶다~~~
타령만 말고,
제발 좀 집을 나서그라이...
우리에게 모두 공평하게 주어진 365일 중에
완전히 일도, 애들도, 등등을 잊고,
단 며칠간을 가볍게 훌쩍 떠나라...

시간나면 수많은 문을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한번 구경시켜 불께.   (언제가 될런지는...??)
저 위에 보이는 해물튀김보다 훨~~~씬 더 맛난 것을
다음 행선지 바닷가에서 먹은 것을 보면
정말로 침이 흐를거야...
수 백년전에 지어진 건물과 도로들이 현재까지 잘 사용되고 있을을 볼때
그 당시 도시계획이 얼마나 선진화 되어 있음을 느끼겠네요...
유럽은 어딘지 모르게 유럽 특유의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올리브, 오일,   장수 음식 맞죠?
저도 유럽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천년 이상 된 건물과 20세기에 지은 건물들이
버젓이 조화스럽게 공존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그네들이 먼 훗날을 내다보고 도시계획을
처음부터 제대로 해서 참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답니다.

올리브가 몸에 좋다는데 오일은 살라드로 즐기는데
올리브와는 아직 친해지지 못했어요.
다음 스페인 가면 어디든 후하게 내놓는 올리브와 친해 보려구요.
추운데 따뜻한 지방 사진을 보니 저절로 몸이 나긋나긋해지는 것 같아요.
문들이 참 멋져요. 진짜 열려라 참깨 하면 열릴 것 같은.. ㅎㅎ
이렇게 겨울의 한가운데에 있으면
더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뜨거운 남국의 태양이 무척 그립네.
스페인에서만도 대문 사진이 족히 1000장이 넘는데
어느 세월에 정리를 할지 나도 모르지만
언제고 책으로 한번 내보고 싶다는 생각은 어렴풋이 하고 있구...

지금 여행 잘 하고 있지?
도시가 만들어진 오랜 역사가 깃든 흔적이 지금도 곳곳에 남아있는 것을 보니
그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문화를 무척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얼마나 더우면 한낮에 시에스타를 3시간씩 가져야 될까 싶어요.
제가 더위에 좀 비실대거든요.ㅋㅋ

그라나다시내 구경을 더위에 고생도 안하고 편하게 잘했읍니다.
제가 스페인을 구경하러 가려면 반드시 겨울철을 이용해야겠네요.
겨울엔 좀 더위가 덜 하려나 알아봐서요.
유럽을 갈때마다 제일 부러운 점이
오래된 건물과 길들이
20세기의 건물과 기능과 함께
아무 손색없이 함께 잘 공존하는 모습이지요.
참 먼 훗날을 내다보고 도시계획을 진작에 처음부터
제대로 잘 해서 후손들은 그저 그 훌륭한 기초에
그냥 추가만 하고 보존만 잘하면 될 수 있게 한 그네들의 지혜가 놀랍기만 합니다.

제다 듣기로는 스페인은 10월-11월이 관광하기가 적합하다네요.
우리야 아직도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있고
현역이니, 그저 여름에만 다녀서 더위 그까이꺼 하면서 감지덕지 잘 다녀요.
그림과 설명이 깃들여진
페이지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디론가 떠나서
먼 길 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

헬렌언니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비후 그대야 말로
이미 여인네들의 가능성에 도전해서 잘 입증했고,
두 딸도 잘 키운 후에
자유롭게 편하게 여행을 잘 다니는 모습이
그저 내 눈에는 아름답기만 한데....

비후도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평화가
그대 가족과 늘 함께 하는 올 한해가 되길 멀리서 기도한다.
시간이 한참 흘러서 되돌아 보면 뭔지 모를 아슴푸레한 향수 같은 것이 떠오를 법 합니다. 저도 함께 옛일을
회상하는 기분으로 그라나다 시내 구경 자알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이번엔 여행 후기와 사진들을 그때 그때 기억과 감동이 생생할 때 바로 기록과 정리를 한다고
나름 굳게 다짐을 하고 떠나지만
하루종일 쏘다니다가 호텔일 들어 오면 피곤해서 그냥 지나치기가 십상이지요.

1년 반이 지나서 여행지에서 나름 기록을 하느라 갈겨 쓴 메모지를 토대로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
겨울 한가운데에서 뜨거운 남국을 회상하는 기분도 나름 좋습니다.
아.....여행 가셨구나.....^^
부러운데욤....^^
북해도 여행 계획중인데.....
언제나 출발할지....ㅎㅎㅎ
북해도의 겨울을 예전에 한번 가 보았는데
캐나다의 산동에 겨울과 분위기가 참 비슷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설국의 섬 북해도로 가셔서
멋진 사진들 많이 담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저 위의 사진은 무려 1년 반 전에 다녀왔구요.
지금은 일상에 복귀해서 차분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스페인 잘 구경하고 갑니다
공짜로 ㅎㅎ
잘 구경하셨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처음 방문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성당 앞 광장에 밤의 카페가 차려진 걸 보니
10년 전에 이태리의 한 작은 시골도시 광장에서
별 보며 맥주와 포도주 마시던 생각나네요.

그라나다 그간 아주 잘 구경했습니다.
특히, 문화와 역사를 느끼게 하는 다양한 문들,
즐기며 보았네요.  
남부 유럽은 아무래도 더운 기후 탓인지
오후는 잠잠하고 쾌적한 기온인 저녁 7시나 되서야 다시 활기를 되찾아서
12시가 넘어서까지 느긋하게 즐기는 스타일이
밤도깨비인 저와 잘 맞아서
주로 밤거리를 많이 누비고 다니면서
좋아하는 여러가지 와인들을 원없이 잘 마시면서 (음주운전 걱정이 전혀 없어서)
돌아 다녔답니다.
내년에 가려고 마음 먹은곳이랍니다
어쩐지 생김새가 다르지만
친근감이 있는 나라여서
가고 싶은데 여기에서 미리여행을 간 기분이랍니다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록빛님...
스페인 여행은 이번이 네번째인데
갈수록 친근감이 가고
저희 부부의 취향과도 잘 맞아서
기회만 되면 다시 찾고 싶을만큼
아름답고 정이 가는 곳이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쉬, 헬렌님은 나와는 다르시다 !!!
나는 젊은 날, 스페인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고는 해도 술집이나 나이트 또는 누드비치라든지 이런 곳에 온통 관심이 있었으며...
성당앞엘 가도 당시 천주교신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앞에서 겉만 구경하곤 "대단하군 !!!" 하곤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으며...
더구나 학교앞에는 얼씬도 아니하였거늘...
골목골목 눈에 익은 풍경들을 다시금 여기에서 만나니 이 역시도 헬렌님의 은공이 아니리까...
그러나,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아픈 다리를 역사벤취에서 잠시 쉬다가 문득 잠이 들어 기차를 놓쳤던...
'그라나다역'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참으로 눈물마려울려고 한다.
배가 고프니 어서 씹어넘겨야 하는데.. 뻣뻣하고 딱딱했던...
그러나,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 진맛이 우러났던 빵도 생각하니 침이 고인다.
저도 돈없던 시절에 스페인이나 이태리와 프랑스에 갔을때
그저 제일 싼 값에 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몸으로 때우면서 여행을 했었지요.

돌이켜 보면, 20대의 여행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특별하고,
30대, 40대, 그리고 50대에 가는 여행은
마치 변천하는 제 인생사처럼 함께 진화하면서
같은 장소를 가도 아주 다르고 새로운 느낌과 감동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
나이들어 가면서 갔던 곳을 다시 가보면 그 감회와 느낌이 다를 수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가봤던 곳 중에 다시 가보고픈 곳을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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