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스페인 알메리아 3] 아름다운 La Isleta del Moro & Las Negras 해변가에서... view 발행 | 스페인
Helen of Troy 2012.03.08 16:10
참으로 환상적인 휴가 여행을 바라 보면서 저는 그저 꿈을 꾸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결혼해서 25년간을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서 제대로 여행을 잘 못하다가
은혼식 기념으로 아이들을 두고 처음으로 부부여행을
맘 내키는대로, 발이 가는대로 느긋하게 보내곤 온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바다는 여기 서해안도 좋은데,
저 푸짐한 해산물은 정말 구미가 당기네요. ^^
제가 사는 곳이 워낙 바다와 1000 킬로미터 떨어지다 보니
어느 바다라도 너무도 좋아하지요.
특히 싱싱한 해산물을 원없이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구요.
한국에 가면 주로 동해와 남해를 많이 가 봤는데
담엔 꼭 서해안을 가 보고 싶네요.
산호세 지중해 연안 구경을 잘했는뎅...
실은 사진으로 보여주신 그 도미같이 생긴 생선튀김을 보니 침이 꿀걱 넘어가네요.
좋은 벗을 두신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기 잘읽었읍니다.
부러운 맘만 잔뜩 안게 되었지만요.ㅎ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정작 무슨 생선인지 물어보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요.
다음에 그 동네에 가더라도 같은 생선을 주문하려면
아마도 이 사진을 들고 와서 주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워날 둘 다 이렇게 구석 구석 돌아 다니는 걸 좋아해서인지
주위에서 온갖 감언이설과 구박을 받으면서도
아직 골프채를 손에 잡아 보지 못하나 봅니다.

조금씩 길어지는 낮 때문에 지금쯤 많이
기분이 가벼워지셨기를...
멋진 여행이네요.
지중해를 바라다보는 여유..
괜히 침만 질질... 부럽다.. 쩝~
보통 지중해 연안의 관광도시는
개발이 많이 되어서
사람도 많고 자연경관도 많이 파손되었는데
알메리아는 지중해 연안 도시 중에서도
그런 불운을 겪지 않기도 했고
주림공원으로 정해져서 앞으로도 자연 그대로 편안 휴양지로 남길 바래 봅니다.
부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대신 눈으로 편하게 구경하세요.
스페인의 도시들은 대부분 낮의 시에스타 시간에는 한가롭고 조용하지만...
해질녁의 어스름만 되면 그 때부터 낮의 한가로움이 언제였느냐는듯이 활기로 가득하죠.
밤늦게까지 즐겼던 탓에, 아침은 우리나라보다 늦게 시작됩니다.

물산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지중해와 망망대해로 펼쳐진 대서양을 바라보며 사는 탓인지...
낙천적이고 즐기며 사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는 민족성이겠죠.
새벽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바쁘게 살아야 했던 우리와 비교가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산업혁명 전의 한국도 스페인 국민처럼
풍류를 즐겼을 것 같은데
언제가부터 일과 공부에 중독이 되어서
즐기는 삶을 잊어 버린 것 같아서 안타깝지요.

우리도 한국사람인지라
밤 늦게까지 물론 신나게 놀기도 할 뿐 아니라
늦잠은 커녕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발빨거리고 돌아다니다가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점심시간이 지나서까지 퍼져 자면서 피로를 풀고
또 다시 하루종일 쏘다니곤 했지요.
여행을 떠나서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고 춤추며 노래하는 그 즐거움을 어디다 비하리까^^
스페인 사람 못지않게 즐길 줄 아는 우리 아닌가요...
며칠동안 발목 아프게 구경다니다가 어느 날은 늦게까지 잠에 푹 빠져있는...
여행객의 시간들이 떠올라 저도 빙그레 웃음이 납니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이야말로 고단한 삶의 귀한 시간입니다...
그곳의 날씨에 비해 이곳의 날씨에..ㅎㅎ
바다를 보니 춥기만 합니다..
생성을 보니 우리 제사상에 올라가는 도미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여행에 맛난 먹거리에 추억의 사진 까정..
잘 보고 갑니다..
알메리아의 지중해 바다는
계절도 한 여름이고
바다가 아주 얕아서 수영하기에 참 쾌적한 온도였답니다.
그리고 매일 40도를 육박하는 사막성 기후의 안달루시아 지방에
시원한 바다바람으로 살인적인 더위도 없고 건조해서
여름에 스페인을 가게 되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안달루시아를 다녀 왔습니다.
스페인의 서정이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들렀더니
너무 좋은 풍경과 글들이 많아 어디에 눈을 고정해야 할지....
행복합니다.
리나님도 안달루시아 지방에
다녀 오셨지요?
감성이 풍부하고 예리한 눈의 소유자인 리나님에
비추인 안달루시아 지방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알메리아는 원래 여행 계획에 없다가
막판에 그곳에 살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갔는데 안 갔더라면 후회할 정도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였답니다.
여행 좋아하는 분들이 본시 대식가가 많지만
와~~ 그 큰 접시에 남은 것 없이 싸그리....
허기사 잘 먹는 사람들이 성격도 좋으니....ㅋㅋ

차가운 와인을 들여 다 보자니
침때문에 노아의 방주라도 띠워야 할까 봅니다.

저희 부부가 여행을 할 때는
다른 데는   돈을 쓰지 않지만
먹고 마시는 데는 아끼지 않은 편이라서
그 고장의 맛난 음식과 포도주는 많이 시식하고,
대신 많이 걸어다니서 오히려 살은 빠져서 다행이었답니다.
특히 작년 이태리 토스카리 지방과
불란서의 알사스 지방에 가서는 아침부터 입에 땡기는대로
맛난 포도주를 맛을 보았지요.
멋진 여행을 즐기셨네요.
바다풍경도 너무 좋지만 저는 생선으로 만든 요리가 참 먹음직스럽고
마음에 드는군요. 와인잔을 들고 있는 행복한 모습의 헬렌님도 반갑구요.
일본처럼 섬나라가 아니라서
제가 사는 곳이 워낙 바다와 1000 km 이상 떨어져서
우리 가족은 바다라면 다 좋아한답니다.
풍경도 좋고, 바다 스포츠도 좋아하고
특히 신선한 생선과 seafood 을 너무 즐겨서
이번 지중해 연안에 있는 알메리아 방문 4일 내내
그 지방의 생선과 올리브 오일을 곁드린 신선한 채쇼요리를 즐겼답니다.
확트인 바다를 보니 넘 좋습니다.
이곳은 요즘 꽃샘 추위가 한창이라 이 추위가 지나가야
봄다운 봄이 올듯...

하긴 봄이 온다 시프면 그새 여름이 올테고,
요즘은 거의 봄을 만끽 못한체 계절이 바뀌더군요.
이것도 기후 변화인듯 싶습니다.

오늘은 주말.
저도 멋진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

지난 주말,,,
아마도 신나는 사진 출사를 가셨을 듯.....

이번 주는 꽃샘추위가 멀리 달아났나요?
그래도 아직도 눈으로 덮힌 마당이 보이는 이곳에 비하면
완연한 봄일 듯 해요.
정작 기다리던 봄이 오면 아까워서
하루 하루 보물처럼 잘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산호세 풍경이 엇집니다
한국이 좁은 이유를 실감합니다
지구는 참으로 볼것도 느낄것도 많은거
같아요
개구락지 인사 드립니다ᆢ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군요ᆢ
안녕하세요 개굴님....
제 방에 처음 오셔서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만 하더라도
한국보다 훨씬 더 넓고
온 사방이 지평선으로 둘러 쌓여서 탁 트였는데도
이렇게 지중해 연안 알메리아의 바닷가에 가니
또 다른 자연의 거대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제 꿈이 항공 마일리지 무자게 적립하는것이 꿈였습니다..
캐나다는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꼭 가고 싶은곳중에 한곳에요..
자주 찾아뵐떼니 멋진 풍경과 문화정서를 많이 담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항공 마일리지를 모으지 않아도
언제나 편하게 구경할 수 있으니
자주 오세요.
알메리아 토박이의 안내를 받아 구경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큰 행운이었네요.

사진으로 본 중에도 가장 맛있어 뵈고 멋진 저녁식사입니다.

어디서나, 사람들의 삶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여행을 할 때마다 패키지나 그룹여행과는 전혀 맞지않아서
늘 우리 부부가 직접 만든 itinery에 맞추어서 호텔, 박물관, 식당, 등등을
미리 일일히 예약을 해서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적어도 4일 이상 머물면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주택가를 즐겨 다니지요.

그래도 낯설기는 마찬가지라서 적어도 첫날을 시행착오를 꼭 겪는데
알메리아 방문은 기차역에 도착하자마자 이틀 반을 함께 동행 해준
친구 토마스 덕분에 편하고 알차게 제대로 이 지방을 구경했답니다.

헬렌 님 참 날씬하시네요.
남편 분도 날씬하시고......
예전부터 여행기에 끌려 이따금 들어왔던지라
여행기 올라오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남편이 확실히 날씬하긴 하지요.
저는 아무래도 애 셋을 낳고
50대 중반을 치닫으면서
군살이 조금씩 불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여행 중엔
칼로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입맛대로 많이 먹고
역시 권하는대로 맛난 포도주는 다 받아 마시고 다니지요.
다행히 하루 종일 발로 8시간 땀을 흘리면서
걸어 다닌 덕분에 먹는 양에 비해서 살이 오히려 빠져서
신나게 먹게 되지요.

앞으로 제 여행 후기는 계속 이어지니 편히 구경하세요.
two 토마스 피플님^^해변가를 끼고 논문 준비중이신줄     알았더니 메뉴판 독서? ㅎㅎ
은근히 잘 어울리셔~~
아무래도 스페인이 나의 성향인거 가트..
정열의 도시하며 푸르른 바다, 아침형보다 활동이 좋은 밤 문화가 따악 내 정서구만.
여전히 고질의 삶을 향유하시는 언니.^^
토 토마스가 볼수록 둘이 성향도 비슷하고,
취미도 같고,
성격도 비슷해서 만난 기간은 짧은데
십년지기보다 더 살갑게 3일 내내 붙어 다닌 모습이
바라만 보는 나까지 기분이 좋았어.

우리 부부 역시 유럽을 다녀 본 나라 중에서
스페인이 제일 우리 과임을 새록새록 느껴져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스페인이나 포르추칼로 두세번을 더 가려구...

그대로 50을 넘기면
우리보다 더 고질의 삶을 향유할 거라는 희망을 안고
여유돈이 앞으로 생기면 여행계라도 하나 들어두렴...
와우~
게더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맑고 깨끗한네요 헬렌님
게더 닮은 화이트와인~~
8시간을 해변을 걷는 헬렌님을 그려봅니다 대단하시네요
산호해변 2부를 기대하며 ㅎㅎ
바닥까지 1000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에 살아서
바다옆에만 가면 절로 행복해 한답니다.
그리고 맛나고 신선한 해산물이 있어서 더 신이나구요.

시간이 나는대로 다음편을 포스팅할게요.
두 분 Thomas 옆에
내 손자 꼬마 토마스를 세워 놓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푸른 바다와 맛나 보이는 생선요리는 나를 못견디게 만드네요,
내 마음은 벌써 저 알메리아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시실리아 자매님의 손자의 본명도
토마스인가 봅니다.
꼬맹이 토마스가 성장해서
할머니와 함께 가시고 싶은 나라로 여행을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날 잡은 생선을
최고급의 올리브 오일에 살짝 튀기고 구운 생선이 일품이었답니다.
지난번에 이어
스페인 여행기
지금의 계절에 보니 여름바다가
더욱 푸릅니다.
윈드써핑도
그 해변에서 즐기늘 사람들도
맛있어 보이는 화이트와인도~~^^*

헬렌언니와 토마스님!
이 곳을 해변이 생각보다 바람이 알맞게 불어서
사막성의 뜨거운 날씨도 견딜만 하고
바람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윈드 서핑이나, 요트타기에 정말 좋은 곳이였어.
물론 비치가 완만하고 보드라워서 수영 하기도 좋았고,
스노콜링하기도, 카야크를 타기도 좋은 곳이었어.

그래도 친한 친구와, 맛난 음식과 와인맛이
제일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