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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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생일을 맞은 복덩이 아들... | Jeffrey
Helen of Troy 2012.04.19 03:48
아들이 매년 생일을 맞이 할 때마다
그해를 돌이켜 보면 참 힘들고 눈물 쏟은 날보다는
그래도 웃고 감사하는 일들이 조금씩 많아지기에
그 긴 세월을 잘 버티고 이겨내고 보니
이렇게 정말 기쁜 날이 맞이하네요.

이렇게 함께 좋은 날에 기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게나마 여러 좋은 일들 한꺼번에
생기신거 축하해요.
특히 제프리 풀타임 잡, 정말 축하합니다.
아들로서 집안의 기둥이 되었네요.
불과 2년전에 골치 아픈 딸때문에
헬렌님 자문도 구하고 사정도 호소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저 대신에 하느님이 헬렌님께 드디어
응답읗하시나 봅니다.
집안 먹구름 다 걷히고
밝은 앞날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아들이 자폐 판정을 2살때 받은 후에
힘들게 중증의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면서
학교라는 울타이에 있을 때는
고생이 되어도 그나마 두렵지는 않았는데
학교를 떠나서 사회인이 되어서 오랫동안 살아 갈 아들의
미래가 늘 가슴 속에서 불안으로 남았지요.

그런 걱정을 하는 우리들에게 보란듯이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제일 걱정을 많이 했던 아들이 제일 먼저 직장을 얻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해서 우리 부부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답니다.
정말로 희망을 잃지않고, 밀고 나가다 보면
이런 좋은 날도 오기 마련인가 봅니다.

선생님 따님도
많은 좌절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을 한 결과
직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 나게 되어서
멀리서 지켜 보는 저도 제 일처럼 가쁩니다.
우리집 작은 아들도 곧 생일이랍니다.
같은 나이네요 23번째...
자식은 늘 부모의 숙제이며 기쁨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참...4월생이 착하대요 ㅋㅋㅋ
달빛천사님....
잘 지내시지요?
지금쯤 다친 다리도 많이 회복이 되셨는지요?

천사님 말씀대로 자식이 잘 났던 못났던
우리 부모에겐 늘 숙제이고, 걱정거리이고, 또한
최고의 기쁨이자 행복인가 봅니다.
함께 복덩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 아들과 거의 같은 시기에
태어난 착한 천사님의 아들 생일도
멀리서 축하드려요.
종교를 알기 전에도 우리 조상들은
자식을 지극정성으로 키워냈죠.
정성이 들어가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말로.
객지에 홀로 떨어져 있으면 굶지 말라고 밥도 떠놓고...
그런 정성들이 실감납니다.
자식 앞에서는 항상 약자가 되는 부모가 되어 보니
철도 들어 가고 원래 자격도 없다가도
오랜 시간동안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지내다 보니
이렇게 웃을 날이 오게 되네요.

방문 해서 이렇게 좋은 글로 격려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 아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드님도 대견하지만 헬렌님도 참 훌륭하세요.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어서 여기까지 오신건 아닌지요.
앞으로도 아드님으로 인해 즐거운 일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 기원합니다.
좋은 날에 함께 기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밀리언님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의 격려로
앞으로 닥쳐 올 고비도 잘 이겨 낼 용기가 생깁니다.

제가 좀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긴 한데
성격이 급하고, 진득하지 못했는데
아들 덕분에 인내심과 뚝심이 생겨서
많이 철이 들었지요.

찬란한 5월 한달 잘 보내시길...
저렇게 늠름한 청년으로 자라 주었군요
늦었지만 아드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하는 직업을 갖게 됨 엮시..^~
헬렌님의 눈물과 정성어린 기도가 멋진 선물이 되어 돌아 온듯 합니다
헬렌님과 섬과의 인연지은 세월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새삼스레 되집어 지기도 하구요

헬렌님 복되고 알찬 5월 열어 가십시요~..
매년 아들의 생일이 되면
그해에 겪은 많은 일들을 돌이켜 보기도 하면서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에 대해서 고마워 하곤 했지요.
그런 날이 23번째 맞이하면서
비로서 아들에 대해서 늘 노심초사하던 제 무거웠던 마음을
드디어 기꺼이 내려 놓았답니다.
아이 셋 중에서 제일 걱정하던 자식이 제일 먼저 독립을 할 줄
저를 포함해서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어요?

섬님 말을 듣고 보니
우리의 인연도 거의 4년이 되어 가네요.
요즘처럼 인스턴트 시대에 더욱 소중하게 느겨지는 인연입니다.
아~ 축하드립니다.!!!
이미 지나간 아드님의 생일도..
대학졸업도..
그리고 취직을 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것도요.
정말 장하십니다 언니도 아드님도...
23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23년간 흘린 땀과 눈물,
뱉어 낸 한숨과 넋두리,
수없이 반복된 좌절과 외로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 펼쳐 질 23년은
웃음과, 희망, 행복으로
채워지길 우리 함께 기도 해 보자.

그대도 언젠가는 이렇게 행복하게 웃을 날이 올거라는
희망의 끈을 꼭 부여잡고 한걸음씩 나아 갈 수 있게
나도 진심으로 간구할게.
블러그를 통해서 헬레님 가족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따님 아드님의 출생과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스럽고 제 자신을 아주 작게 만듭니다...
대학을 마치고 풀 타임 잡을 구한것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옆에서 늘~~ 노심 초사 하셨을
헬렌님 부부를 생각하니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배가 될겁니다....
앞으로도 기쁜일 많이 있으실 겁니다...축복합니다!!
신아님이 우리 가족에게 멀리서 보내주신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으로
앞으로 복덩이 아들에게 닥칠 많은 어려움을
잘 이겨 낼 용기를 얻습니다.

신아님도 좋은 계절 5월 내내 즐겁고 웃는 날들이 되길 바래요.
어쩜그리 울 딸아이와 비슷한지요..
2,2kg로 태어났지만 뱃속에서 있을만큼 있었던고로
보통 2,5kg 까지는 인큐베이터 들어가야 하는데..
아무 이상없이 그저 열흘정도만 황달이 있어서 늦게 퇴원했지요..
하지만 거의 24개월 매일 먹은 우유를 터해서 이불빨래를 했떤 기억과
편식이 좀 심합니다 야채를 거의 안 먹습니다 구토 증세를 일으킬 정도로..
그래서 의사에게 상담하니 그저 내버려 두라고 떄가 되면...
하지만 그 떄가 아직도 멀은 모양인가 봅니다.

그런 아이가 한국에 영어 원어민 교사로 갔습니다.
1년 휴학게를 내고 자기 학비를 벌겠다고..
어느덧 이리 세월이 지나갔군여.
아드님 이야기 를 읽을떄마다 어머니는 다 같은 맘이겠지요.
생일 축고 ..축복합니다.
하세요 selena님,,,
잘 지내시죠

아이가 많이 아플때는 그저 아이 대신 내가 다 아팠음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지요.
특히 아들은 만 다섯살 반이 되도록 말을 못해서 어디가 아프다는 말 대신
그저 울기만 해서 참 안타깝고, 측은했었거든요.

그 어둡고 힘든 긴 터널을 지나 오니
이렇게 좋은 일이 기다리도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지요.
Happy Happy Birthday!! Jeffrey.   You are so blessed to have a wonderful family.
Thank you....
May God bless your kind soul too...
부모님의 사랑은 기적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건강하고 잘생긴 아들.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들의 생일 늦은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햇살님....
처음 이곳을 방문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비록 아들의 생일이 지났지만
이렇게 함께 복덩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 해 주시고
힘찬 격려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승리처럼 기뻐서 마냥 눈물이 고입니다. 정말 잘 키우시고, 아름답게 잘 참아내시고 다 그 정성이 깃들은것이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드님이 정말 잘 생겼습니다. 마음은 훨씬 핸섬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드님의 아름다운 재능을 세상에 펼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드님의 사회생활 시작을 축하드리면서 아울러 부모님의 불안한 평화가 안정되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지니님....
처음 방문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제 자식이어서가 아니라 인물하나는 잘 생겼지요.
지니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어렸을 때는 만약에 장애가 없었더라면 하면서
아쉬워 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에 들어서는 욕심없이 착하고 건강하게 지 앞가림을 하면서 사는 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사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 딸과 아드님이 동갑이었네요~~윗동서가 장애인학교 교사로 있어서,비장애과 다르지 않다는 얘기도듣고...대학4학년에 재학중인 딸은 시각장애인 정기봉사자 활동을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도록 장애인돕기 자조모임활동을 하고 있네요~~훌륭한 아드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는 헬렌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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