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200살이 된 제인 오스틴작의 오만과 편견 & 25 other great books to read... view 발행 | Books
Helen of Troy 2013.01.31 07:14


안녕하세요,

나로호발사 성공 축하합니다,

2013년 신년새해 1월달도
오늘 31일 마지막 시간 흘러갑니다,

내일부터는 2월달 음력(설)맞이 닥아 오네요,

오늘도 불로그 친구님 모두 행복한 시간되세요,,, ^*0*^


장미님도   즐거운 음력설 맞이하시길...

부유한 독신남자에게 아내가 필요하다는 것은 세상에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진리이다.
이렇게 풀어봐야 하나요?^^
저는 이 책을 고등학교 1학년 때 원서로 처음 접했습니다.
영어 선생님의 강추였는데,
오직 공부삼아서 읽었기 때문에 왜 이 소설이 연애소설의 백미인지도 잘 몰랐어요.;;
그리고 대학에 와서는 오히려 번역서를 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미가 없었구요,ㅋㅋ

40세까지만 살았던 오스틴의 인생관이 깃든 작품이라는데,
저두 다시 읽어보고 싶기는 합니다.
다만 요즘은 소설을 별로 읽지 않기 때문에 언제 읽을지ㅡㅡ;;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세요.^^
저도 연애와 결혼이 뭔지도 모를 적인 11살에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그저 유명한 고전을 읽어서 잘난 체를 하려고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목적이 불순해서인지 별로 감동도 없었고, 좀 진부하다는 생각에 한동안 먼지만 쌓여갔지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두번째, 그리고 20대 후반에 세번째,
이번이 네번째로 다시 만나는데,
주인공의 엄마 세대가 되어서인지
다른 시각으로 보게도 되고,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딸을 가진 부모의 맘이 조금도 달라지지않고,
결혼이라는 제도안에 맞추어서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조금은 멀리서 관조하듯이 바라보면서 읽으니
새롭게 다가와서 아주 좋았답니다.

요즘은 Plath의 Bell Jar를 재미있게 잘 읽으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님하고 좋은 시간 잘 보내시길...
이 책 정말 좋아하는데 원서로 읽을 수 있는 분들이 넘 부러워요. ^^
늘 책과 함께 하는 앤이니
영어로 쓰여진 저자의 시대와 생각을 번역이라는 것을 거치면서
놓치는 섬세한 부분까지 잘 읽고 싶기도 하겠다.
실제로 한국에 가서 번역서를 읽다보면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허접한 번역을 자주 보니까..

곧 구정이네...   모처럼 4식구가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지길...
오만과 편견 영화로 본 기억이 납니다
역시 형화보다 책으로 보는게 오래 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로 읽어면 더 작가의 감성에
충실 하리란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원작에 충실한 영화라도
책을 먼저 읽었다면 거의 그 영화를 안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의 제약을 받으니
원작의 소소한 부분까지 다 반영을 못할 뿐더러
읽으면서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못하기도 해서 이지요.
저도 노안으로 책읽기 불편해서
요즘은 오디오북으로 해결합니다.
you tube에 좋은 오디오북이 많아서
골라 듣습니다.
가끔은 텍스트도 서비스해줘서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최근에 JUlius caesar를 원어로 듣고 읽었습니다.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주로 쉬운책 위주로,,
어느날부터 급격히 떨어지는 시력이
너도 별수없이 늙는다라는 경고를 받고
거의 매일 불편하게 살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리네요.

어제 밤에도 늘 하던대로 자기 전에 누워서 책을 읽다가
글씨가 지렁이 기어가듯이 가물가물거려서 아직 잠도 안 오는데도
20분도 못 되서 불을 꺼 버리고 말았지요.

아직은 오디오북은 탐탁치 않으니
큰활자로 된 책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저도 셰익스피어를 포함해서 오래된 고전을
다시읽으니 처음 읽는 것처럼 새로워서 참 좋네요.
한 때는 정말 저도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아이들 낳고는 책읽기에 많이 소홀해진듯 합니다.
은근한 그 책의 내음들...
아직도 느껴집니다.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더더욱 ..
홀로 있는 밤. 책을 읽기보단 컴 앞으로 다가앉게 됩니다.^^;

오만과 편견..
영화로는 보았는데 책으로는 아직 읽지 못했네요.
원서로는 아니지만 번역판이라도 읽어야할듯 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영화와 책은 그 느낌이 판이하더군요.
아날로그 시대에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책,
그리고 디지탈 매체의 홍수에 휩쓸려 살다보니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고 그래서 상상의 여지가 있는
책과 편지와 만날 시간은 점차 사라지고,
손으로 쓰는 일조차 없으질 날이 곧 올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진다.

난 예전부터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절대 안 보는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보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은 해.

구정 연휴를 맞아서 두 보석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동생을 비롯해서 가족들도 건강하시길 빌게.
오래 전에 Sylvia Plath 의 소설 Bel Jar 와 시집 한 권을 사서 읽고
나서 그 어두운 느낌이 싫어서 책을 버린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인문대
'학생 라운지'에 아무나 가져가라고 놔뒀을 거에요.)

George Eliot 의 Middle March 를 포함해서 그녀의 소설들만 한동안
계속 읽던 때가 생각나요. 그중 가장 먼저 읽었던 Silas Marner 가장
인상에 남아요. 가장 나중에 읽은, Eliot 의 첫 소설이라는, Scenes of
Clerlical Life 책장 여기저기에 붉은 줄 그은 걸 지금 보면서, 그럴 수 있는
소설들이라 더 좋아했었지, 생각도 들고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에
처음 접한 Plath의 시와 소설들에게 푹 빠졌던 기억이 있어요.
많이 방황하던 시절에 제가 공감하는 부분들이 꽤 많기도 해서
실제로 며칠 영국까지 다녀오기까지 했지요.

요즘은 그동안 읽고 싶어서 사두고 읽을 시간도 없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아서 쌓아둔 책을 하나씩 읽기도 하고
위에 나열한 것처럼 예전에 이미 한두번 읽었던 책들을 먼지를 털고 다시 읽으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몇 달전에 사위가 사다준 혜민스님이 지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깜빡하고
아직 읽지 않고 있었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홍~~
저도 그 책 내용이 참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곧 다가오는 사순절에 묵상글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전 사위가 없으니, 누가 저런 좋은 책을 사줄까요?
우리때 참 열심히 읽었던 책들이죠
요즘 세대들에게도 이 책들이 명작이고 고전이 되면
서로 의사소통이 훨씬 쉽겠는데 그런 생각들을 합니다
오만과 편견은 여러 버전으로 영화화도 많이 돼었고
따라쟁이인 저도 헬렌님 따라 독서를 해볼까 싶은데
말씀처럼 요즘은 성경 읽는 것도 눈이 자꾸 침침해서 좀 걱정이 된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늘 따라다니는 별명처럼 책벌레답게
가리지않고 다독을 했는데
솔직히 책 내용을 읽고 무엇을 얻고 배우는 것도 있었지만
그저 고전이라고 딱지가 붙은 책들을 다 섭렵해서 읽는 성취감이 앞서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다시 접한 소설들이 전혀 새롭게 다가와서 나름 참 좋네요.

성경책은 그나마 활자가 커서 아직은 분심 안들게 잘 읽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쑥스러운 고백을 합니다. 사고 싶은 책이 2만원 미만이면 당장! 꼭! 사고,
내 건강이 이 정도일 때, 이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얼른 읽는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새해의 다짐 같은 것도 없이 지내긴 하지만...
그런데, <사고 싶은 책 사기>는 잘 실천하고 있지만, 읽는 건 영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지는 말자는 다짐을 추가했습니다. 참 한심한 유형이 되었지요.
이 글을 읽으며, 저도 제 서가의 <오만과 편견>을 좀 앞쪽으로 빼어 놓을 작정을 했습니다.
그래봤자 언제 읽을지 아득하긴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합니다. 이러다가 어느 날 영 그만두는 수도 있겠구나!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게 인간의 한계일 테니까요.
하하하하~~~
어쩜 저하고 너무도 비슷해서 크게 한번 웃어봅니다.
저는 보통 서점보다는 used book store를 너무도 좋아해서
그 서점에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예 서점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커다란 커피까지 홀짝거리면서
내집처럼 편하게 읽곤 하지요.
아무도 뭐라는 사람도 없고, 점원들을 비롯해서 다들 책을 좋아해서 모인 사람들이라
서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심전심이 전해져서 그저 쳐다보면서 비밀스럽게 슬그머니 웃지요.
그리고 사고 싶었던 책이 벌써 중고서점으로 넘어 오거나
아니면 제가 처음 읽었던 똑같은 판의 책을 만나면 얼마나 설레고 반가운지
무슨 로토를 맞은양 의기양양해서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구실로
나의 책 사재기는 이렇게 계속 이어지구요.

정기구독하는 네가지의 신문에서도 책 컬럼은 항상 훌터 보고
맘에 드는 신간은 따로 꼭 적어 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꼭 구입은 하되, 값이 비싼 hardcover 책은 절대 사지 않고
soft-cover 나 paperback 이 나오면 그제서야 구입을 해서
다 차버린 책꽂이 옆 바닥에 높게 쌓여만 가고 있답니다.
저 역시 내가 죽기 전에는 꼭 읽으리라라고 단단히 벼르기만 하구요.. ㅎㅎ

좋은 계획이네요^^
저도 요즘 보는 책이 있네요       ㅎ
허클베리핀에       모험~^^
근데...글자가 장식이     많아서 인지
글들를 읽기가좀 어려워요 ㅠ
요즘 노안이 시작 되려는지... 안과에   가본다 하며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좋은 포스팅이 많은데...눈이 좀 힘들다 하네요^^

저도     올해엔   책들을 읽어       볼 계획인데...
빨간 머리앤.             키다리 아저씨 . 비밀에 화원^^
요런 책을       원서로 읽어 보려고요^^

명절 끝날인데...
캐니다에선         그다지     관계가         없겠군요^^
땡스 기빙     데이 인가도 끝났겠고요^^
즐거운 날       되시고요~^^*
안녕하세요 진이님...
처음 만나뵈서 반가워요.

바쁜 일상에서도 맘만 먹으면
읽고 싶은 책들을 하나씩 읽을 수 있는데
이래저래 미루는 나쁜 습관때문에
성과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올해는 학생들처럼 하루 시간표를 정해놓고
좀 더 짜임새있게 해 보려고 해요.

이미 신정을 지냈지만
구정도 그냥 보내기엔 아쉬워서
떡국도 끓여먹고, 만두도 만들고 시루떡도 조금 만들어서
식구들과 함께 먹었답니다.

진이님도 책과 함께 좋은 2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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