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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글 (33)

[사순절 묵상]올해 사순절 시기에는... | 기도와 묵상글
Helen of Troy 2013.02.19 10:34
사순시기를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저도 회개, 절제, 기도하는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순 1주일이 지났지만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자신을 제대로 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면서 지냅니다.

이마에 재를 바르고
닦을때에는 나도 모르게 지은 죄까지...

부활을 기다리면
기쁘게 살아 내어야 겠습니다.

헬렌언니!
잘 계시지요?
welcome back Clara....

좋은 추억을 안고 여행에서 잘 돌아와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

평소에 의미없이 흘려버린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람된 시간을
이번 사순시기에 느껴보면 좋겠는데....

비후 그대도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희망과 기쁨이 늘 함께 하기를...
저도 사순절 기간동안 작정 기도를 해야 하는데..
약속지킬 악착같음이 없다보니..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교회에가서 늦은 시간 기도를 한다는게 여간 결심으로는
쉽지를 않다보니 괜하게 하나님께 약속하고 못지키면 안돼,,, 지금 침묵중입니다.
기도 중에 최고의 기도는
침묵 그 자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때론 기도 중에 할 말이 없을 때는
그냥 하얀 벽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기도 하지요.
저 역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거나
저의 안녕을 위해서 보채는 것보다는
그편이 편해서요.
사순기간 동안 고쳐야할 점들을 냉장고에 붙이신다는 글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저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네요...
겸손하고 절제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헬렌님은 고칠일이 하나도 없으실듯 한데요... ^^;;
새해 결심이나
사순시기의 결심들이 머리로는 너무도 잘 알지만
안이하고 편한 것을 선호하는 몸뚱아리는
왜 이리도 안 따라 주는지
어린 애들 방식처럼 큼직하게 가족 이름별로 붙여 놓은
리스트를 하루에도 수시로 보면서 그나마 흉내라도 낼 수 있어서
올해도 그렇게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데이지님 생각대로 제가 고칠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듣고 보니
인터넷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네요.
저 실제로 보면 결점투성이에다가 실속도 별로 없는
못 말리는 아줌마거든요....
사순묵상 글 다 담아둘 말씀입니다
헨델의 메시아 음악 가슴에 울립니다
이번 일요일엔 베토벤의 9번을 공연하고
그리고 사순시기 중인 3월 10일엔
메시야 공연이 있어서
음악과 함께 하는 사순절이 되어서
개인적으로 참 은총이지요.

동방의 꽃님도 여전히 성악레슨 잘 받고 계시니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주제로 한 성가와 함께
좋은 사순 보내세요.
헬렌님 굿모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단식과향연 시 감상하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요
헬렌님 ...
Good Morning Together!!

감기로 3일째 누워 있는데
님의 파이팅 인사로 오늘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헬렌님 주사맞고 약 먹어야 됩니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게더지만
헬렌님 두손 잡아봅니다 힘내소서...
올해엔 주변에 저를 포함해 심한 심한 감기몸살을 앓고 지나가네요 이보다 더한 삼고도 잘 이겨내며
살아가는데...ㅎㅎ
헬렌님 사랑하구요 잘 회복하시리라 믿어 봅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공연 잘 마치고 지금 편히 쉬고 있습니다.
사순절 무덤덤하게 보내는데...
헬레님 이야기에 반성 합니다.
저 역시 그날이 그날 같고,
별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이 많기에
마침 다가온 사순시기만이라도
의식적으로 늘 뒷전으로 밀리는 자신을
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형식적으로나마 기도와 반성 그리고 선을 베푸려고
억지로 끼워 맞추어서 하루를 보냅니다.

흉내를 내다 보면 미미하지만 얻는 것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헬렌님 정말 오랜만이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귀한 사순절의 의미를 자세히 배우고
감사합니다. 저도 사순절의 의미를
묵상하며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다고
다짐이 됩니다. 캐나다도 아직 춥나요.
독일은 올 1,2월 유달리 춥네요.
그래도 오늘은 왠지 봄이 곧 올것같은
셀레임이 있는 하루랍니다.
반가워요 애부자님...
이참에 밀린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인사를 몰아서 드려요.

동토의 나라답게 아직 바깥은 겨우내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기온도 올라가고, 낮의 길이도 많이 길어져서
여기도 봄이 가까워 옴을 느껴져서 괜시리 가슴이 설레요.

애부자님과 가족 모두
만물이 다시 소생하는 봄처럼
기쁜 부활절을 맞이하시길...

언니의 사순절에 결격사항 많은 이몸도 묵상을 해본다^^*
말만 사순절이지
하루도 쉴 수 없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조용히 묵상할 시간 만들기가 참 쉽지 않네.
아직도 버리고 내려 놓는 일에 야박해서 그런가 봐...

너나 나나 어디 딱 일주일만
아무것도 안 하고 딩굴거리며 먹고 마시고 떠들 수 있는
상상을 혼자 해 본다.
안녕하신지요.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시지요.
헬렌님의 좋은 시를 묵상중에 새기며 이 사순시기를   회개와 겸손한 맘으로 다가가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산도깨비님....
벌써 사순절이 시작한지도 10여일이 지났네요.
매일 잠시라도 복잡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할애하는 일이 쉽지가 않아서
늘 부족하고 부끄럽기만 하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짧게나마 가족부터 주위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로 시작해 봅니다.

설국의 동네인 우리 동네도 낮기온이 영상으로 바뀌면서
봄이 가까워짐이 느껴져서 부활의 기쁨도 함께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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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고 나니까
사순시기에 너무 깝친
제가 부끄럽네요
저는 카톨릭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
재의 수요일 미사를
안지냈거든요
이제서야 이글을 발견하고 늦게나마 답글을 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신자이지만
무늬만 신자일때가 많아서 부끄러울 때가 많답니다.

부디 축복과 기쁨이 풍성한 부활절 기간을 잘 보내세요.
구경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