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집에서 950 km 를 달려서 밴프, 요호 국립공원을 거쳐서 켈로나(Kelowna)까지... view 발행 | 캐나다
Helen of Troy 2013.04.03 14:07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미티겠네..
개화한 벚꽃잎들이 날려 회오리를 치며 지들끼리 흩어져 난리도 아니구만, 설경을 도는 이방인도 있다니ㅎ
아~~~그리운 벤프여.
잘 돌아와서 감사해~
말이 950키로지 휴우~~언니 따라 구경하는 나도 숨가쁘다ㅎ
발길 따라 같이 여행하는 기분.
계속 후기 올릴거지?^^*
이번 주말에도 계속 날리는 눈으로
나도 미티겄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밀린 보충수업하랴
5일 연속 목 아프게 노래를 노래하느라
오늘은 완전 녹초다..

그래도 그대를 위해서 없는 시간 짜 내서
계속 후기 올릴게....
ㅎ ㅎ Helen 님 운전 안 하시니 이런 좋은 점이 있네요.
에드몬튼에서 밴쿠버까지 처음 여행을 Helen 님네 차
꽁무니 따라가며 했다고, 이담에 착각할 것 같아요.
야생동물을 위한 오버패스며 Glacier 공원 Rest Area 에서
올려다 본 산이며를 떠올릴 것 같아요.

여기만 해도 켈로나 같은데 에드몬튼은 정말 겨울이
길고 추운 데라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 자동차 여행을 하면 긴 장거리 운전은 남편이 하고
사이사이에 복잡하거나 새로운 곳에서는 제 담당인데
이번엔 시키는대로 운전을 하는 곳이 편한지
3000 km 전체를 도맡아 해서
옆에 앉아서 계속 바뀌는 풍경을 편하게 카메라에 담울 수 있었답니다.

짬이 나는대로 시속 110 km 이상 달리는 차에서 담은
산동네 모습을 소개 해 드릴게요.
진정 달력의 사진들을 보고 있음같아요
멋진 여행 엄청난 용기 대단하십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하고요
벤쿠버 잔뜩 기대합니다.
저는 1996년에 가보고 여태 못가봤거든요
좋은 봄날 보내시길
잘 감상하셨다니 저도 올린 보람이 있네요.
은령님도 예전에 밴쿠버를 가 보셨군요.
태평양 시대가 열리면서
밴쿠버는 엄청 성장을 했고,
매년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살기좋은 도시 3위 안에 드는
멋진 도시로 변모를 했답니다.

은령님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4월 잘 보내세요.
  • 은하수
  • 2013.04.04 13:40
  • 신고
여행 다녀오셔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사진 보며 지도보며 설명 읽어가면서 정신없이 보았네요..
마치 제가 여행한 기분이 드네요..
시애틀 까지는 가보았는데 .. ..언젠가는 캐나다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드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 여행 자체는 피곤하지 않았는데
돌아 와서 밀린 보충 수업을 해 주고
일주일 내내 공연 연습과 주말에 두번에 걸친 공연으로
오늘은 완전 늘어졌다가 한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공연 후기 올렸답니다.

2주 후면 가르치는 학생들이 대거 콩쿨에 나가게 되어서
다시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은데
매년 하는 일이니 가볍게 넘어가도록 해 보려구요.

워낙 캐나다가 땅덩이가 크다보니
다양하게 아름다운 곳이 많지요.
언제고 한번 다녀 가세요.
안녕하세요. 잘지네시죠?   가족여행을 즐겁게다녀 오셨나봐요 멀리까지
저는 지금 알라스카에 와있어요
벌써 1년이되가네요 가족은 한국에있구요
딸 수민이는 공부때문에 오질못했고
조만간 연기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더군요 다시오니 많이 달라진모습에 정말 반가왔읍니다 다시 오겠읍니다.^^;
우아~~~~
어린왕자님,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시죠?

울동네와 좀 가깝고, 비슷한 기후의 동네에 살고 계시는군요.
저도 언제로 여름이면 알라스카의 트레일 길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수민이는 이제 많이 컸겠네요.
다시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언제고 편하실 때 다시 뵈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 5일 식목일 이네요,

불로그친구님 집~뜰안에 과실수 심고
산과 들에도 단풍나무와 열매나무 많이 심으셔서
오늘하루시간 식목일에 좋은나무 많이 심으시도록 하세요, ^*0*^


식목일인데 정원이 온통 눈에 덮였네요.
헬렌님 덕분에 캐나다 공부를 많이 합니다.
아메리카 하면 북미, 북미 하면 미국이어서 미국밖에 모른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요즘은 남미나 중앙아메리카 이야기도 많이 읽고 듣지만,
캐나다는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것마다 새롭고 신선하고 엄청난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워낙 땅덩이가 크다 보니
(태평양에서 동부 끝에 있는 뉴편드랜드까지 장장 5187 km의 폭이니
여행을 해도 해도 늘 새롭고 다양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늘 학생처럼 공부를 하시는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우와~~~
장엄하기만 한 풍경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난데~~~
눈 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조그만 카메라에 담으려니
말 그래도 역부족임을 실감했답니다.

4월이 되었으니
이지님 옥상정원도 한창 봄꽃들이 피어 오르고 있겠지요.
여긴 여전히 이번 주말도 눈발이 휘날리네요. ㅠㅠ
아... 저 피자 맛있겠다...   추릅....     먼 거리를 여행 하셨네요.   저기 rest area에서 잠시 카메라를 들이댔다 라고 하신 사진 직접 찍으신거죠?   너무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thin curst   피짜를 즐겨 먹는데
그래서 2년 전엔 이런 피자의 원조라는 피제리야를 찾아서
나폴리의 험한 거리를 가슴 졸이면서 찾아가서 기어이 맛을 보고 왔지요.

950 km 도로 상에 카메라만 들이대도 멋진 곳이 수북한데
시속 120 km   달리는 차에서 그것도 장거리 여행이라서
지저분한 창을 통해서 사진을 담아서 그 아름다움을 잘 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나마 옆에서 남편이 운전을 도맡아 해 주어서
기록은 제대로 했지요.
헬렌님 댁에서 금방일 줄 알았는데, 로키는 넓고도 깊네요.
한 번 봐선 이름조차 모를 설산들이ㅡ 3월 눈길 속에 장관입니다.
로키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지난 20년간 줄잡아 100번 이상은 다녀 갔는제도
너무도 광활하기에, 아직도 못 가 본곳이 훨씬 더 많고
가 본 곳이라도 계절에 따라서 다른 면을 선사해 주는
곳이라서 올해 여름에도 동생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또 갑니다.

정말 장관이란말이 저절로
사진도 참 심플하시구 좋네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싶군요
실현될지는 미지수지만
마음속에 꿈을가지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