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메리트, 호프를 거쳐서 밴쿠버로... view 발행 | 캐나다
Helen of Troy 2013.05.05 00:30

안녕하세요,

"5월은~
사랑의 나눔과 감사의달 5월입니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

아름다운 추억 기억~남길
꿈나무 손잡고 행복한 나들이
줄거운 하~루가 되어줄수 있도록 좋은곳
나들이 함께 하여주는 어린이날 휴일 되어주세요,   ^*0*^


좋은 날이 많은 5월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1, 2편을 보는 동안
제 심장이 뛰는군요..
땅이 큰만큼 볼거리도 많을것이고
느낄것도 많을것이고 등등..
멋진 여행사진 기대합니다..
보시다시피 1300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을
옆집 드나들듯이 쉽게 드나들만큼
땅덩어가 거대하고 웅장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이자기한 멋도 있구요.
따라서 넓디넓은 곳에 드문 드문 사람들이 살아서
사람들도 느긋하고 (한국사람들 수준으로는 답답할 정도로)
아둥바둥거리지 않으면서 살지요.

밴쿠버의 그랜빌 아일랜드 사진부터 포스팅할게요.
준비가 잘되어 있겠지만
저렇게 넓은 나라의 제설작업은 정말 힘들것 같아요.
사진속이나마 도로를 따라 달리니 시원시원하게 트이네요.
가지마다 달리 열리는 묘목도 특이하고
우리와는 달리 화분에 담겨져 있고... 저도 욕심이 납니다. ㅋ
워낙 산세도 험하고,
겨울도 길고,
눈도 자주 많이 오는 지역이라서
제설작업에 많은 경비가 들기도 하고,
아주 급한 일이 아니면 한겨울에 운전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요.

그래도 우리가 가기 얼마 전에 올해 많이 온 눈이
거의 녹아서 편하게 이동을 했답니다.

사실 저 화원에서 저 사과나무 한 그루를 꼭 사고 싶었는데
온식구들의 거센 반발에 그냥 빈손으로..
캐나다는 오스트레일리아처럼 광활한 나라, 한적한 나라라는 인식밖에 없었는데
헬렌님 만나서 은연 중에 많이 익혔습니다.
그 풍경이 이제 낯설지 않다는 느낌.
그리고 광활한 나라, 한적한 나라라는 느낌은 구체화되면서도 그대로입니다.
쉬면서 공부도 하는 좋은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워낙 땅덩이는 세계 2위를 자랑하지만
인구는 고작 남한의 60% 밖에 안 되다 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광활하고 한적하다는 표현이 적절하지요.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서울의 시간에서
잠시라도 쉬었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삼월의 캐나다 고속도로는 운전 조심해야 겠어요
눈이 녹아 빙판을 만들기도 하겠고..

그 보다도
먼거리를 운전하며
다녀도 그리 지루하진 않겠어요
주유소 옆의 화원에서 봄을 만났고
이쁜 꽃들을 사지 않고 그냥 지나친 언니....ㅋㅋ(무지 사고 싶었을텐데)
빨간 차..이쁩니다.
집에서 1400 km 를 차로 달렸지만
계속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커다란 IMAX   스크린으로 보는 도큐멘타리 같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     이번 여행엔 남편이 100% 운전을 도맡아서
나는 덕분에 편안하게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이런 기록을 남길 수 있었고...
이 다리가 9월에 개통됐군요?
작년 이맘 때, 이 근처를 지나가며ㅡ '공사 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더욱 시원한 항구도시 밴쿠버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맹모님?
이 근처에 얼마 전에 오셨나 봐요.
공사 중엔 많은 사람들이 불편했지만
개통한 후엔 교통도 원활해졌고,
이제는 밴쿠버의 명소로 떠 오르고 있답니다.
여긴 이제 더위의 시작인데.... 사진 보니 시원하군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