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밴쿠버 1]예술의 동네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view 발행 | 캐나다
Helen of Troy 2013.05.11 18:31
오랫만에 왔는데 했네요
헬렌님

아주 재미있는 동네네요.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사서 먹으며 구경 다니고 싶네요.
따님도 분위기에 딱 맞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어 보는 저를 겁게 합니다

가게에서 사진을 찍으면 선전도 돼고 좋을텐데 못 찍게 하네요.
구경 재미있게 했습니다.
일등상으로 무엇을 드리나...

겨우내내 무채색의 분위기에서 살다가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아기자기하고 원색의 분위기에
절로 에너지가 솟는 곳에서
피곤한지 모르고 하루 종일 신나게 잘 돌아다녔지요.
물론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마켓에서 너무 욕심내고 많이 산
pasteries 도 계속 먹어가면서요..
안녕하세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안ㅁㅁ님, (제가 불행하게도 한자를 잘 몰라서요)
편히 잘 구경하다가 가시길....
작품들을 쉽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군요.
눈으로만 감상하여 아쉬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네요.
다녀오면 사진으로 다시한번 감상하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보구요~~

바닷가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것 상상만으로도 즐겁게 느껴집니다.
조그만한 스튜디오 형식으로 지어진 가게겸 갤러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개인들의 작품들이 노출되는 것을 많이 거리끼는 눈치에요.
요즘처럼 SMN이 발달해서 널리 소개될 수도 있지만
반면에 나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쉽게 도용될 수 있는 것도 큰 문제이니
이해는 가지요.

밴쿠버는 호수의 시드니와 함께 세계의 제일 가는 미항인데
천천히 바닷가 풍경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나치기만 해도 무지막지한 레미콘...
저레 해 놓으니 장남감 같아 친근해 보여요~~~^*^
볼거리 많아 좋으셨겠어요...모델도 준수하구요~~~
저도 원색으로 다양하게 레미콘을 캔바스 삼아서
멋진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요.
그저 현대의 건축공사에 필요한 시멘트를 만드는
딱딱하고 괴물스러운 것에서
사람의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그 이상을 뛰어넘게 만든 것이
이 동네 구석구석에서 찾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모델 아가씨가 유화님 말을 들으면 엄청 좋아할거에요.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이기에

봉사하는 사람들은 5월에

가장 바쁜 달이기도 하여서

불로그 친구님들께 방문 댓~글

올려드리지도 못하게 매일 바쁜 걸음

연속 되풀이 되네요,,최송합니다,시간 여유되면 자주방문할께요,,, ^*0*^



그림같고 동화같은 기하학적인 건축과 조형물. 밝은 원색이 명랑해서 좋아...
내가 맨날 만지던 칙칙하고 딱딱하게만 여겼던 시멘트가 저렇게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줄수 있는것에 신기함도^^
나 역시 거대하고 괴물스런 레미콘이 저렇게 훌륭한 캔버스도 되고
더 나가서 기발하게 그 회사의 멋진 홍보대사가 되 준 걸 보고
참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하고, 한편으로 우리네 인간의 능력의 한면을 재발견했지.

그러고 보면 같은 대상을 보면서(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시각으로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참으로 다양하게 받아드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본다.

아직도 내 말발이 죽지는 않았나 보다.
빗대긴 했지만 호출을 하니 이렇게 광속으로 문안을 드리고 오니...
thank you...
언니 사진 솜씨가
날로 발전합니다.
도시를 저리 잘 찍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우아~~~
이런 걸 보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네....
잘 봐 주어서 고마워.

그저 들이대는 수준으로 몇년하다 보니
viewfinder 에 잡을   frame 을 보는 눈과 감각기 조금씩 발전해 나가나 보다.
여기저기 다양한 갤러리들 구경 많이 하셨군요
보는 즐거움도 여행에 큰기쁨이죠
여행의 큰 묘미는 역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곳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면서
에너지 충전을 제대로 했지요.
걸어다니면서 어딘가를 구경 하고 다닐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부러워요. 꼭 2-3년 안에는 그런곳에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겠군요. ㅋㅋ 아~~진짜
앞으로 2-3년 안에 맘만 먹으면
두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미야님께 꼭 찾아 오도록
9일기도라도 받칠게요.
오랫동안 꿈꾸던 일들은 언제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기를...
참 자유롭고도 거움이 요기조기
저도 그림쟁이이다보니
우연히 들어온 이곳에

저는 이나이되도록 카나다를 못가보았는데
한국의 파주의 해이리도 이런마을인데 너무멀고 너무 호화로워 가는사람만가지요
도시가까이 이리도 여유롭고 자유분방 내멋대로의 건물들과 전시공간이 참으로 드물것같은데 너무부럽습니다
멋진곳 만끽하시고요
그곳의 오묘한향기가 머언 한국의시골 이곳까지 풍겨옵니다

덕분에 첨만나는 멋진곳 고맙습니다
한국분인지 아니신지 첨와봐서 잘모르겠네요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세요 소소노님...
처음 방문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인가 봅니다.

저는 어릴때에 부모님을 따라서 43년 전에 이민온 거의 2세에 가까운
한국교포랍니다.

캐나다에 워낙 큰 땅덩어리에 한국보다 적은 인구가 살다보니
어디를 가도 널직널직하게 살아서인지
여유스럽고 편하게 살지요.

저 위의 공간은 아무나 주차만 해 놓고
발가는대로 돌아다니는 공간이라서 복잡한 도시 한가운데에 있어도
한적한 시골같은 곳이라서 방문객인 저희도 참 여유롭게 잘 지냈지요.
위의 소소노님이 얘기하시는 헤이리 마을에 작년 고국방문때 가보았는데요
규모는 이곳이 더크지만 분위기는 비슷한것 같아요   좋은 구경 하게 해주셔서 감사~^
소소노님이 그림쟁이시라니 놀로가바야징^^
동방의꽃님도 미술을 전공하시니
이런 곳이 특별하실 것 같아요.
예술과 일상이 잘 어우러진 이곳이 한층 돋보여서
아름다운 것 같아요.
볼거리 많은 그랜빌엔 온갖 미술품이 넘치고...
세계 예술가들이 탐낼만한 그랜빌!
수준높은 감각과 다양한 작품에 감탄했던 이 곳!
멋쟁이 아가씨가 앉아 있는 저 의자는 중국 미술가게였지요?
아들과 조그만 똑닥배로 그랜빌에 닿은 맹모는 얼마나 신났던지...하하!
맹모님도 아드님과 이미 아름다운 밴쿠버를 다년 가셨군요.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가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 것이
이번에 가보니 새삼 알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 참 많았답니다.
그때 함께 간 아드님과 얼마 전에 반가운 만남을 가졌나 봅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사랑하는 아들과 다시 한번 다녀 가세요.
밴쿠버에 살다온 사람 말로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라던데, 자연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인문환경도 인간 중심 도시라는 뜻이겠지요?
사진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작품 전시를 하면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는 것과 상업용이 아닌데도 연예인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건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겠지요, 당연히.
일년의 반이 겨울인 곳에서
아름다운 산은 있지만, 넓은 바다는 없는 곳에서
봄이 한창인 이곳을 가 보니 정말이지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을 뿐 아니라, 아예 이리로 이사를 오고 싶을 정도로 도시의 매력에 빠져 들었지요.

예술가들이 자기들만의 독창성으로 오랜 시간과 노력끝에 완성된 작품들이기에
될수 있으면 남들에게 공개도 하고 싶기도 하고
한편 그들만의 예술성을 보호하고 싶은 딜레마가 늘 따라 다니는 것 같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