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먁내의 고등학교 졸업식(Graduation Commencement)에서... | Emily
Helen of Troy 2013.05.23 22:22
축 하 합 니 다 !
푸른 하늘같은 꿈을 향해,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막내에게도,
그리고 곱게 잘 키우신 엄마에게도 !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리, 저렇게나 멋이있다니. - 여기의 졸업식들과   참 비교 됩니다.
이 앨범, 거듭 거듭 봤습니다. ㅎㅎ~~~
멀리서 선생님의 축하인사를 1등으로 전해 들어서
감사의 인사를 찐하게 드립니다.
살면서 몇번 다가 오는 milestones 중에 하나인
고등학교 졸업식 중에 다들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젊음, 그래서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저들의 풋풋한 모습이 참 부러웠답니다.

한국의 졸업식도 커피님이 조금씩 변화시켜 보시면 어떨런지요...
막내딸 졸업 축하드려요.
감회가 크시지요?
전 빨강색 킬힐이 눈에 확 띄었어요.
멋진 미래가 펼쳐지기를 빕니다.
둘째와 여섯살 터울이 있고
막내라서 그런지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부모로서 역할이 끝나서 마냥 좋을 것만 같았는데
너무 빨리 커 버린 것 같아서 시간을 되돌려 놓고 싶기도 하고...

막내가 한 패셔니스타 해서 학교에서 2년 연달아
학교에서 멋진 패셔니스타로 뽑히기도 했는데
저 빨간구두를 보자마자 바로 구입을 해서 무대에선 저렇게 잘 버티더니
끝나고 나서는 벗어 들고 맨발로 다녔답니다.
막내 졸업까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다들 훌륭하게 자란곳엔 멋진 부모님들이 계시기 때문인것 같아요.
자세한 설명까지, 분위기있는 졸업식 보기 좋습니다.
세련된 따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장합니다.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이 앞으로 좋은 기록이 되기도 해서
이왕이면 졸업식 순서대로 올려 보면서
참 그동안의 시간이 활동사진처럼 지나가면서 감회가 남달랐답니다.

막내까지 곧 성인이 되고 대학으로 진학을 해서
홀가분하면서도 섭섭함 맘이 엇갈리기도 하구요.
함께 축하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고등학교 졸업도 대학 졸업하듯 하는군요.
한편의 영화처럼 봤네요.. 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의 앞으로 여정은 알수없는 미로를 걷는것 처럼 힘들텐데
어머니께서 늘 좋은 조언을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주 좋아보입니다.
여기서는 당연히 지내는 고등학교 졸업식이
많이 생소하게 비추어지나 봅니다.
시내의 큰 공연홀이나 행사장을 빌려서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준비해서 졸업식을 이렇게 거행한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만찬을 곁들인 신나는 파티도 빼 놓을 수 없구요.

이제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딸이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믿고 지켜봐야겠지요.
졸업하는 따님도 공부하느라 고생했고
뒷바라지하시느라 헬렌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졸업식이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쇼를 보는 것같아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시내에서는 작은 편으로
졸업생이 700-1000 명이 되는 큰 학교와 달리
약 450명이 졸업을 했답니다.

이날 행사와 다음날에 열린 졸업파티등이
대부분이 지도선생님 한분과 학생들이 전적으로 다 스스로 준비해서
진행을 맡아서, 행사의 일부를 진행한 딸에게도 큰 경험을 했답니다.

하나의 장이 끝나고
새로운 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엄마인 저도 참 설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자 다키우셨네요....ㅎ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나푸르나님....

정말로 인데 다 키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서운할까요...ㅎㅎ)
따님의 졸업식 소개가 한 편의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참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학교에 따라서는 프로그램이 볼 만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좀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한 가지는,
아홉 시가 넘었다고 하셨는데도, 먹고 마셨다는 이야기가 없는 점이 우리와 확연히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따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제 그 막내 따님을 숙녀로 대하시겠지요?
이날 졸업식 행사와
다음날에 이어진 졸업식 파티 행사는
거의 모든 것이 학생들로 이루어진 졸업식 행사 회의단에서
계획하고 준비하고 이날 진행까지 이루어졌답니다.

시내 고등학교 중에서 작은 편이어도
졸업생이 약 450명에 달해서 학생당 4-6명의 가족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시내의 큰 공연홀이나 행사장을 빌려서
졸업식을 거행한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 수여도 해서 자칫 길고 지루해질 수도 있는 행사를
학생들의 수고로 다양한 무대와 진행으로 알차게 졸업식을 준비한 학생들이 참 대단해 보였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신나게 먹고 노는 졸업파티가 예정이 되어서
얌전하게 졸업식 후에 집으로 갔답니다.
우리나라의 졸업식장과 너~~무 달라요.
30여분이면 아주 급하게 끝나는 졸업식이거든요..
딸래미가 너무 예뻐요..
한국의 졸업식을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서
달랑 30분간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상상이 안 가네요.
여긴 졸업생이 한명씩 무대에 올라가서 졸업장을 받기도 하고,
중간 중간에 축하공연도 있고, 의례적인 스피치도 있어서
적어도 2시간 이상 걸린답니다.
거기다가 다음날 따로 짝 빼 입고 파티도 있으니 이틀에 걸쳐서 졸업식을 하는 셈이지요.
따님 졸업을 축하드려요.
예전 우리 어릴땐 졸업식 노래를 부르며 헤어지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문득 나는군요.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니 기쁨의 눈물을 흘려도 될것 같아요.
따님의 앞날에 늘 주님이 함께 계시길 기도드려요.
아... 여름하늘님~~
반가워요. 제가 바쁘다는 핑게로 요즘 블로그 친구방을
잘 드나들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와서 축하와 기도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막내까지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한시름 놓게 되기도 하고
앞으로 닥쳐 올 많은 일을 잘 헤처 나갈지 걱정도 되네요.
언니 축하드려요.
막내의 앳된 얼굴이 이젠 상큼발랄한 숙녀가 다 되었네여.
언니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가정에 멋진 숙녀의 졸없식.
우리나라와 또 다른 문화에 살짝 질투되 갈~
함께 막내의 졸업을 축하 해 주어서 고마워.
끝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도약이기도 하는 졸업식이기도 하고
막내마저 엄마의 손에서 조금씩 멀어져 간다는 생각에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

울집에서는 맏딸이 제일 앳되 보이고
7살 어린 막내가 언니인줄 안다니까..
축하합니다!

고등학교를 마쳤는데 부모로서의 의무를 마친 듯 느끼신다고요?
이곳에선 아직도 어린아이 취급?을 하는데...
문화가 다르긴 다르나봐요....
대학을 졸업해도 독립을 못하고 있는 아이들도 많은데. 이곳엔....말이지요..
잠시지만 막내의 졸업으로
홀가분하네요.   섭섭도 하구요.

여기선 18세가 되면 법적으로도 성인이고
실생활에서도 대학교 학비와 용돈을 스스로 충당하고
차까지 굴리는 아이들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는 편이지요.
큰애는 대학원 시절에 집에 함께 살때에는
하숙비 조로 매달 딸이 우리에게 지불하면서 지냈지요.
ㅎㅎ
달라도 참 많이 다르지요
아이들도 독립이 빠르니 철도 빨리 들을 것 같아요 ^^*
축하해요, 막내 아가씨!
세상을 향한 첫걸음으로 빨간 구두와 지성의 파랑을 골랐네요.
개개인을 존중하는 그 곳에서ㅡ 더욱 열정적인 삶이길 바랍니다.
무척 뿌듯하실 헬렌님!
고맙습니다 함께 막내의 졸업을 기뻐해 주셔서...
실상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을 오랫동안 기대했는데
뿌듯하고 홀가분하면서도, 이젠 다 성인이 되어서
엄마손을 덜 탄다는 생각에 서운하기도 하고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굽높이가 워낙 높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졸업식이 끝나자, 딸을 포함해서 많은 여학생들이
킬힐 구두를 벗어제끼고, 다들 맨발로 편하게 돌아 다녔답니다.
Helen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 막내가 졸업할까요?
아직도 초등학교라 손이 많이 갑니다..
대표만 졸업장을 주는 것과 달리 모든 사람이 엄숙하게 졸업장을 받는 광경이
가장 부럽습니다..
재능 많은 따님이 연주도 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막내의 졸업을 멀리서 축하 해 주어서 고마워요.
둘째인 아들과 막내가 6살 터울이라서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이 무척 더딘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졸업을 한다니까 홀가문하면서도 왠지
엄마손이 덜 필요로 하는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좀 섭섭하기도 하네요.
엄마손이 필요할 때가 돌이켜 보면 참 좋았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막내의 고등학교는 시내에서 규모가 작아서 졸업생이 450명 정도 되는데
일일히 한명씩 무대에 올라가서 졸업장도 받고 교장선생님과 보조 선생님과 악수도 하느라
적어도 2시간이 걸리지요.
Congrats !
사진들과 진행순서에 따른 세세한 설명으로 생중계 되고 있는 느낌이 들도록 해 주셔서
현장에 가 본 듯 ....ㅎㅎㅎ
Emily 라고 누가 작명하셨는지 모르지만
멋쟁이 Lady....빨간구두에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 연주,
역사깊은 한국인의 동양문화 유산을 배경으로 멋쟁이 청년으로 달려 가기를 바랍니다!
귀염둥이 막내를 떠내 보내실 준비에
다른 한 켠으로 서운하신 시간이시기도 하실텐데
더 소중한 것들도 채워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Long time no see!!!!
한국에 아직도 머무시나요?
오랜만에 오셔서 이렇게 축하를 해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막내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동안 저당잡힌 내 인생과 자유를 되찾아서
홀가분하고 여유롭게 사는 꿈을 꾸어 왔는데
막상 닥쳐 보니 생각과 달리 서운하기도 하고 꿈꾸던 자유도 더디기만 하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 교복자율화세대라 교복을 입지 않았지만
졸업생대표에게만 졸업장수여하고,
일부 우등생에 대한 시상,
교장선생님의 지루한 연설 등으로
딱딱하기만 했던
제 고등학교 졸업식과 비교하면
문화적 풍요가 너무 부럽군요
부산싸나이님, 막내의 졸업을 멀리서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졸업식을 가 본 적이 없지만
이곳의 졸업식은 전 학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이 수여되고,
대신 우등상은 따로 학교에서 전달이 되고,
교장선생님이나 교육청에서 오신 분들의 연설도
짧으면서도 훈계적이기 보다는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해서
2시간 반의 긴 졸업식이 생각보다 그리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답니다.
축하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처럼님....

멀리서 함께 막내의 졸업을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줌마도 진심으로 고교 졸업을
축하한다!

이제 정녕
걱정 되는 사회인으로(대학생 포함)
나가는 따님에게
설레임 걱정등이 함께 공유되겠지만
고교졸업은 진정 자유로움이지요
축하드려요
헬렌언니!
이제 한 시름 놓으셨군요^^*
둘째인 아들과 막내 나이가 6살이다 보니
gap이 길어져서인지
졸업식에 가니 제일 눈에 띄는 것이
우리가 다른 부모보다 거의 10년 이상 나이가 많아서
공연히 비교가 되기도 하면서
이제 정말 부모로서 기본 책임은 완수한 것 같아서
홀가분은 해.

앞으로 넘을 산도 많겠지만, 그건 지 몫이니
결혼해서 28년만에 처음으로 얻은 자유를
한동안 즐기고 싶은데
애들이 그렇게 해줄까??

함께 축하 해 주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