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크로아티아/보스니아 (17)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3]오래된 성곽(City Walls)길을 걸어서... 1편 view 발행 | 크로아티아/보스니아
Helen of Troy 2013.10.06 15:53
자유여행의여유로움을 세삼느끼면서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로즈마리님이 여행 하실 때에
미처 구경못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즈마리님도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활동 하시면 좋겠습니다.
쪼기요~
요기가면 낚시할수 있나여~~~? ㅎㅎ

그야말로 운치가 한가득합니다..
급 충동이 드는군요..
더늙기전에 직장 다 때려치우고 월드투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만약 만약에요,,,
쉴쉬할 날이 오면
한달정도는 헬렌양님이 민폐 좀 할께여``~~ ㅎ
예.....
이 도시 전체에서 낚시가 가능하다네요.
그러니 낚시광이신 개굴님
하루라도 더 젊고 기운이 펄펄 날 때에
무턱대로 직장을 때려치우지는 마시고,
월드투어는 아니더라도 2-3주씩 한나라씩 자유롭게 떠나시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 꿈을 쉴시하는 때가 오면 한달까지는 장담을 못하지만
1-2주 민폐정도는 괜찮아요.
정말 운치가 있는 멋진 성이네요
한 일년쯤 저런 곳에 머물러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그마한 섬에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정돈되어있네요
도시전체가 박물관처럼 옛것 그대로 고수를 하거나
아님 원형대로 복구를 해서 저처럼 신대륙에 사는 사람들이
유럽의 중세의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런데 워낙 덥고 좁아서 일년은 좀 긴 듯 하네요....
한달정도는 무난할것 같아요.
헬렌님
사진으로만 뵈도 반가워요 ^^*
로미님도
언제고 먼 발치라도
로미님 방에서 뵙고 싶네요.
경치도 경치려니와 구경거리가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정말 볼 만한 곳입니다.
베니스측에서 도착해 보면 계단이며, 골목이며, 요새 곳곳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겪었을 듯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고, 지금은 저렇게 한가롭고 평화롭게 사는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그 옛날 성을 지키던 사람들이 살아 있다면 오늘 저 모습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감회를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곳이어서 역사적으로는 굴곡이 심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도시의 위치와 좋은 조건의 항구,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눈독을 들인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넘보던 도시라서
늘 다가올 침략으로부터 방어태세로 준비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타협으로 싸움에서 모면하면서 살았던 흔적이 많더군요.

그리 크지 않은 좁은 도시지만, 오랫동안 굴곡이 심한 역사를 지녀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가 평범하지 않기에 더 매력있는 도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방문객들 중에 이탈리언들이 눈에 많이 뜨였는데,
개중엔 아직도 이곳이 그들의 속국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놀라기도 했는데, 역시 사람들의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나 봅니다.
아~!! 멋져요 멋져~~!!
푸르른 바다...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견고한 로브리에나치 요새와
주변의 건물...거리 풍경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렁주렁 널린 빨래를 보며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구나..실감하게 됩니다 ㅎ
바다에서 1300 km 에서 살아서 그런지
그냥 넓고 푸른 바다가 보이고
비릿한 바다냄새만 맡아도 마냥 좋았는데
거기에 중세의 성, 요새가 있는 곳이어서 더 인상적이었어.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와도
아랑곳없이 그냥 평소대로 사는 모습도 참 푸근해 보이고 여유가 느껴지기도..
헬렌 언니~건강해 보이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다 내려놓고 집을 떠나기만 하면
마냥 즐겁고 행복한 헬렌이니까... ㅎㅎ
전에 영화에서 저 성벽을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장비나 기술력이 없었을때인데 절벽에 저런 성벽을 쌓았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방인의 눈으로만 본다면 올리신 사진들속으로 얼른 들어가 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곳에서 살라면 ?
조금은 말설여질것 같은데요.
좀 삭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랜 세월이 숨을 쉰 곳이니 이런 생각이 경망스럽기도 합니다.
파란편지님댁에서 쓰신 댓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열무김치님...
처음 제 방을 방문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해서 텃밭에서 키워서 자주 담아서 여름 내내 잘 먹는 열무김치가 닉이라서
친근감이 듭니다.

저처럼 광활한 캐나다의 대평원에 사는 사람은
아무래도 산으로 둘러 쌓여서 옹기종기 산중턱에 사는 동네는
많이 답답하더군요.
하지만 그곳에서 수백년을 산 사람들은 그들의 아름다운 고향산천이겠지요.
유럽 곳곳에 천년 이상된 오래된 건물들이
여전히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제일 존경스럽고 부러웠답니다.

파란편지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저로서는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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