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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9)

2013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Alice Munro) view 발행 | 캐나다에서
Helen of Troy 2013.10.11 13:26
Alice Munro 가 카나다 작가라 기쁘시겠어요.
나도 반갑더라고요. 'Runaway'를 3년 전에
잃어버렸는데 한 달 전쯤에 도서관 세일에서
다시 사기도 했거든요.

단편의 대가로 알려진 Alice Munro 보다는, 소설을
많이 쓴 Joyce Carol Oates 가 더 수상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

장편보다 단편이 강한 걸로 알고 있는 한국에도
더 희망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때 제때
영역판이 나와줘야 겠지요.

독서광이신 노루님도
당연히 굵직한 상을 다수 수상한 먼로씨와 오츠씨의 작품을 이미 접하셨군요.
저는 먼로씨의 작품세계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새 책이 나오면 바로 바로 읽었는데
캐나다나 영국에서 다수 수상경력이 있어서,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기는 했답니다.

먼로씨의 작품을 그동안 읽기만 했는데,
이번 계기로 제가 직접 번역을 해 볼 욕심이 들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우현히   먼로님의 단편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먼로님의 단편 세계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저렇게 멋진 작가를 잘 알고, 작품도 다 읽으신 헬렌님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세 권이 번역되어 있다는데 솔직히 저는 읽은 적이 없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찾아봐야 합니다.
엘리스 먼로, 멋진 여성입니다.
먼로씨가 아무래도 저와 가까운 곳에서 살고,
아내, 엄마 그리고 일을 하는 여성으로서
비슷한 배경이어서인지
그녀의 글에서 동질감이 들어서 더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벌써 그녀의 단편들이 소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제대로 잘 번역이 되어서 한국의 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턴가 관심밖이엇던 노벨상...캐나다 분이군요...고은 시인님도 언젠가는....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망고님...
새학기가 시작한 9월부터 왠지 더 바쁘져서
이렇게 오랜만에 들리셨는데도
답글이 많이 늦어져서 미안해요.

앞으로 기회가 많으니, 한국의 작가들도 희망을 잃지않고
도전을 해 보면 좋겠네요.

얼마남지 않은 10월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헬렌님, 오랜만에 인사드림을 용서하세요.
안녕하시죠? 이 가을엔 더욱 멋진 나날이 되시겠어요.

저도 교보문고로 달려나가 봐야 겠어요.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서라기 보다, 헬렌님과 노루님께서
일찌기 이분의 작품을 좋게 읽으셨다니, 저도 번역된 책을 찾아 읽고 싶어요.

멋진 가을 되세요. 헬렌님!!
우아~~~~ 은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2년 전에 한국에 갔을때 잠시 통화 후로 처음이네요.
현재는 한국에서 머물고 계시나 봅니다.
지금쯤 은비는 숙녀티가 날 정도로 컸겠지요.

안 그래도 책과 가까이 하기 좋은 이 좋은 가을에
먼로씨의 어떤 작품들이 한국에 소개가 되었지는 몰라도
단편들이니 가볍게 한번 읽어보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건강챙기시구요.
앨리스 먼로 소개 감사합니다.
사진의 인상이 참 고운분이십니다.

늦은 나이에 등단하신것은
40세에 등단하신 우리나라 박완서 작가님과 비슷 하시네요.

저도 이분의 책을 구해 읽어봐야겠어요.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그녀의 계획과는 달리 일찍 결혼하고 엄마와 아내로 살았지만
40세에 그녀의 꿈을 접지않고 소설가로 제 2의 삶을 시작한 그녀의 삶 자체가
저는 참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그동안 꾸준한 습작 덕분인지 첫 작품부터 굵직한 상을 타면서 화려하게 데뷰해서
출판된 그녀의 단편들은 수차례 문학상을 수상하는 저력의 작가이지요.

곧 눈이 오고 조용한 겨울에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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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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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국향 넘치는 날입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이쁘게 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다울시인님....
제 방을 처음 방문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문학에 관심이 많으시니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에서 노벨 문학상을 받아축하하고 싶습니다.
Hellen 님을 통해 먼로 여사의 약력을 알게 되어 감사하구요.
작품 배경이 캐나다에서 시작하여 캐나다로 끝난다니 작품을 꼭 읽어 보구 싶네요.
번역본말고 원서로도 구해보아야겠습니다.ㅎㅎ
'앞으로 글을 쓰지 않을 것 같다'는 떠날때를 아시는 분같아서 더 존경이 갑니다.
JB님처럼 저도 제고향같은 온타리오가 배경이고
저처럼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커리어우먼으로 서로 동질감이 느껴져서
관심있게 그녀의 단편들을 읽어왔답니다.

한국에도 3 작품이 이미 선을 보였다는데,
이왕이면 원서로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조금 더 작가로 일을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그렇구나...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에, 그냥 그렇게만 흘려보냈다가, 아하 !... 싶어
영어학을 전공한 딸내미 책장에서 본 원서 하나 'dance of the happy shades' 가 생각나서,
책장에 기대 선 채로 몇 장 뒤적이다가, 눈이 어질해서 덮어 두었습니다. 번역본 구해서 읽어 봐야겠습니다.

앨리스 먼로에 대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먼로 아줌마에게도 축하를 !!! :-))
영어학을 전공한 따님의 책은 그녀가 작가로서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출판한 첫 작품인데, 첫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굵직한 상을 받은 작품집이랍니다.
제대로 된 번역판을 구해서 한번 읽어 보시면 아마도 셰익스피어보다는 덜 지겨우실겁니다. ㅎㅎㅎ

다방면에 관심이 많으신 커피님과 저와 닮은데가 많다는 것을 요즘 느껴지네요.
디어 라이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단편에 관심이 많아 뭔가   배우려구요.~~   그러나 어렵네요
여기서 앨리스 먼로 작가를 만나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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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Bach- English Suite -5 In E Minor, BWV 810 - Sarabande.wma (1709 KB)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