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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열린 브라크 미술전(Rétrospective Georges Braque à Paris) view 발행 | Fine Arts
Helen of Troy 2013.10.23 06:25
피카소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제를 명징하게 보여주는건
피카소를 능가하는 것 같네요. 한국에서도 전시를 언젠가 하겠죠?
조쥬브라크 들어보긴 했지만 작품을 이리 세세히 보긴   처음이네요
피카소와 함께 20세기의 새로운 기법인 큐비즘을 창시했지만
거의 내향적인 성격으로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회고 전시회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진가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가을엔 조용히 갤러리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아... 이런 화가가 잇엇다니.. 이 화가도 기쁘겟지요..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엇다는것이..
감사해요..
요사이 그림보는것이 즐거워지고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피카소의 작품들은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아주 고가에 경매가 되는 것에 비해서
피카소와 함께 큐비즘을 창시한 그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도 않고,
그의 공적도 덜 인식이 되어서 좀 안타까운데,
그가 생전에 제작한 240점의 걸작품을 한자리에 모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다행한 일이다 싶네요.

여기서 거장의 미술품들을 보시면서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처음 들어보는 화가 브라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30대 초반 동창회에서 사법고시 패스한 동문곁에 친구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피카소처럼 유명하지 않다하여 브라크를 박대한 모습입니다.
소개해주신 그림을 통해 브라크 작품을 감사히   편하게 감상합니다.^^
피카소와 함께 20세기의 획기적인 기법인 입체주의, 큐비즘 그리고 포비즘의 창시자인데도
그의 삶과 성격이 내향적이기도 해서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의 사망 50주년을 기념하면서 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전시회라서
기회가 닿으면 한번 가 보고 싶어지는 행사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혹시 이루어질지도....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길...
며칠 전에 잠깐 다녀갔다가 오늘 다시 와서 자세히 봤습니다.
피카소 이야기를 하면서 보여주신 이 화가의 그림들이 큐비즘에 대해 전보다 친근감을 갖게 해주었고,
지금까지 몇 번 피카소 그림들을 봤지만, 아예 스쳐지나가듯 건성으로 본 것에 대해 뉘우치게 했습니다.
그 참...
20세기의 큐비즘 방식으로 그린 미술작품이나
많은 추상화들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자꾸 눈으로 작품을 보고, 느끼고
또 화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 그리고 작품이 나온 시대의 역사를 알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피카소나, 브라크 둘 다 세계대전과 스페인 내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점이
작품에 잘 드러나서, 20세기의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품있는 색감에 잠시 멍합니다. 불혹을 넘으니 조르주가 아름답게 모이네요! 엉뚱한 발상인지.. 프랑스 전시회도 가보고 싶구요..
안녕하세요 예림님....
예전보다 요즘에 들어서서 브라크의 작품들이 좋아지네요.
작품속의 구도와 색감이 눈에 띄구요.

저도 이 핑게로 겨울의 파리에 가고 싶네요.
브라크 멋있네요. 피카소의 부담스러운 열정보다 차분하고 색감이 편안하니 멋있네요. 즐감했습니다. ^^
꿈속을 거니는듯 떠다니는 듯 하군요. 감사드리며 빠져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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