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복덩이아들의 첫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면서... | Jeffrey
Helen of Troy 2013.11.28 13:51
오우~ 언니.
동화속의 거리에서 멋있는 야경이 너무 부러워요.
근데 아들옆에 있는 츠자가(갈~~~) 언니 였대요?
난 아들 여친인가...웬 아가씨인가 했어요 정말로.
역시 아름다운 곳에서 저런 풍경과 음식을 누리니 어찌 시간을 거꾸로 먹지 않겠사와요~
급부럽습니다.
추운 겨울 따땃히 보내세요~~
금쪽같은 거목아....
한참 나보다 어린 네가 할 소리는 아니다만,
거짓말인지 뻔히 알면서도 아가씨라는 소리가 듣기 싫지 않으니
완전 속물 중년이 확실하다.

곧 다가 올 연말에 가족과 함께 올 한해 즐겁게 잘 마무리 하길...
해~~언니. 이리 실시간 답글을.
고마버 허겁지겁^^ 갈~~
정말 1프로 거짓없이 미스로 보이는건...아마 카메라덕 일 수도...걀걀걀
예뻐요 언니.
인심 더쓰죠 뭐...설국의 공주님^^
바로 정답...
요즘 카메라는 젊게 보여주기도 하나봐...
거목이 니 인심 후한건 이미 알았지만
설국공주는 좀 과하기만...ㅎㅎㅎㅎ
복덩이아드님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셨군요
11월12월은 어디든 다들바쁘게 마무리를하죠
헬렌님도 꽉차여진 스케줄에 ..
아드님이멋지심니다 어디좋은 처자가 곧나타나겠죠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아들과 함께 버젓한 직장 연말파티를 참석 할줄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나란히 가니 감회가 참 남 달랐답니다.
연말이라 4번의 주말은 벌써 다 찼고,
저도 이번 주말엔 늘 그러하듯히 메시야 공연을 하는라 5일내내 연습과 공연이 계속됩니다.

로즈마리님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한해를 잘 마무리 하세요.
가까운 시일안에
달덩이 며느리까지
얻게되면 금상첨화격~!!
행복도 점점 더 가까이 오리라. _()_*
좋은 덕담 고맙습니다.

워낙 사회성이 결여된 장애라서 일찌감치 포기는 했지만
불가능은 없으니....
어머 으젓해진 복덩이 아들도 멋지지만
헬렌님 넘 아름다워요..
아들 옆에 있으니 정말 아들의 여친 같다는........진심...ㅎㅎ
직장을 만 1년 반을 다니면서,
매일 소일거리가 있고, 돈도 버는 것도 좋지만
정상인들과 부닥치면서 보고 배워서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답니다.   이번 직장 연말 파티처럼요...

저는 5미터 밖에서 보면 조금은 젊어 보이긴 하지요. ㅎㅎㅎ
이제 한시름 놓이시겠어요.
힘든 과정 잘 이겨낸 아들이 대견합니다.
그 뒤에는 힘찬 어머니가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사람 구실할까요,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ㅎ
20여년을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전혀 모르는 상태지만
우리 두딸처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을 하면서 쉬지않고 달려와 보니
작년부터 선생님 말씀처럼 한시름 놓고 많이 느긋해졌답니다.
누구든지 한가지는 잘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 맞듯이
우리 아들이나, 선생님의 자녀들도 뭔가 똑 뿌러지게 잘 하는 것이 있을거라고 믿어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복덩이 복덩이 하시더니 진짜루 복덩이네요
늘 아드님 근황 보면 저까지 괜시리 맘이 흥겹고 좋아집니다
즐거운 시간 아드님과 함께 한 것 축하드립니다
저흭 가족과 함께 기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 부모든지 자식이 성하든 성하지 않던
제 앞가림할 수 있고, 남에게 손가락 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심정으로 20여년을 키웠더니
작년부터 스스로 사회에 적응해서 잘 헤처 나가고 있어서 그저 대견하고 뿌듯하지요.
아드님이 회사에 정식으로 입사했군요.
축하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며 춤추고 놀며 Spouse 없이 홀로 참석한 accounting 과 Finance여직원들과 춤춰주고 바빳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파티복을 입고 최대한 성장하고 오던 직원들.
에드몬톤은 자스퍼 간길에 잠시 들려 사촌여동생과 매제(대학교수로 한국으로 귀국)를 만났고 여행사하는   학교 동창을 만나 회포를 풀었습니다.
파티엔 언젠가 어머니 대신 다른 분이 대신 하길 소망합니다.
여행지에서가 아닌 곳에서   Helen님의" 제대로 된 사진"으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년 4월에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이미 1년 전부터 part time 으로 다니고 있던
이 회사에 정식으로 5월부터 full time staff 가 되어서, 아마도 아들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을 때 이후로
제일 감격스런 날이었는데, 벌써 1년 반이 넘어 가네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사회인으로 미래가 아주 불투명했는데
이렇게 잘 풀려 주어서 한시름 놓았네요.
실물보다 사진이 더 잘 나온 걸로 올려 놓아서 오해의 여지가 있나 봅니다.

JB님도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겁게 연말 잘 보내세요.

아, 정말
얼마나 뿌듯하고 기쁜 날이었을까!
복덩이와,
복덩이의 오늘이 있을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한 엄마와 가족들,
그리고 회사의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바쁜 연말이겠지만, 더욱 훈훈하실 듯!  
멋진 '승리'입니다.
아들이 만 10살 전까지의 생활은 말로 표현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20여년을 쉬지않고 달려왔더니
길로 외롭고 어두운 터널을 허우적거리면서 걸어 나오다가,
앞에 희미하나마 빛이 보이기 시작해서 한시름 놓았지요.

아들이 만 다섯살에 처음으로 입을 열고 말을 할 때 이후로
버젓한 직장을 얻었을 때의 감격은 결코 잊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직장의 상사와 동료와 어울리는 자리에 참석하니 감회가 남 달랐답니다.
헬린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
자폐 아들을 정상인으로 키우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복덩이 엄마가 계시기에 지금의 복덩이 아들이 있게 된거군요..
복덩이 아들이 좋아하는 여친이 생기면 이제 걱정을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나이 50이 넘고나니
누가 아름답다고 하면 낯간지럽긴 해도 왜 이렇게 싱글벙글하는지....

워낙 자폐가 중증의 장애라서
오랜 교육과 연습으로 좋아지긴 해도 정상인이라고 하기엔 여전히 멀고도 멀지만
보잘것 없지만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수한 능력을 십분발휘해서
어엿한 사회인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부모로서는 더 바랄게 없지요.
꼼꼼하게 읽고, '그 부분에선 뭐라고 했지?' 싶은 부분은 올라가서 새로 읽었습니다.
저는 일반학교 교사였지만, 야간에 28학점의 특수교육을 이수했습니다. 그때, 1970년대 후반에 특수교육 관련 서적에서는 캐나다의 사례를 자주 인용하고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얻은 지식으로 교육부에서 특수학교 교육과정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 이야기가 딴 길로 가버렸습니다.
이 글은 헬렌님의 마음이 되어 읽으려고 했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을 많이 생략하셨겠지요. 행간에서 생략하신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겨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들어서 병원에서 3개월을 입원한 후에 여럽사리 태어난 아들이
지금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글로 남겨 두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까지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세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하루가 전쟁인 일과들을 북치고 장구치면서 해결하느라, 감히 글을 쓸 여유가 없던 것이 큰 이유지만
같은 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여러 부모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늦지않게, 사회인으로 사는 아들의 이야기를 얼마 전부터 기록을 하고 있답니다.

아들의 자라온 이야기를 쓰자면, 두툼한 책 한권을 될테니,
위의 글은 선생님이 잘 보신대로, 거듭 거듭 생략된 이야기입니다.

어제부터 다시 기온이 영하 18도로 급강하했고, 눈까지 또 오지만
아들의 직장파티부터, 이번 주말 메시야 공연으로 잘 시작해서
연말까지 보람된 행사와 즐거운 모임을 통해서 따스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지금의 일상을 기록하고 계시다니 참 잘하시는 일입니다. 지금의 일들이라도 기록이 있으면 책을 내기에 충분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기록하시면서 필요할 때마다, 생각나는 옛일들을 넣어가면 오히려 풍부한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다만 하시는 일에 남들이 몰랐던 그 일까지 있으니 여간한 일이 아닙니다. 건강 유념하셔야 하므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복덩이 아드님과 Helen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드님과 함께한 사진 보면서 왜 눈이 젖는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정경에 그랬을 거예요.
Helen 님네에 항상 기쁜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멋진 미술관이며 거리를 장식한 색상도 은은하게
환상적인 느낌이네요.
아들의 훈훈한 이야기에 함께 기뻐해 주셔서
노루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각기 적어도 하나의 장점, 그리고 단점을 안고 태어나기 마련이고
장애가 있다 하더라도 보잘 것 없는 능력 한두가지를 잘 살리고 개발해서
이렇게 사회인 대열에 들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니
아들을 통해서 저도 많이 겸손해지고, 쉽게 행복해지는 길을 찾게 됩니다.
훌륭하게 성장한 아드님뒤에는 헬렌님의 공이 컷을테지요~~복덩이 아드님과 행복한 2014년도 기대해볼게요~~
안녕하세요 ssoin님...
그동안 잘 지내시죠?

저만이 아니라, 온 가족들이 함께 합심해서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20여년을 공을 들였더니, 불과 몇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직장도 생기고
그래서 이런 파티까지 가 보는 행운을 거머 쥐게 되네요.

ssoin님도 다가 오는 새해에 웃을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언니....제프리씨라 불러야겠네요.
의젓하게 성인의 태가 나는 청년, 그리고 회사원...
오랜만에 안부만 전하고 갑니다.

지난 달 13, 14일 Autism Speaks와 함께 국제 컨퍼런스한 후 매일이 전쟁처럼 바쁘게 지나갑니다.
물론,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그 와중에 제 생일날 전가족 막걸리 파티도 했어요..ㅎㅎ

언니 한국 나오시면 '전대감 댁'으로 모셔 막걸리 파티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인사 올립니다..
늘 우리들의 특별한 사람들의 먼 장래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두 팔 걷어 부치고 일을 하는 그대가 있어서
한국의 자폐성인들의 미래는 꼭 밝아지리라 믿어.

건네주는 술은 절대 사양하지 않기에
그대의 막걸리 파티로 초대는 꼭 잊지않고
편하게 원없이 마시고야 말거얏!!

나도 미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축하한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언니..ㅎㅎ 고맙습니다...딸아이는 이대 인문계열 장학금 받고 수시입학 결정되었어요.   등록했구요...제 직속 후배님 되시는 거지요..축하해 주세요~~
우아~~~~~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딸보다 그동안 뒤에서 가슴 졸이면서 뒷바라지한 그대에게!!
ㅎㅎ 감사합니다..언니..^^*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와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눈시울이 뜨근 거립니다.
20년 세월을 복덩이 아들을 위한 가족들의 노고 특히 헬렌님의   어머님의 가슴알이를   알겠기에 더 하네요
하늘은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아시기에 오늘날 같은 더할수 없는 기쁨을 주셨다고 믿어요
아드님하고 서서 찍은 사진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 다우시네요...
내년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예쁜 천사 며느리감하고 함께 하시길 간구 드리고 싶습니다.
추위에 건강 하세요..
복덩이 아들 ..장하다고 멋지다고 꼭 전해 주시구요...
안녕하세요 달진맘님....
요즘도 목장일로 여전히 바쁘시죠?

어느 부모든 자식이 성하든, 아니든, 건강하게 자라고 지 앞가림하면서 살 수 있게
최선을 다할진데, 저도 그런 마음으로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어느덧 늘 노심초사하던 시절을 좀 접고, 편하게 그 길고 어려웠던 시간을
보상받는 시간들이 늘어서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건강하고 즐겁게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헬렌님의 블에 오면 가끔 뭉클할 때가 있습니다.
아드님을 복덩이라고 부르는 그 호칭이 그러하고
정원을 가꾸듯 자녀 한 분 한 분을 다듬고 꽃피우신 그 손길이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으심이
제겐 귀감이 됩니다.
너무 당당해보이십니다. ^^
제가 따라쟁이인 거 아시지요?
바로 따라하렵니다.
Hola Senora!!
오랜만이에요, 한국에도 눈이 많이 오고 춥다는데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제가 요즘 3주 연속 크리스마스 공연이 있어서
밥도 못 챙겨먹고 미끄러운 눈길을 종횡무진하며 다니느라
댓글도 못달고, 늘 읽으면 가슴이 따뜻하기도 하고
세뇨라님의 글솜씨가 부러운 생각이 들어서 한수라도 배우고 싶은 글을 읽으러
놀러도 못갔네요.

그런 세뇨라님이 저를 따라 하고 싶은 것이 있다니
엄청 기분이 좋아지네요.

올 한해를 멋지게 잘 마무리 하시길...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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