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크로아티아/보스니아 (17)

[두브로브니크여행 7]시판섬 Sipan Island of Elaphiti Islands, 크로아티아 Croatia view 발행 | 크로아티아/보스니아
Helen of Troy 2013.12.04 17:29
이웃블로그 통해서 [두브로브니크여행 7]시판섬 Sipan Island of Elaphiti Islands, 크로아티아 Croatia 찾아서 방문해봤어요
첫 방문 감사합니다.
섬이어선지 고색창연한 분위기보다는 맑은 아드리아해의 바다가 좋아 보입니다.
뜨거운 날씨속에 잘 다니셨네요         .
선상에서 제공하는 식사처럼 여행시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식사도 많이 개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외국인들이 먹기 좋게 말이지요
아무래도 바다에 인접한 지역이라서 해산물과 생선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았는데
저희 부부 둘 다 생선을 좋아해서, 이곳에 머물면서 캐나다 내륙에 사느라 잘 못먹던
싱싱한 생선음식을 푸짐하게 잘 먹었답니다.
연일 40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지만, 바닷가 근처는 그나마 시원해서 빨빨거리고 다닐만 했답니다.
헬렌언니 무지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여전히 아름답게, 멋지게 지내고 계시네요.
처음들어보는 이름의 지중해 여행의 사진과 후기는 생생하여서 같이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얼마전 친구가 대림환 만들었다고 사진찍어 보내주어서 그냥 성당성 만들었나보다 했는데,
마침 언니가 유래를 자세히 적어 주셔서 잘 알게 되었네요.
언제나 언니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또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광화문 정희여요.
우와~~~
오랜만에 만나서 진짜로 반가워요!!!
그리고 멀리 있는 나를 잊지않고 이렇게 와서
안부인사까지 남겨 주어서 너무 고맙구요.
안 그래도 인수님과 정희님에게 그저께 카드를 보냈는데
서로 뭔가 통했나 봐요.

이번 주에는 메시야 공연으로 정말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영하 30도 추위에 일하랴 연습하랴 공연하랴
엄청 바쁘게 보냈지만, 너무도 좋은 공연에 그동안의 힘든 것이 없어질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바빠질 크리스마스 시즌 중에 큰 힘과 기쁨을 얻었답니다.

정희님도 크리스마스에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늘 함께 하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웃을 일이 이어지길 바래요.
에드먼턴 헬렌이에요.
아주 한적한 섬인 것 같아요
울나라 강화 석모도정도를 연상케하는 섬이네요
어느나라든 갈매기는 똑 같은듯.ㅋㅋ
이 섬만 아니라 두브로브니크 주위의 크고 작은 섬들이 거의가
어업과 관광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살던 방식으로 느긋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답니다.

맞아요, 어디를 가도 제 눈에는 갈매기는 왠지
회색 기회주의자로 보여서 좀 밉상이지요.
낭만적인 곳이어서인지, 해적선도 저렇게 한가로운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참 좋은 곳...

예전에는 이런 모습을 보려면 암막장치를 하고 환등기를 켜서 봤는데...
우리가 처음 교사가 되었을 땐 교실에서 그런 부산을 떨었는데...
오늘 나는 헬렌님네 블로그에서 시판, 두브로브니크라는 섬들을 이렇게 구경하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한국처럼 눈이 뱅뱅 돌만큼 빠른 페이스로 사는 지역에서는
이런 곳을 보면 낭만이 절로 느껴지나 봅니다.
이들은 수백년동안 살던대로 이어지는 그들의 일상인데 말입니다...

환등기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들으니 절로 향수가 느껴집니다.
직접 가셔서 본 생동감은 떨어지지만,
제 방에서 지구의 다른편에서 다르게 살고 있는 이곳과 앞으로 소개될 곳을 편히 구경하시길...
시판섬이 아담하고 정겹게 보이네요
포스팅을 잘 하셔서 구경한번 잘 했읍니다
낡은 창과 문이 지나간 세월의 흔적으로 대신
대화를 하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순정이님....
처음 제 방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관광지라고 특별한 곳보다는 이곳처럼 오랜세월의 흔적이 배인
이곳이 더 멋지고 인상이 깊었답니다.
남편 분 점심이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생선구이는 나도 첫번째 찾는 메뉴거든요.

집들이 보이는 저런 항구의 경치는 언제 봐도 정겹고 즐거워요.
낮은 산 위에도 집이 보이네요. 카약이 있는 저 해변을 둥그렇게
감싸고 있는 바위들도 참 느낌이 좋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바다와 1300 킬로가 넘다보니
신선한 해산물이나 생선을 먹을 기회가 잘 없기도 하고
워낙 둘 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이곳에 머무르면서
원없이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배 안에서 금방 구운 생선이 점심으로 나와서 기대이상의 점심을
다음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것도 참 인상깊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급조해서 만들어지 조악한 시설보다는
좀 불편하고 낡았지만, 그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보이는 섬의 모습이 정이 가더군요.
어디쯤인지 경로까지..
상세한 설명에 수수한 낭만까지 보입니다.
여행 후기에 그냥 사진만 나열하기 보다는
지도와 대충 배경설명이 있으면
저를 포함해서 다른 분들이 구경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추운 겨울에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과 바다가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방인에게는   먼 동화나라 같은 그곳.
다 사람사는 세상이고 지구의 어느 한쪽인데도 멀게만 느껴 집니다.
여행을 갈 처지는 아니고 이렇게라도 아름다운 어느나라를 기웃거려 봅니다.
혹시 모르지요.
어느날 우연찮게 님이 방문한 이곳을 들르게 될지도.
겨울이 유독 싫은 저로서는 더워도 이곳을 가보고 싶네요.
맛나는 음식이 눈에 얼른 들어 옵니다.
어디를 가나 먹는게 최고지요.
저희처럼 자유롭게 이곳저곳 발 가는대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겐
그 지방 고유의 음식을 제대로 맛을 보는 것이 여행의 큰 재미 중에 하나이지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희는 이곳에 머무는 동안
원없이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기까지 했답니다.
특히 이곳의 오징어 요리는 추천할 만하지요.

저도 겨울이 유독 싫은데, 무슨 팔자인지
겨울이 일년에 5개월에 혹독한 추위가 있는 곳에 살고 있어서
이런 남국의 모습들을 보면서 잠시 겨울을 잊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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