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크로아티아/보스니아 (17)

[두브로브니크여행9]로크룸 섬(Lokrum Island in Dubrovnik, Croatia) view 발행 | 크로아티아/보스니아
Helen of Troy 2014.01.10 15:17
요즘 한국 TV에서 "꽃보다 누나" 란 제목으로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방송하거든요.
참 아름다운 나라더군요.
저희도 한번 가 봐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중세기시대의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기도 하고
주위경관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니
남편분과 꼭 한번 다녀 가실 것을 권유드리고 싶네요.
실물 현지는 못가봤지만
사진이 생생하여 현장감..

혹시 사진작가 틀림없스~!!
사진이 근사한지는 자신이 없지만
일단 40도를 육박하는 더위에 아랑곳없이
땀을 뻘뻘 흘리며 찍은 사진이라
생생한 현장감은 보장합니다.
익숙한   성곽길입니다.
로크름 섬을 보지못해 Helen님 사진으로 둘러 봅니다.
아드리아해가 어찌 맑은지 북이태리 해안까지 가며 곳곳이   휴양지였습니다.
케이블카는 못타고 두부로부니크 항구 오른편 도로에서 버스가 멈춰 다른 버스로 환승시킬때 항구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성벽에서 보던 풍경과 달랐습니다.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그 곳을 아내에게 꼭 보여주기위해 두번 찾아간 것으로 더 기억에 남는 "아드리아의 진주"입니다.
예전 유고슬라비아에 속해 있을 때는
조금은 위축되어 보였지만,
그래도 관광객도 지금보다 적고,
상업주의가 덜해서 그때가 그리울 정도로
이번엔 관광객들의 발에 치일 정도로 북새통이었 점이 흠이었지만
그래도 주위의 자연은 그대로 아름다워서 다행이었답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꽃보다누나들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크로아티아여행하는 방송이나오는데 세삼스럼고 재미나요
헬렌님블방에서도 보니 크로아티아가 다시가보고싶네요
한국 티비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방영해서
두브로브니크 시를 널리 알리게 되어서
앞으로 한국관광객들이 넘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갑오년의 태양은 떠오르고
우린,
새 소망을 품었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가
1.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것을 앞세우고 사적인 것은 뒤로 함.
2. 大義滅親(대의멸친) : 대의를 위해서 사사로움을 버림.
3.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버림.
4.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해 희생함.
이렇게 아름다움을 풍기는 정의사회가 구현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고운 작품 잘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인연에 감사 드리며~~~~

../ ┃━┐   
/\┡┏┙┢    
。。┃┕─●합㉡iㄷr。- 늘샘 성초희드림 -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블친나들이는 물론이고 블로그를 등한시 하다가
지난 달 부터 다시 붙잡고 있기는 합니다만 전처럼 그닥 구미가
당기지않는 저의 변덕때문에 그럭저럭 그럽니다…

그런데 이 두브로부니크여행기를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조만간 한번 여행해보려고 벼르던 참이였거든요.
좋은 안내지침서로 열심히 읽게 되었읍니다.

맥시밀리앙황제가 결혼당시 결혼예물로 신부에게 섬을 주었다니...
항상 그렇듯 땅에 대한 인간들의 욕심은 지금이나 그옛날이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왕족들의 일생이란 인간의 생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는가 하면,
결국엔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이나 몰락의 길을 가게 되는 점으로 보아서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댓가없이 주어지는 인생이란 없는가 봅니다.

공부도 하고 좋은정보도 얻고…
앞으로는 자주 인사드리려고 노력하겠읍니다.

한가지 더, 공작새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났지요.
수컷의 멋진 꽁지에 반하다시피 되지만 암놈은 평범한 모습에 정수리에
왕관처럼 솟은 벼슬이 있긴하지만 수컷보다는 훨씬 외모가 딸린다는 것을
저의 친정부모님의 바로 옆집에서 보고 알았지요.
(새들은 주로 수컷이 외모가 더 화려하다고요…암컷한테 잘보이려고요.)
매일 꽥꽥대는 듣기 싫은 소음이 옆집으로 부터 들려서 저게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공작새의 소리라는 말에 놀랐답니다
그 고귀하게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공작새들의 꽥꽥 대는 소리만 들으면
이건   '마치 돼지 멱따는 소리같네…' 할 지경이더군요.ㅎㅎ
귀품있어 보이는 공작새의 울음소리라고는 상상이 안될 정도라 실망!!!
반가운 다이앤님....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도시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1000여년간의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서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기도 하고,
아드리아틱 바다의 진주라고 일컬을만큼 주위 자연경관이 참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여름은 너무 덥기도 하고 크루즈를 통해서, 그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서
숙소 구하기도 힘들고, 안 그래도 더운데 사람에 치이기 쉬우니
차라리 봄이나 가을에 가 보시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두브로브니크 주위에 크고 작은 섬이 많은데
페리를 타고 가 보셔도 좋고,
가깝게 붙어있는 몬테네그로나 보스니아 구경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올해계획에 사실은 인터넷 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좀 줄이자고 다짐을 해 보았는데
블로깅 꾸려나가기에 큰 지장이 없기를 바래 보면서
2014년에도 다이앤님과 함께 좋은 인연 이어가고 싶습니다.
헬렌님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요즘 여기 방송에서 "꽃보다누나"라는 프로에서 크로아티아 를 소개 하고 있는데,,
정말 아름더운 곳이더라구요

헬렌님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로미님....
새해가 시작한지 벌써 2주가 후짝 넘었네요.
요즘 살인적인 추위 속에서
40도를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구경한 두브로브니크를 보면서
추위를 잠시 잊어 봅니다.
바다, 공작, 선인장... 그리고 헬렌님. ㅎ~
서릿발 긴 아침에 잠시 계절을 잊습니다. 쌩유~ 어겐! :-)
한국은 고작 서릿발이겠지만
울동네는 요즘 살인적인 추위와 폭설 그리고
어제는 심한 강풍까지 동장군의 횡포가 극에 달해서
이렇게 따스하고 밝은 곳을 보면서 추위를 잠시 잊고자 사진을 정리 해 보았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곳인거 같습니다.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과 경제적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순위를 정하고 있는데 요즘에 마구 순위가 바뀌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요즘에 방송 드라마에서 이 곳을 여행하는게 나와서
더 바람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상세히 멋진 풍광들 감상하고 갑니다.
세상엔 정말로 가 보고 싶은 곳이 너무도 많다는 점에
저도 행복한 고민에 자주 빠지곤 하지요.

앞으로 여행순위를 매기실 때
제 여행후기를 참고삼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여행후기를 보면서 참고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요리에 대해서 올리신거도 그렇고요 !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도상에서는 별로 특징적이지 않을 것 같은 섬인데, 실제로는 매우 아름답고 내력도 다채로운 섬이군요.
그렇게 더웠던 지난여름,
그 먼 섬에서의 헬렌님네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까 제가 다 아련한 느낌입니다.

지금 그곳은 매우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저희 부부는 단체 여행과는 거리가 멀어서
늘 여행 떠나기 전에 몇달간을 여행 가이드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
여행 일정을 짜고 숙소나 방문하고 싶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연 티켓을 미리 주문하고
예약을 하곤 하는데,
책이나 지도 상에서 볼 때에 특별한 것이 없는 곳에서
오히려 잘 알려진 곳보다 늘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얻을 때가 자주 있었답니다.
아마 이런 점이 여행이 주는 큰 묘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pleasant surprizes....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도 잠시 휴식을 취하는지
요즘 낮기온은 영상으로 올라가서
많이 쌓인 눈이 녹고 얼어서 바깥이 그야말로 반들반들 빙판 그 자체라서
정말로 조심조심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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