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폴 클레(Paul Klee) 작품전시회 view 발행 | Fine Arts
Helen of Troy 2014.02.11 17:04
폴클레 작품이 현재 캐나다에서 전시를 하고 있나보네요.
폴클레는 아주 오래전에 들어보고 작품도 본 것 같은데 다시금 보니 생소함이네요
비구상이라 그런가? 저는 비구상을 제대로 감상할 만큼 해석이 잘안되어서
늘 미술 기획전에가면 멍하다가 옵니다. ㅎㅎㅎ 그래도 폴클레는 나름 보여지는게 있어요.
캐나다에서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제일 위의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이
영국의 런던에서 전시되고 있답니다.

비구상이지만, 제목을 보면 그의 예술세계와 연관을 지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두번이나 오르내려봐도.........전 아무래도 미술은 꽝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운초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려요.

한번만 더 오르내리면 확 눈에 들어올텐데....
헬렌님! 클레의 작품을 잘 보았습니다
설명을 읽으니 작가의 세계가 이해가   되었어요   ㅎㅎ
1933년에 교직에서 쫒겨 나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인지 35년도 작품 walpurgis night 은 많이 어둡군요


희귀한 지병 때문에 한동안 작품활동을 못하다가
말년에 잠시 회복을 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편히 잘 감상하셨기를..
제목과 함께 그림을 보니 더 좋으네요.
저도 그림만 보면 쉽게 다가오지 않은데
제목과 그림을 그린 배경을 읽어보면
이해를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요.
그의 그림에서는 묘한 리듬감이 느껴지곤 했는데
이제 보니 음악을 전공한 부모님의 영향인듯 유추가 되네요. ^^
클레는 부모님도 음악을 전공했지만
자신도 프로수준의 음악가였답니다.

음악과 미술을 오가는 것이
마리오님과 많이 흡사하네요.
음악이면 음악, 그림이면 그림, 문학이면 문학 도대체 그 지식의 끝이 어디인지요?
헬렌님 블로그에 오면 감탄만 나오고 보물창고를 찾은 것 같습니다. ^^
폴 클레는 피카소 등과 함께 우리나라 미술 교과서에 거의 필수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서 그의 여러 작품을 한꺼번에 보니까 그에 대해서 좀 알게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전시회에 가면 마음 속으로 내 아파트 거실에 갖다 걸고 싶은 작품을 고르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 폴 클레의 작품 중에서는 <Fire at Full Moon> 혹은 <Seaside Resort in the South of France>인데,
두 점 다 줄 수 없다면 앞의 것입니다.
"꿈도 야무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꿈만인데 뭐 어떻겠습니까? ㅎㅎ 돈이 드는 상상도 아니지 않습니까?
꿈을 꿀 수 있는 우리 인간은 행복할 수 있지요.

비구상 그림은 이해가 잘 가지 않아도
곁에 걸어두고 보고 싶다는 작품은
자세히 설명은 되지 않아도 느낌이 온다는 징조가 아닐까요?

저도 어제 보름날에 그 작품을 다시 보니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구성
소묘
스케치...등등
아직   무슨 그림인지 잘 모르지만
색감이나 그림의 내용으로 보아
저희집에 걸어 두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안뇽~~~~~~~~
보고싶은 비후...

늦었지만 새해 인사할게..

집에 걸어두고 싶다면
분명 무언중에 어떤 감명을 받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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