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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타이렐 공룡 박물관에 소장된 희귀하고 귀중한 화석들- Royal Tyrell Museum 2편 | 캐나다
Helen of Troy 2014.09.05 17:03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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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그림을 보면 자꾸 장난을 치는 것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특징 때문인지, 인근에 공룡박물관이 있지만 가봤다는 사람을 볼 수 없었고,
그 박물관에서도 아이들을 단체로 관람시키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파일을 보니까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겸연쩍어집니다.
말하자면 이렇게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어른들도 공룡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아닌가?'
인간이 현재 지구를 완전 지배하던 것 이상 훨씬 오랫동안 지구를 장악하던 공룡을 배우면서
지질학도 배우고, 전반적인 지구의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공룡을 통해서 가능한데
공룡이 언제부터 그렇게까지 아이들의 전유물로 되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른인 저는 아들만큼 좋아해서 박물관 내부만 아니라, 외부에 있는 넓디넓은 badlands에서
땡볕에서 몇시간을 걸으면서 행여나 화석쪼가리도 발견하려고 쏘다닐 정도로 좋아는데,
저같은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이 만난답니다.

제 생각엔 새로운 학문을 여전히 좋아하시는 선생님께서 공룡에 대해서 배울수록
그 매력에 빠져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술렁술렁 돌아 보고 온 공룡들을 이렇케 자세한 설명을 접하게 되어 기쁨니다.   ^^*
유채꽃이 피면 그 황홀한 벌판을 따라 드럼헬러에 다녀오곤 했는데
님 덕분에 내년 여름 또 박물관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7월말이면 노란 유채꽃(사실은 카놀라와 알팔파 )로 덮인 넓디넓은 대평원을
차로 드라이브 하는 것을 참 즐기곤 합니다.
그냥 가서 설렁 구경하는 것 보다
좀 미리 알고 가면 참 배울 것도 많고 재미난 박물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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