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스위스여행2]아름다운 라인팔 폭포가 있는 노이하우젠 (Neuhausen am Rhein) | 스위스
Helen of Troy 2014.09.13 16:19
언니방에서 잠깐 휴식~~^^
골치아픈 일에서
시원한 라인팔 폭포를 보면서
잠시라도 쉴 수 있었기를....

가을도 되었으니 공사장도 탈없이 잘 굴러가고 있지?
지도를 보니까 베를린에서라면 꼭 가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먼 거리겠지요.
저로서는 스위스는 공상 속의 나라에 지나지 않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아는 사람도 단 한 사람도 없고,
그저 세계의 아름다운 곳을 소개할 때의 알프스 산 사진이 고작이고,
그런 자료를 만드는 녀석들은 죽을 때까지 알프스 산 사진으로 끝내고 말 것입니다.
아, 요들송인가 뭔가도 있고, 하이디도 있긴 합니다.
그러니까 라인팔 폭포는 사진으로라도 처음 보는 것이고,
이 파일을 볼 수 없었다면 스위스라는 곳에는 폭포 같은 건 없는 줄 알고 말았을 것입니다.
바다가 없는 나라니까 이런 혜택이 있는 것인지......
하기야 산이 높으니까 골짜기도 깊고 폭포도 좋을 가능성이 높겠군요.
정말 좋은 구경입니다.
독일의 북부에 위치한 베를린에서 샤프하우젠까지의 거리는 약 800 km 라서
걸리는 시간도 8시간 가까이 걸리니 실제로는 꽤 먼 거리이지만
맘만 먹으면 두세번 기차를 갈아타고 갈 수 있답니다.

먼저 답글에 썼듯이, 남한 크기의 40%밖에 되지 않은데
유럽에서 제일 높은 산도 있고, 호수도 많고,
공식언어도 세개 등 문화도 다양한 것이 참 신기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지루하지않은 특이한 국가라는 생각이 작년 여름 여행에서 또 한번 체험했답니다.

처음 알게 된 라인팔의 멋진 모습 잘 구경하셨다니 뿌듯합니다.
스위스에 이런 폭포가 있다니 대단합니다.
나이아가라보다 작기는 하지만 분위기는 영낙없이 나이아가라를 닮았습니다.
스물 댓번을 다녀왓던 나이아가라ㅎㅎ
소피아님 아파트가 참 전망 좋은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보스니아 모스타르 푸른 강에서 낚시하던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라인강에서 낚시하는 청년들이 부럽습니다.
저런 곳에 살면 자주 낚시 하러 갔을 것 같습니다.
그곳까지 어떻게 알고 단체여행을 간 한국인들이며, 그들 또한 한국인이 없는 곳이 없다고 여길것 같습니다.
위대한 한국인들입니다. ^^
손꼽아 보니 어렸을 때 토론토에 살 때는 누가 방문 할 때마다 모시고 간 나이아가라에
40번은 족히 갔고,
이제는 로키에 가깝게 살다 보니, 덕분에 100여차례 로키를 구석구석 가 보았네요.

20년 전만 해도 로키를 비롯해서 유럽 각국에 방문하는 동양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본이었고,
10여년 전부터 어디를 가도 한국사람들이 떼지어 다니고,
4-5년 전부터는 유럽의 시골깡촌에 가도 중국사람들을 꼭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
동양사람들의 경제권에 따라서 여행풍속도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4년 전과 달리 작년 스위스 방문은 미리 계획에 있었고, 함께 2박을 보내서
훨씬 느긋하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을 쌓을 수 있는 방문이어서 고맙고 좋은 추억이었답니다.
감탄하며 읽었어요
나보다 더 상세하게 알고있는
박식한 헬렌 .. 역시 알아줘야해요~
캐나다 한번 갈께요. 이뤄지길..
소피아님이 기도하면
다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통해서
우리 부부를 잘 챙겨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소피아님과 하시길...
아름다운 강소국 스위스에서 길을 묻다.
마침 영어를 알아듣는 친절한 은발 아주머니께서
아예 내팔을 부여잡고 10여분남짓 목적지까지 안내..
거참 쏙스럽기도 아니 스위스러운 김동추억 되생각!! ㅎ~
유럽에서도 실속있는 알부자 스위스 사람들의
허례허식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영어소통이 되시는 발마님도
이미 예전에 그네들의 친절을 직접 경험 해 보셨군요.
멋진 폭포를 실물 이상?으로 아름답게 표현 하셨습니다.
사진 한장 찍어보지 못했는데...
날을 바꾸며 장소를 바꾸며..이렇게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소개를 해 주시네요.
너무나도 멋진 풍경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율전님처럼 사진을 잘 찍는 분이면
저 아름다운 라인 팔 폭포를 저보다 훨씬 더 실물에 가깝게 찍을셨을것 같아요.
남편이나 저는 발 가는대로 자유로운 여행을 좋아해서
그 흔한 패키지 여행대신에 늘 저희가 직접 행선지를 만들어서 여유롭게 돌아 다닌답니다.
오늘부터 가을이라네요.   아름다운 가을을 잘 카메라에 담으시길...
라인팔 폭포 참 아름답네요
그 앞에 사시는 소피아님이 참 부럽네요
남편이랑 유럽여행할때 마지막에 Zurich에 들러 구경하고
미국에 돌아 왔는데
진작에 라인팔 폭포를 알았으면 가봤을껄 싶네요
그래도 헬렌님 덕분에 자세히 구경 했으니
다행이에요
이번에 두번째로 방문해서 재회를 한 소피아님 아파트를 다시 찾았는데
아파트 자체도 참 잘 지어졌지만, 그 보다는 베란다에서 시원하게 보이는
라인팔 폭포가 있는 전망은 그야말로 백만불짜리 이상이었답니다.

짧은 여정이지만 이 동네에서 오래 사진 로칼분 덕분에
알차고 좋은 구경을 저희도 잘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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