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스위스 여행3]샤프하우젠의 무노 요새 - Munot, Schaffhausen | 스위스
Helen of Troy 2015.01.13 05:07
음식 서빙이 참 정성스럽습니다.
샐러드 위의 얅게 저민 고기는 마치 스페인의 하몽처럼 분홍빛입니다.
참 깨끗하고 정겨운 도시입니다.
천국같습니다.
끝이 둥근 기와와 네모난 기와를 섞어 덮은 것이 재미납니다.
성채의 원형길은 맨발로 걸으면 좋은 길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여수 오동도를 비롯 몇군데 맨발로 걸으라고   자갈길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라인팔이 훤히 내다 보이는 식당의 전망도 일품인데다가
서빙하는 아가씨도 예쁘고 싹싹하고,
음식도 눈, 코 입을 다 즐겁게 해 주고
함께 동행한 좋은 친구까지 함께 해서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보여 주셨던..라인팔폭포의 후속편이군요.
무노요새를 중심으로한 아름다운 사진들..
그리고 무노요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헬렌님과 함께 투어를 하는것 같아 보는이도 즐겁습니다.
여행수기의 진수를 봅니다.
이렇게 작성하기위한 자료 준비에도...게시물의 정성에도...감동입니다.
헬렌님의마음속의 생각까지도 공유하며
저도 스위스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 초입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시게 .. 가정에도 다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도 여름에 한 여행이니
벌써 햇수로는 2년이 되어가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여행 후기를 끝까지 이어가고 싶습니다.
모쪼록 율전님도 저와 함께 편하게 스위스와 독일 구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라인강에 반지모양의 건축물이라니 바그너의 "링"이 마구 떠오릅니다.
바그너의 바리로이드와 좀 거리는 있지만
중세의 배경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조상이 물려준 아름다운 유산을 잘 보존하고
조화 속에 공존하는 모습이 그저 부럽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즐거운 여행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버들님...
2013년 여름에 다녀 온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여행기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직도 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끝까지 이어갈 참인데 편하게 구경하시길...
저도 92년도에
쥬리히와 쉼메리고에 다녀 왔던 기억이~~ㅎㅎ
스위스에 가서 살고 싶을 만큼 아름답더라구요~~!
20여년 전 일찌감치 스위스를 다녀 가셨군요.
수백년동안 크게 달라지지 않은 스위스 동네이니
위의 모습이 많이 눈에 익으실만도 합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고, 실속적인 그들의 생활방식이 개인적으로 많이 부러웠답니다.
스위스를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런 오밀조밀한 아름다움속에서 유명한 '스위스시계'가 생겼나 봅니다. 즐겁게 보았어요 (즐감?.. 저는 이런표현이 어색합니다)
유럽에서도 작고, 거기다가 산악지방으로 별다른 자원도 없이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그들만의 기술과 처신으로
오뚜기처럼 오똑 서서 남들이 따라 하지 못할 여러가지 기술을 축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유산을 잘 보존하는 그들이 참 대단해 보였답니다.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이래저래 줄이고 줄인 한국의 단어들이 참 생소하기만 하네요...
영원한 동경의 나라 스위스,
정밀공업이 어떻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세상에서 지방자치가 가장 발달되어 각 동네마다 행정이 다르게 이루어진다는 나라,
장관을 하라고 하면 바빠서 못한다고 대답하고 훌륭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면서 사양하고,
그래서 한 사람이 세 가지 부처의 장관을 맡고 있다는 얘기를 1990년대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하나의 이야기와 사진이 의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큰 자원 없이도 그들만이 오랫동안 독자적으로 이루어 놓은 고도의 기술들,
강대국 사이에서 원만하고 지혜롭게 중립을 지키면서
문화와 역사를 이어 온 뚝심들...
모두 저 역시 부럽기만 합니다.
특히 선생님이 지적했듯이 타인의 시선이나, 명예, 겉치례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굳은 신념과 신조대로 실속을 차리면서 소박하게 사는 그들의 생활 그 자체를 가장 본받고 싶었답니다.
저희를 잘 대접해 준 소피아님의 남편분도 대기업의 고위직에 일을 하시지만,
간편하게 차려 입고 새벽에 먼 곳에 위치한 회사까지 자전거로 통근을 하시고
검소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Helen님, good morning!
아직 못 가봤는데
올해의 계획을 싸악 바꾸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한잠 있다가 올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곳은 더 기억에 생생하니까 추억을 더듬는다고 할까
뭐 그래서 기억에 더 생생하게 남을 테니까 곱으로 좋으시겠어요.
이제 스위스는 더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섬세하게 쓰신 설명글을 읽노라니 함께 여행을 한 느낌까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Have a nice day!
아침정원님이 정겹게 보낸 아침인사에
늦게나마 답인사를 보냅니다.
맘 같아서는 여행의 기억과 감동이 여전히 생생할 때에 여행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1년 반이 넘어서, 여행일기를 뒤져가면서 그때의 기억을 떠 올려서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쉽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당시의 감동을 재현해 보는 것도 괜찮네요.

1월도 후반을 치닫고 있네요.
건강 챙기면서 새해의 첫달을 잘 마무리 하세요.
재밌어요
글과 사진에서 오랜 블로거의 저력이 여실히 보여지네요
뭐든 특별하게 만들어보여짐은 정성과 사랑에서.
존경스런 헬렌.
내마음은 캐나다로 날아가요~~,,,,
그곳에서 오래 사신 토백이가 보시기에
읽을만하다니, 안심이 되네요.

다음엔 마음만 아니라 몸도 캐나다로....
음식도 사진도 예술이고 한장한장 헬렌님의 관심이 담겨있는 사진
무척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사진을 내려보면서 '난 왜 여행중에 이런 관심을 제대로 담아오지 못하는거지?' 했답니다.ㅎㅎ
다음 여행때는 꼭 헬렌님을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뭐든지 자꾸 해 보면 요령도 생기고, 시행착오도 줄여가듯이
여행 또한 그런 것 같네요.
저도 매년 가족여행을 떠나곤 했지만,
처음엔 시행착오의 연속이고, 가끔은 낭패를 당하곤 했는데
횟수를 거듭하면서 미리 사전에 책으로 사전 지식을 충분히 준비해서
어디로 가서, 무엇을 보고, 먹고, 할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기록을 할지
노하우가 생기는 것을 느낄수가 있지요.

스위스를 떠나서 독일로 떠난 합창 순회공연 후기를 올려 놓았으니
편히 구경하시길...
스위스는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 앉아서 미리 보니 정말 좋네요
우선 맛보기로 제 이야기와 사진들을 통해서 편히 구경하시고,
조만간에 직접 이 아름다운 곳에 직접 가 보시길 바랍니다.
폭포를 내려다 보는 전망이 멋진 레스트랑이 너무 좋으네요
음식이 참 좋아요
빵도 아주 맛있어 보이고
샐러드랑 음식이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한국 떠난지 오래되서 그런지
요즈음은 동양음식보다 저런 서양음식이 훨씬 맛있습니다
그래서 외식할때는 양식집으로 가지요

2005년 유럽을 자유여행할때 쥬리히까지 갔으면서도
여기 구경못해서 아쉽긴 한데
헬렌님이 자세히 구경시켜주셨으니 감사하네요

요새가 정말 탄탄합니다
중세기 영화에서 보던 요새가 생각이 나네요

소피아 님도 아주 곱고 품위있는분 같이 보입니다
헬렌님이 고운분이니 블로그에서 이런 좋은 친구를 만나셨네요
저도 예쁜 그릇에 담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 나오고,
거기다가 분위기도 좋고, 전망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식당에서 끼니를 때우기 보다는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느긋하게 수다를 떨면서 외식을 선호한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새로운 곳에 가서 그곳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이 사는 모습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거기서 만난 친구들, 그리고 음식도 큰 몫을 하지요.
사진찍힌곳마다 그림같네요~~ ㅎㅎ 언제스위스가볼까요?^^
아담한 중세의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고 미술관 같아서
그냥 들이대는 대로 그림이 절로 되는 곳이지요.
꿈을 오래 꾸다보면 언제고 꼭 스위스로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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