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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작품으로 재판명된 청동 조각품 | Fine Arts
Helen of Troy 2015.02.03 16:05
<잠자는 비너스>류의 작품을 볼적마다 나는 아직도
예술(藝術 art)과 애술(愛術 ero)의 경계모호.. ㅠㅠ
경계가 모호하면 어떻습니까?
보기에 혐오스럽지않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않고 편히 감상하면 예술이라고 믿고 싶네요.
그렇지요?
내 주관적 생각도 그렇스..
그런데 나의 안목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는 서글픈 전설이.. ㅎ~
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관심을 놓고 살지만 좋은 그림 찼아 여행 하던 때도 있었는데 참 먼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
물런 국네지만요.
이렇게 세상에 알려 지는 그림을 보면 행복합니다.
좋은 그림을 사진이나 책을 통해서 보는것과
직접 시간을 내서 눈으로 찬찬히 감상해 보는 것이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저도 여행 할때마다 꼭 들리는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실감을 한답니다.
저 역시 아름다운 미술품들과 마주하면 참 행복하고 뿌듯해지곤 합니다.
몇년전 서울에서 친구가 왔었을 때 렘브란트전을 필라델피아 박물관에서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며 보았습니다.어느곳을 가든지 아트 박물관을 갔었지요.
훌륭한 작품을 만나는 것은 만든이를 만나는것 같은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너무 살찐 비너스도, 화가앞에서 정말 잠을 잤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벌써 몇번째 구경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푸른하늘님도 저처럼 어디를 가든 꼭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찾으시는군요.
그리고 둘째가 태어난 필라델피아의 유명한 Art Museum도 참 종아해서
한달에 한번씩은 갔던 좋은 추억이 담긴 곳이지요.
그림이든, 조각이든, 건축이든 아름다운 걸작품을 바라보면서
인간의 대단함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서 발견하곤 합니다.
언젠가 가깝게 지내는 작가에게 제가 물었죠
" 선생님은 美에요? 術이에요? "
" 나? 난 術이지 ...! "
" 그럼 美는요? "
" 그건 니가 알아서 해~ 니 몫이지 ! ... ... "

내게 혜안 ?     깃들날이 언제일런지 . . .

글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미를 창조할 수 있기도 하고
그 미를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특권이자 선물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사과나무님은 이미 그런 혜안을 갖추셨을 것 같아요.
미켈란젤로나 다 빈치나 라파엘, 카라바지오 등은
'거장'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다는 걸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한 작품씩만 남긴 것도 아닌데
여기서 보는 작품만으로도 신비롭고 끔찍하고 아름답고 볼 만합니다.
작품들이 그려진지 수백년이 지나서
시대가 바뀌고,
배경도 바뀌고,
생각과 사상도 많이 바뀌어도,
거장들이 남긴 작품이 주는 감동과 메시지는 여전한 것이
바로 명작이고 클라식 작품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가 봅니다.

그리고 미술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보면
다른 생물과 달리 어쩌면 인간은 정말로 신이 창조한
특별한 존재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미켈란젤로의 또 다른 청동조각상이 있었군요.
안녕하세요 풍경소리님...
처음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미켈란젤로의 청동조각상 두점은 유실이 되어서
이번에 재판명된 이 두 작품이 유일하게 남겨진 청동조각상이라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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