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To Kill a Mockingbird 의 속편 To set a Watchman 55년만에 출판 예정 | Books
Helen of Troy 2015.02.04 18:18
아~
Helen님의 한국어 번역판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옆에서 도란 도란 들려준 얘기처럼 써주셔서
Haper Lee 여사, 책, 작가, 한글 번역판 등 모든것에 더욱 관심을 갖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Good morning to you!


It seems that I can only find some time to blog late at night.
So here goes my night greetings to you...

일생에 단 한편의 작품으로 전세계의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하퍼 리 여사의 또 다른 작품이 출판된다는 소식에 반갑기도 하고 책 내용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따른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의도적으로 open-mind로 기다려 봅니다.
하퍼 리여사의 속편출간도 기쁘지만 헬렌님의 번역작업도 기대됩니다
도전하시는 모습! 더 아름답습니다
모국어나 영어로된 문학작품을 읽지 않은지 꽤 오래되는데
이번에 원문소설 읽기 도전을 저도 해보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블루제이님....
긴 겨울의 연속인 2월의 추위도 만만치 않은데 잘 지내시죠?

막내까지 대학교에 가서 전보다 책 읽을 시간은 많아졌는데,
노안으로 시력도 떨어지고, 전처럼 밤을 세워서 읽을 수 있는 체력도 떨어져서
기대했던 것보다 읽고 싶은 책들을 소화하는데 전보다 진전이 없어서 불만스럽지만
읽고 싶은 책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영어로 쓰인 책의 내용과 배경 그리고 뉘앙스도 100% 이해를 하지만,
직역이 아닌 전체적으로 자연스런 느낌을 주는 번역을 40여년간 사용하지 않던 한글로
번역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시도는 해 보려고 합니다.
킨들에 다운받아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요즘은 눈이 별로 좋지않아 책을 읽는 분량이 하루 몇페이지밖에 못 읽어서
지금 읽고 있는 요나스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을 세월아 네월아 하고 읽다보니 아직 끝내질 못했거든요
새로운 책정보 감사합니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울님도 시력때문에 책을 오랫동안 못 읽는다니
저만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저도 막내까지 18세가 되면, 읽고 싶던 책들을 원없이 느긋하게 읽기도 하고
가끔은 에세이나 시를 쓰고 싶다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 나이가 되었데, 생각지도 않게 노안이라는 복병때문에 그 꿈에 차질이 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편 뭐든 때가 있기에 미루지 말고 그때 그때 실행을 해야한다는 진리를 터득했네요.
아하!
<앵무새 죽이기>
저분이 그 책을 쓴 분이군요!
어떤 소설인지, 저 책의 저자에게 전화를 해보고 싶다고 했던가? 그런 생각이 납니다.
표정이 재미있고도 그럴 듯합니다.
저도 함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원래 제목인 To Kill a Mockingbird 와
앵무새 죽이기라는 제목이 주는 뉘앙스가 개인적으로 참 생뚱맞아서인지
이 책의 한글 제목을 불과 1-2년 전에 알았답니다.
영어 제목의 의미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이
아무에게도 해를 주지않고, 순수하고, 때묻지않다가
주위의 죄악과 인간의 추악한 면으로 다치거나 죽는 것을 뜻하는데,
한글로 그런 뜻이 제대로 전달된 제목인지 고개가 갸우뚱했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선을 보이기까지 몇가지 개운치않은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책이 나와서 읽기까지는 개인적인 의견은 밀어두려고 합니다.
아하!
그걸 "앵무새 죽이기"라고 했군요.
그렇게 번역하면서 '사람들이 "앵무새를 왜 죽여?" 하고 생각하겠지?' 했을까요?

나중에는 결국 다 밝혀지겠지요?
헬렌님의 번역이 기대됩니다.
또 베스트 셀러 되게, '앵무새 죽이기'에 버금 갈 정도로...
눈 침침하지만 꼭 읽어 보겠어요.
큰 기대는 금물인 것 아시죠?
특히 저 역시 노안으로 시력이 너무도 떨어져서
쉽게 눈도 피로하고, 두통도 따라서, 집주력도 떨어지는
전형적인 50대 후반의 아줌마이니까요.

아무래도 곧 e-book 으로 커다란 활자로 앞으로 책을 읽어야할 것 같은
불길한 조짐이 다분히 있지만, 읽고 싶은 책은 오래 걸려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겠지요.
기대 됩니다.
시력이 나빠지고는 성경과 전문서적 외는 눈을 아끼는데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님을 알아 갈수록 참 매력이 넘치네요.
이렇게 기대를 많이 해 주시니,
졸작이라도 시도는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 봅니다.
저도 예전엔 아무리 피곤해도, 밤을 세워가면서 책을 자주 읽고는 아주행복해 했는데
저도 노안때문에 점점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떨어지는 시력과 함께 줄고 있어서
이런 시도로 조금이라도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이기를 기대 해 봅니다.

매력적인 여자....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참 기분좋은 표현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입력...
'To Set a Watchman'
이 책의 제목은 구약성서 이사야서 21장 6절에서 인용된 구절로
개인적으로 어떤 내용의 글인지, 왜 이 제목을 택했는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곧 다가오는 구정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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