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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천954만 달러에 팔린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그리고 역사상 최고 가격에 팔린 그림 10점 | Fine Arts
Helen of Troy 2015.05.14 14:03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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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일이 벌어졌구랴??
정말 <대>가리가 <단>단한
발마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진정한 오감만족 종합예술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충족
즉 눈 코 귀 입 손이 다 즐거운
요리가 아닐까는 나만의 상상!!
  
장기적 보존성과 동시성 결핍으로
요리가 그림보다는 한수 아래인가?

아무튼 전투기 한대값이니 피카소도 대단해~!!
저도 우리의 오감을 즐겁게 해 주는
요리가 저런 그림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살 맛나게 해주기에 한표 던집니다.

피카소보다 그 후손만 신났지요.
단연 피카소군요.
교과서에서 본 그림들, 사진으로라도 자주 본 그림들이 대부분입니다.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알아주고 돈 많은 사람 혹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비싸다니 말릴 필요도 없고,
제 눈이 아직은 멀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싶은 것도 보였습니다.
우선 이 그림들을 줄 테니까 가져가라고 하면 어느 걸 고를까 망설일 것은 당연하지만,
또 주지도 않겠지만,
준다 해도 별로 달갑지 않은 그림도 있습니다. ㅎㅎ
"그림의 떡"(화중지병)이 분명해서 별별 생각을 다해봅니다.
그림의 떡이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 한가지이겠지요.
이런 기사를 읽을 때면
예술품에 가격을 매긴다는 자체도 이해하기 힘들고,
많은 경우 정작 저런 작품을 그린 예술가들은 무일푼으로 병으로 외롭게 죽고,
미술품을 단지 투자가치나 개인의 부를 과시하는 상품으로 전락해 간다는 것도 마땅치 않아서,
씁쓸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여행 중에 꼭 들리곤 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대가의 진품을 눈으로 직접 감상할 때의 감동이 있기에 늘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와!!!
아침에 눈이 호강합니다.
행복~~~
감사합니다.
언제고 편히 감상하시길...
나도 이 뉴스는 봤는데 넘 천문학적 금액이라 계산하다 짜발이 슬슬~~
피카소의 작품이 울 애들 소싯적 그림하고 별 차이 없다고 생각했거덩.
이것이 예술에 대한 무식한 본인 감성이라우.ㅋㅋ
나도 그대 못지않게 짜발이 슬슬~~~(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지만, 감으로 내 맘과 비슷한 것 같아서,,,)

이 뉴스에 자극받아서
아예 그림쟁이로 이참에 커리어를 바꾸면 어떨까...
누가 알아...   그대의 후손들이 덕분에 편하게 살지
피카소 작품은 형이상학적이어서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들어요.
특히 보여 주신 3,4,5번의 그림들이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미술관에 걸려 있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옳은 것 같은데, 햇빛 없는 곳에 명예와 부를 위해서만 걸린다는
것이 저도 못내 아쉽습니다.
저도 피카소를 비롯해서 큐비즘의 그림이나
현대 미술품에 대해서 난해해서 그냥 넘기곤 했는데,
작품에 관해서 읽고 배우니, 그나마 보는 눈이 조금씩 나아져서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명예와 부를 위해서 한 개인의 전유물로 전락하는 것도 못해서
개중에는 암시장으로 빠져서 소재파악도 못하는 작품도 더러 있어서
더 안타깝습니다.
대단한 작품을 감상하니 눈이 호강입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멋진 예술품을 잘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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