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독일여행18]에르푸르트-주교좌 성당, 성세베루스성당, 페테르스베르크 성, 아우구스틴 수도원 | 독일
Helen of Troy 2015.05.23 13:51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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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우체통은 좀 낯선데요?

그리고..
작은 초소 벽에 한국어로 "개똥이 다녀 가다"
그런 낙서는 없나요?
저도 이 우체통이 멀리서도 바로 눈에 띄였답니다.

이곳에서는 한글낙서는 못 보았는데
우리동네에서 가까운 로키산맥에는 더러 있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언제보아도 유럽에 성당은   엄숙하고 경건합니다.
다시 가보고싶은 곳     사진이 잘찍혀 보기가 편안 합니다.
안녕하세요 달진맘님...
목장일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데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목장일을 잠시 접고 좋아하시는 이곳을 곧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뭐랄까요... 지금까지의 독일 소개가 비교적 섬세헸다면, 오늘은 진짜 독일다운 모습이랄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에르푸르트 대성당의 경우에는 섬세하기 이를 데 없는 작품을 보는 느낌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육중하고 듬직한 느낌을 주는 건물들이 아닌가 싶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오랜 나라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합창공연tour를 하면서 처음으로 예전에 동독에 속했던 도시인
에르푸르트를 처음 방문해서 첫 인상은,
독일의 지성과 문화를 이끌어서 많은 문화재를 보유했지만
2차대전 중에 큰 피해를 입은 후에 곧 공산주의 체제에 놓여지면서
중전후 보수공사가 더디고 지연된 모습이 더러 보였습니다.
그래서 개발도 늦어져서, 중세의 모습이 많이 남겨져 있기도 하지만
서독의 도시들보다 낙후된 모습에서 어수선하면서도 사람냄새가 나는 듯 했습니다.
그림으로 보아도 이처럼 아름다운데
현장에서 만나본 모습은 가히 짐작이 갑니다
뾰족한 첨탑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에여 ~
네....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가 그러하듯이
이 도시도 1000여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간직된
아름다운 도시였답니다.
도시의 크기에 비해서 교회수가 많은 것이 특이하고
800년이 된 대학으로 교육의 도시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오랜 역사를 지켜낸 성과 교회 상세히 들러볼수 있어   참 좋습니다.
버들님처럼 편하게 머무시면서 둘러보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여행후기를 이어나갈 힘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페터스베르크성이 참 인상적입니다.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성은 제가 보기에도 정교하고 단단해 보여요.
1000년요? 더 갈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낙서하고 싶은 심정은 우리나 그들이나 똑같은가 봅니다.^^

에르푸르트 시가지의 빨강지붕들이 인상적이구요.
파란 우체국 또한 넘 인상적이예요. 우린 빨갛잖아요.

70계단을 올라 가서야 있는 성당입구.
여기서 이 성당이 위치해 있는 곳이 짐작됩니다.
에르푸르트의 대성당의 화려하고 멋있는 것에 매료 당할 것 같구요.

1000년 간의 유럽의 굴곡 많은 역사를 이 한도시에 축소해 놓은 것 같다고
하신 헬렌님의 말씀을 이해하지는 못하나 인상 깊은 말씀이네요.
인구 20만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지리적으로 유럽의 한복판에 위치해서
유럽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겪은 세월의 연륜이 많이 보여진
도시여서 구경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도시였습니다.

특히 종교개혁의 요람이어서, 길게 보면
그 영향이 참으로 지대했던 지역이어서,
원래 성당이었다가 반 이상이 루터교 교회로 변경된 모습에서
만감이 교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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