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독일여행19]에르푸르트-Anger,기차역,상인들의 교회, 레글러교회,우르술라 수도원 | 독일
Helen of Troy 2015.05.28 04:13
전에 자주대해 그렇더니 오랫만에 대하는 햄,소세지,치즈에 입맛이 동합니다.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사람들에게도 안사가고 못배기게 만드는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도,독일도 그러면이 강해 보입니다.
왼손잡이가 제일 불편한 건 군에 입대해서 입니다.
모든 총들이 오른손잡이용입니다.
약실에서 대부분 탄창이 오른쪽으로 튀어 오른 손잡이는 영 불편합니다.
아주 오래전 프랑스 육사생들이 한국 방문시 프랑수 무기 소개전시회에서 오른손 ,왼손 잡이 겸용 특수총을 본적이 있습니다.
따님을 위해 많이 구입하셨군요.^^
저를 포함해서 왼손잡이들의 비애를 우리는 살면서 왕왕 잊고 살기 마련인데
왼손잡이 딸을 키우다 보니, 당장 첼로를 연주하는 것부터, 운전,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부억의 집기들부터 가정용 물품들 등등 모든 것들을 어렵게 습득을 해야하는 것을 매일 목격하면서
handicap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일본에 가면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한 상품들과
독일의 견고하고 실용적인 물품들과 맞딱뜨리면 그냥 지나치는 것이 고문수준이지요.
가끔은 독일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20년 넘어서 너무 잘 사용하는 것들이 많답니다.
앙거거리의 화려한 전차가 너무 예뻐요. 헬렌님.
이제 우리도 서양음식에 많이 길들여져 있어서 음식들을 보면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ㅎ
상가나 쇼핑볼리 들어서 있다는 튀링겐의 목조건물도 넘 인상적이구요.
앙거광장 한 쪽에 자리하고 있는 카우프안교회. 그래서 이젠 우리나라에 새로 짓는 교회들이
많이 그들과 같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내에 있는 파이프 오르간과 무덤.예쁜상가들이 신기하고 인상적이네요.^^
중세의 모습이 때묻지 않게 보존되어 있고,
동독에 속해 있어서 좀 덜 상업화가 되었으면서도,
유럽의 역사 소용돌이 속을 거친 도시답게 스토리도 많아서
기대 이상으로 구경할만한 도시였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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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무반주 첼로 곡을 들으며 읽었어야 할 듯..
참 좋으네요.
잔잔하면서도 차분한 서술의 글..
고맙습니다.
첼로를 전공하는 딸 덕분에
바흐의 첼로곡은 자주 집에서 듣곤하지요.
읽을만하다니 고맙습니다.
셈세한 설명으로   글과 사진에 흠뻑 빠지네요.
동독이었다는 느낌 때문인지 더 흥미롭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는것 같아 특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여행지에서 그낭 눈으로 훌터 보는 것보다는
그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제대로 잘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을 자주 체험해서
사전에 배경에 관해서 읽고, 또 다녀 와서도
이런 후기를 남겨 두고 가끔씩 끄집어 내 보는 것도 괜찮네요.
독일엔 첫정이 들어서인지
수차례나가봤지만 갈적마다 반갑고
돌아오면 또 가고 싶어지는 나라..

캐나다엔 딱 두번 가봤는데 우연히
나이야 물러가라 폭포도 두번씩이나.. ㅎ~

캐나다에도 가고싶고 독일에도 또 가보고싶넹..
제가 어릴 때부터 대학졸업까지 살았던 토론토에
친척이나 친구들이 방문하시면 의례히 갔던 나이아가라 폭포는
줄 잡아서 60번은 가 본 듯 합니다.
지금은 그런 장소가 로키산맥이구요.

독일엔 양아버지가 살고 계셔서 2년에 한번 꼴로 가는데
올해도 7월 방문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당과 수녀원이네요
전 화려한 전차가 어쩐지 독일의 이미지와 상반된 느낌이 들어서
더 재미있고요
에르푸르트가 독일에서 부유한 바바리아 지방과 달리
동독 지배하에 오래 있으면서 전반적으로 낙후된 느낌이 드는데,
이런 화사나 전차가 더 밝게 보이더군요.
토론토에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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