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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20]에르푸르트 시청, 수산시장, 시나고그,대학교(Rathaus,Fischmarkt,Kleine Synagoge) | 독일
Helen of Troy 2015.06.03 16:32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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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보니까 홍합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또다시 독일 방문하여 독일인의 식사초대를
받아 먹고싶은 요리를 묻거들랑 못이기는 척
홍합찜을 주문해보세요. 그 독일인의 얼굴색
어떻게 변하는지 살짝 관찰해보는 것도 묘미.. ㅎ~
저도 홍합 좋아하는데....

안 그래도 이번 7월에 독일가면 홍합요리를 주문 해 볼게요.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네요.
누군가가 유럽의 건물들은 모두 문화재 같다더니,에르푸르트 시청이
꼭 그렇습니다.예전에 동독에 속해 있었다구요.
베네딕트 광장에 서 있는 두개의 빌딩이 인상적입니다.^^
보수중인 것 같아요.
서독쪽엔 양부모님도 살아계셔서 2-3년에 한번꼴로 자주 가는 편인데
동독엔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가 보았는데
의외로 독일의 문화를 리드한 흔적이 많으면서도
동독체제 중에 느린 발전으로 다른 지방보다 낡고, 지저분했지만
상업적으로 덜 때가 묻은 것 같아서 푸근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모든 건물이 정경이 다 예술입니다
동화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글과 사진으로만 보던 역사의 산물을
잘 보존된 덕분에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잘 보낸 도시였답니다.
제게는 참 먼나라.. 살아가면서 가볼날이 있을까?? 싶은 곳들이네요.
그래서 헬렌님이 올린 사진과 자세한 설명들 꼼꼼하게 읽으며 간접여행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접여행이지만 편히 잘 구경하셨다니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바이마르 역시 독일의 문화와 지성을 대표하는 곳으로
좋은 추억을 담고 왔답니다.
오래된 벽돌들이..정겹죠.....ㅎㅎ/그쵸.......
자전거를 타러 나가야 겠어요...ㅎㅎ
다녀와서..또 들릴께요...바이
이 지방의 건물은 500년이 넘어야 오래 되었다고 명함을 디밀 수 있다네요.
그런데도 지금까지도 계속 보수하면서 큰 불편없이 살고 있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자전거 잘 타고 오셨나요?
저도 요즘 날씨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거의 매일 최소 2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자전거길로 쌩쌜 달리면서 중년의 서글픔을 날려 보내곤 하지요.
시나고그가 궁금하긴 했습니다.
동유럽이나 루마니아 조지아까지 시나고그가 있었으나 들어가 본적이 없엇습니다.
아마 개방지 않아 들어간 적이 없었을 겁니다.
독일의 곳곳이 다 역사고 유적지입니다.
깨끗하게 보수, 유지하는 모습들이 본받을만한 독일입니다.
개인적으로 1년 전에 친한 유태인 지인이 돌아 가셔서
장례식 참석차 처음으로 도시에서 제일 큰 시나고그 안으로 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큰 장식은 없었지만 아주 엄숙하고 정갈스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시나고그는 이름 그대로 아주 자그마한 시나고그이지만
비 유태인들에게 언제라도 개방을 해서 그들의 예배 뿐 아니라
작은 연주회, 컨퍼런스와 lecture를 가진다고 합니다.
정말 매력적인 나라~~ 올해 독일 가는데 참고 잘하고갑니다^^
참고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건축물이나 그 안의 물건들이나 옛 것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걸 보았습니다.
뭐든 허물고 버리는데 익숙한 사람들이   본 좀 받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1개월, 6개월, 1년 쓰지 않으면 쓰지 않을 물건이라는 말에 고마워하고 핑계를 대면서
잘도 버립니다.
베를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독일의 도시들은 고층 현대건물이 없어서
언뜻 보면 어느 시대인지 분간이 안 갈때가 참 많지요.
그리고 수백년 된 건물과 길들을 잘 보수해서 별 큰 불편없이
현대적인 문명의 이기들과 더불어 잘 사용하는 모습에서
독일인들의 검소, 근면 그리고 실질적인 면모들이 엿보였습니다.

2주전에 저도 늦은 봄청소를 하면서
얼마나 제 작은 몸뚱아리를 위해서 쓰잘데 없는 것이 많던지
새삼 반성했습니다.     잘 버리는 것도 지혜라고 자위도 하구요.
구 동독 지역은 한번도 가 보지 못했는데, 구경 잘 하엿습닏 감사 합니다.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처음 가 본 구 동독 도시를
잘 구경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특별한 시나고그 방문이었네요.
다른 종교 건축물과는 아주 다른... 간결하면서 절제된 건물이었네요.
유서 깊은 대학교의 수업료 면제도 부럽고요.
교회당 내부에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성당과 달리
처음 들어 가 본 오래된 시나고그는
이슬람 회당과 비슷하게 우상과 신의 모습조차 금기시 된 탓인지
절제속에 거룩함이 느껴져서 저절로 절대신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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