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독일여행21]문화의 도시 바이마르- 괴테하우스, 쉴러하우스 (Goethe, Schiller) | 독일
Helen of Troy 2015.06.08 18:07
역사교과서로 이름만 듣던
바이마르가 이곳이었군요?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안다더니 역시나 여행목적에
충실한 견문록후기도 알차넹!!

덕분에 명소 괴테가르텐 나도
간접방문 관람하게되어 굿텐!!
저도 예전 동독에 속했던 바이마르를
이번 여행길에 처음 방문해서
다른 곳보다 사전에 더 공부를 해서 짧은 시간에
더위에 불구하고 빨빨거리고 돌아 다닌 덕분에
주어진 시간에 비해서 많이 구경했답니다.

작은 소도시에 이렇게 수백년 이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인들이 살고 활동했다는 것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동시대에 뛰어난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고 살았으면
그분네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괴테와 실러도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았겠다 싶네요
독일의 두 대문호가 한 동네에서
동시대를 함께 했다는 자체가 저 역시 참 행운이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좋은 작품들이 나왔을 것 같기도 하구요.
바이마르가 그렇게 유명한 도시이네요.
쉴러와 괴테의 기념관이 잘 보존되어 부럽습니다.
그들의 손길이 닿았던 당시의 유품들이 많아 방문객들의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모자르트 생가와 쉐익스피어 생가를 방문하던 감격이 떠오릅니다.
Hellen 님 덕분에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인구 6만이 조금 넘은 도시에
독일을 대표하고,
그리고 사후에도 오랫동안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한 도시라서 구경하는 내내
참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아담한 도시지만 담겨진 문화는 대단하군요.
무엇이든 소상하게 대하시는 성품에
옷차림처럼 아주 시원한 느낌도 좋습니다.
두 분의 독일문화 기행이 멋집니다.
책으로, 신문으로 학교에서 자주 듣던 도시를
직접 찾아가서 눈으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역사가 길지만, 또 2차 대전때 입은 피해를 거의 다 복구되어서
유네스코가   문화지로 지정된 곳이 10군데나 되는 대단한 도시임을 새삼 확인했답니다.
괴테, 쉴러!
좋은 건 다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게 갖고 있는 것이 소중하면 지키고 싶은 마음도 강하게 되겠지요?
뭐든 혹은 "누구 누구" 하면 그놈은 이래서 탈이고 저놈은 이래서 탈인 나라도 있는데...
독일을 대표하는 두 대 문호가 오랫동안 활동하던 도시,
리트스와 바흐의 숨결이 배인 도시,
그리고 근래에 들어서 바우하우스 운동을 시작해서
옛것과 새로운 것이 잘 조화된 아름다운 바이마르 도시를 돌아 보면서
독일 문화 유산의 층이 참 두텁다는 생각이 확고해져습니다.
괴테, 쉴러, 니체...
문화의 도시 바이마르가 자랑하는 독일 예술가들!
괴테의 감성은 미술세계까지 넘나들었군요.

대문호 앞에서 인증샷 찍은 헬렌님!
대가의 기를 받아 글이 술술술~~~ 글맛이 더 좋아졌어요.
도시가 작지만
의외로 독일의 자존심과 지성을 대표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배울 것도, 볼 것도 많은 도시였습니다.

글맛이 진국인 맹모님께서 제글 맛도 좋아졌다니
분명 바이마르의 기를 받은 것이 틀림없나 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