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나누고 싶은 글 (47)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90세에 인생과 산의 정상에 우뚝 서신 리차드 할아버지 이야기와 함께 | 나누고 싶은 글
Helen of Troy 2016.01.13 18:14
열정과 정열의 소녀
그동안 40년간 고속
쾌속주행 해오셨넹!!

앞으로 남은 40년간은
<일등> 스트레스 잊고
<일류>의 여유 만만감
리차드 할아버지처럼
천천히 놀멍쉬멍 가도
결코 뒤쳐질 게 없겠스..

무사무탈 무병건강이 최고일류_()_*    
무사무탈무병....
꼭 명심할게요 발마선배님...
귀감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십니다.
나이 먹음에 소외감과 쓸쓸함을 갖게 되는데요.
좋은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헬렌님~ 여지껏 엘리트로 살아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헬렌님은 엘리트로 누구보다도 훌륭하신 삶을 잘 사실 겁니다.
용기를 내세요.
일시적인 마음에서 오는 쓸쓸함은 버리시구요. ^^
누구에게 보이려고 산 적은 없지만,
누구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도 있다니 그저 감지덕지할 따름입니다.
앞을 향해서 돌진하던 삶에서
뒤도 옆도 보고, 때론 주저앉아서 쉬기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면서 사는 법을 조금씩 터득하고 살고 싶습니다.

옆에서 위로의 말로 토닥거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리아님....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3십대와 5십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 상태가 달라지는걸 당연한건데..
저도 작년까지 운동하던 부분이 올해 힘들게 느껴졌거든요.
분명 마음은 할수 있을것 같아 무리해서 움직였는데 후유증이 며칠 가서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나이듦을 하나씩하나씩 인정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리차드씨처럼 그 나이의 체력에 맞게 움직이면 될꺼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분은 젊은사람 못지않지만요.)
근데 리차드씨의 옷차림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옷차림과 비교하게 됐습니다.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네 뒷산을 오르더라도 꼭 등산복을 갖춰입고 오르는데 3일동안 평상복을 입고 산행을 하시다니..
우리나라는 등산복 매장이 진짜 많은데 그만큼 잘 팔린다는 거겠죠?저만해도 계절마다 몇벌씩..ㅎㅎ

그나저나 저도 노안이 왔지만 팔방미인이신 헬렌님이 노안이 오셨다니 안타깝습니다.
그 많은 재능과 열정들을 조금씩 포기하셔야 하다니...ㅜㅜ
세월의 무게가 나만은 비껴가겠지라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살았나 봅니다.
올해부터라도 쉬엄쉬엄 사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야 할 것 같아요.
요즘엔 감기도 오래 걸려야 낫고, 조금만 무리를 해도 몸에서 반발을 하네요.

저희 가족은 매년 로키로 서너번씩 등산을 20여년 했지만,
아직도 등산복과 등산화없이 청바지나, 반바지, 운동화등 평상복을 입고도
해발 3000미터에 가까운 산들을 오르내리는데,
등산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편하게 다니지요.
자전거도 산에서 타는데 마찬가지로 평상복을 입고 빨빨 돌아다닌답니다.

그런데 가끔 일본에서 단체로 온 등산객들을 보면
총천연색으로 제대로 갖춘 모습으로 다니는 모습이 눈에 띈답니다.

노안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앞으로 즐겨보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나이 드는 것은 먼 나라 이야기인줄 알고 넋놓고 있다가 눈뿐만 아니라 저는 귀까지도 시원찮아
사실 걱정이 됩니다
백세인생이 점차 현실이 되가고 있는 시점에 사실 우리는 반 조금 넘게 산 셈이나 아직도 갈 길이 깁니다
그 긴 시간을 잘 보내려면 건강에 신경을 써야되겠더라고요
전 눈도 시큼거려서 인터넷도 잘 안하게 되네요
운동을 좀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옛날에 어르신들이 하루하루가 다르다고 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저도 아울님처럼 무슨 배짱인지 건강얘기나 노화이야기를 하면
남의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하나씩 다 내게 닥쳐오니,
받아들이고 적응해서 아울님처럼 아직도 갈 길이 멀고도 먼 여정이니
닳고 흠집이 생긴 몸뚱아리를 잘 떠받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올 새해에 단단히 해 봅니다.

우리 함께 건강하게 100세시대를 잘 버티어 보자구요.
리차드씨는 아무래도 특별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분이 헬렌님처럼 활동하지도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작은 자서전 같은 오늘의 글을 읽으면서 헬렌님이야말로 초인적인 노력과 정열로 살아오셨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지만 활동량을 조절하실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시는 일을 더욱 완성도 높은 것으로 하시는 길이 될 수도 있고, 보다 고급화시키는 방안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에 중점을 둘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지난해처럼만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난번에 여러 명사들의 새해 결심을 소개하신 글을 보고
앙드레 지드가 한 말
"But can one still make resolutions when one is over 40?
I live according to 20-year-old habits."
을 저의 새해 결심으로 삼았습니다.
멋진 2016년을 가꾸어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치열한 삶에서
그저 무탈무병을 최고의 희망으로 여기고
처음으로 좀 약게 느슨하게 한번 지내보려구요.

그리고 그동한 혹사당했던 제 몸뚱아리에게
간지러운 아부도 하면서 지내는 연습도 시작해서
100세 시대에 자식이나 남에게 민폐 끼지지 않으면서
사는 것이 올해부터 제 새해결심 1번으로 정했습니다.
헬렌여사님의 자서전 같은 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열정과 도전 으로 영광 스러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지금도 매사에 완벽한 ...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삶을 영유하시고 계십니다.
이 블로그에 나타난것만 단편적으로 보아도
다 방면의 소질과 능력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여러분야에서     활동도 왕성 하시고     모두 수준 높습니다.
이곳 블로그에 게시된 게시글 하나하나가 모두     열정의 작품입니다.
가정사 또한 어떤 면에서는 어려움도 있을법한데
애정과 헌신적인 모성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결과로 귀결짓고 계십니다.
이 블로그가 헬렌 여사님의 자랑스러운   자서전 입니다.
50대 중반이시면 아직 청춘이십니다.
제가 20년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취사 선택하시어 올 한해도 건강하시게 보람있는 나날이 이어 지시기를 빕니다.
인생 선배되시는 율전님의
정성어린 충고 말씀 고맙게 잘 받아드릴게요.
지금까지는 앞만 보고 100미터 경주하듯이 쉴새없이 달려 온 삶에서
긴 인생마라톤 경주에서 달리다가도 걷기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면서, 뭔가 모자란 듯이 살고 싶습니다.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겠지만, 살면서 짊어진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아야 겠지요.
아...
그러셨군요.
참 열씸히 아니 정열적으로 삶을 사셨네요.
감동입니다.

저역시 욕심이 많은 편이라 아이들과 서점에 가면 한두권씩 책을 들고 나오고 티비 보다는 책을 가까이 하기 좋아했지만
시력에 노화가 오면서 하나 둘.........이렇게 내려 놓게 되더라구요.
시작도 못한것 같은데 할수 없는 지경에 화도 났지만 지금 단순해지려 애씁니다.

열정 적인   모습 좋습니다.
제가 요즘 좋아하는 말 중에
단순하게...     라는 단어입니다.
쉼 속에서 여유와 긍정의 힘을 모아서
느긋한 열정의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에 왔나 봅니다.
조금씩 연습을 하는데도 쉽지 않습니다.
헬렌님은
지금도 재주많고 능력있는 super woman 이신데
옛날에는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이셨네요

옛날 ATM을 뉴욕시에 처음으로 설치,
외환업무 시스템 개발...
참 자랑스럽네요

나도 옛날에는 남편이
"너는 돌맹이 같이 단단하고 건강하다"했었는데
50이되기 전에 눈이 나빠져서
다초점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내팽개치고
학위하고 일중독자 같이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컴퓨터에 가만히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살도많이 찌고... 전업주부 친구들 보다
빨리 늙어버린것 같답니다

헬렌님!
이제 자녀들도 장성하고
복덩이 아들도 어였한 사회인으로 직장에서 잘하고 있으니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50년 헬렌님
능력을 발휘하실 시간이 온것 같아요

화이팅!!
청이님이 살아 오신 모습과 제 모습이 거의 흡사합니다.
얼마나 컴퓨터와 씨름을 했는지,
아직도 어린아이부터 다 가지고 다니는 셀폰없이 여지껏 살구요.
이멜도 잘 체크하지 않다가, 어떻게 블로깅을 아직도 하는지 희한합니다.

60을 바라보면서 건강을 자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스스로 피부로 느껴지니 앞으로는 그동안 고생했던 제 몸뚱아리에게 아부를 하면서
모처럼 계획없이 하루를 대충 보내기도 하고, 빈 틈을 보이면서 설렁설렁 사는 연습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청이님 화이팅에 내일부터 더 강도높은 운동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 90세에 워싱턴산 정상에 우뚝서신
드레슬리 할아버지가 참 부럽네요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생각하니 자신이 없어집니다
한치 앞도 못 보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고 아니
90까지 아니 80도 기약을 못하니,
지금부터라도 가 보고 싶은 곳을 너무 이리저리 재지 말고
집을 나서고 싶네요.   자꾸 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겠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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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사진을 보면서 90의 나이를 실감하게 되는데요.
리차드 할아버지 대단하십니다.
올리신 글을 보니 우리보다도 더 건강하신 리차드 할아버지이네요.
영원한 건강을 빌어 봅니다.^^
동갑내기 블친구 아롱마님과 저도
리차드 할아버지처럼 너무 나이게 연연하지 말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올 한해 잘 지내 봐요.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정말 멋지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분이네요~
도전하는것은 나이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ㅎ
나이가 들면 외모보다는
건강미가 제일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코루님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와우 헬렌님 정말 열심히 살아 오셨군요...
아내와 엄마자리는 물론 나의 일까지 함께 하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그런데 이제 내건강은 내가 꼭 챙겨야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90의 나이에도 산에오르며...
살아 오는 동안 억수로 재수가 좋았다고 말씀하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결국 리처드 할아버지의 건강을 지켜 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덤덤하게 새해를 맞이했는데,
올해부터 세월의 무게가 제대로 느껴지면서
앞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이 많이 드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니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다만 건강을 지키면서 남은 시간을 제대로 사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전하는 자, 승리하리라!
움직이는 자, 건강하리라.
할아버지 열정을 100분의 1이라도 닮았으면...
맹모님의 뜨거운 열정은
제가 보장해 드릴게요.
인생은 60부터라니 자 한번 느긋하게 시작해 볼까요?
와우~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할아버지시네요^^.
오랜만에 용미댁이님 방에 방문해서
그동안 아드님의 피아노 콩쿨대회 소식을 잘 전해 들었습니다.
신정은 지났으니 요번 주말에 다가오는 구정 명절 가족과 함께
풍성한 음식과 함께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헬렌님께서도 새해 가족과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모든 면에서 가라앉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글이 긴 구정 연휴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힘이 될것 같습니다. ^^

건강하고 활기찬 2016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늘 상큼발랄한 글과 이비지로
주위의 사람들을 up 시켜 수는 재간꾼인 뭉치님이
모든면에 가라앉는다니요....
뭉치님의 통통 튀는 글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네요.

이미 신정으 쇠서
오늘 간단하게 떡국과 약식으로 구정기분을 살짝 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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