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올해 준비한 남편 생일상 | Thomas
Helen of Troy 2016.03.10 14:57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와우.. 축하드려요.
울 신랑 생일 요즘 대충 차리고 있는데 심하게 찔리네요. ㅎㅎ
초콜릿 케익에 꽂혀서 움직여지지 않아요. ^^
멀리서 달려와서 생일을 축하해 주어서 고맙다....
지금과 달리 직장일로 평소에 가족에게 소홀할 때가 많아서
생일만큼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격식을 차려서 생일상을 준비해 주다보니
지금까지 이렇게 죽 이어오고 있네...

칼라가 화사해서 지현이도 참 좋아할 것 같아서
3단이 아니라 5단 정도로 커다란 초콜렛 케이크를 공수할 방법을 찾아 봐야겠네.
좋은 3월에, 가족 모두 건강하구...
나도 이민 떠나게된다면
그 옆으로 가고싶어지넹.
요리도 와인도 맛있겠스. ㅎ~
H.B.to your husband~!!
울동네 가까이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일단 한국보다 집값과 전기, 가스값 모두 싸고,
산장만큼 도시도 공기가 좋습니다.

발마님 사모님도 한 요리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헬렌님
부군 생신을 축하합니다
그라고 참 솜히가 뛰어나네요
멀리서 남편 생일을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국에서는 특별한 날을 거의 집에서 치루기 때문에
제 나이쯤 되면 솜씨가 없던 사람도 절로 생길 정도로
음식할 기회가 많답니다.
마눌님 정성에 흐뭇하실 부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결혼 초에는 당연시하더니
나이가 들면서 철이 드는지
눈에 띄게 좋아하네요.
맹모님도 좋은 봄 3월에
행복한 봄여자로 변신하시길...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음식준비하신 헬렌여사님께도 찬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모습   ..   옆에서 보는이도 행복 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게 행복한 가정 .. 행복한 삶 이어 지시기를 빕니다.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달리 특별한 날에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을 초대해서 기념을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그런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살아서 당연하게 차리는 상차림이
외식이 오히려 일반화된 한국에서 보시기에 대단해 보이나 봅니다.
제 나이가 되니, 역시 맛난 음식을 만들어서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부군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준비하신 생일음식을 감탄하며 봅니다
아내는 요술쟁이! 바로 헬렌님이셔요 ^^

봄바람이 제법 쌀쌀한 요즘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해요 ^^


오랜만이네요 블루제이님...
그곳도 아직 봄이 요연하지요?
그래도 낮이 길어져서 햇빛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
그래서 봄바람이 귀를 아리지만, 어제 오늘 자전거를 타고 오랜만에 햇빛을 양껏 쐬고 들어왔답니다.

평소에 가족이 서로 자기 일에 바빠서 가족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는 날이 점점 줄고 있어서
일부러 생일같은 특별한 날에 미리 다 시간을 비워 두라고 해서 조금 손을 놀려서 함께
좋은 추억으로 남을 특별한 날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가족이나 이웃들이 맛있게 먹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기뻤습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다양한 음식을 체계적으로 혼자하시면서도
바쁘지 않게 그때 그때 순서있게 내놓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살림하시는 솜씨가 참 좋으십니다.
여러모로 알 수록 존경스럽습니다. ^^
북미에서는 생일처럼 특별한 날은 거의 다가 집에서 음식을 장만하거나
오시는 손님들도 한접시씩 들고 오셔서 집에서 파티를 하는 것이 일상인 이곳에서
어려서부터 이런 분위기를 보고 자라고,
저도 중학교때부터 엄마 친구를 보고 요리도 배우고, 책에 소개된 레시피로 직접
집에서 요리를 하고 파티를 준비해 오다 보니.
주로 외식으로 해결하는 한국에서 보시기에 대단해 보이나 봅니다.
집일과 직장일을 병행하면서도 도우미의 도움없이 남자 여자 구분없이 서로 일을 하기도 해서
오랫동안 많은 일을 하는데 요령도 자연히 터득하기도 하구요.
직접 몸으로 때우고 사는 이곳이 좋은지,
돈만 조금 있으면, 몸으로 할 일은 없지만, 신경 쓸 일이 많은 한국이 좋은지
가끔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기도 합니다.
날이 지났지만 Thomas님 생신 축하 드려요...^^
저렇게 정성들여 음식을 장만하면 만드신 분이나 초대받은 분들 모두 최상의 행복을 느끼겠지요.
헬렌님 정성이야 머 이제 소문이 나서리 구구절절 말씀 안드려도 되겠지요?...ㅎㅎㅎ

여기선 이제 집에서 차리는 생일상 거의 없답니다...대부분 외식으로 끝나지요.
미역국 정도로 아침 간단히 하고 저녁은 근사한 곳에서 분위기를 내곤 합니다.
힘든 일 이젠 안하려고 하니 헬렌님 음식 솜씨에 저부터도 반성을 해야겠습니다...ㅎㅎ
멀리서 이제는 본인도 별로 반가와하지 않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서너 커플을 초대해서 함께 먹고 마시면서 생일을 기념해 온 대로
올해도 하려니, 좀 미안했던지, 밖에서 외식을 하자고 했더니, 오히려 아이들이 반대를 해서
집에서 파티를 준비를 했더니, 저를 포함해서 식당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늦게까지 잘 놀아서
역시 집에서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는 아무래도 생일 당일엔 간단하게 미역국과 남편이 좋아하는 생선 요리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생일에 가까운 주말에 손님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게 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생일을 집에서 기념하는 가족이 여전히 많을 정도로 이곳에서는 일상이니
그리 반성까지 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서 고생을 하셨으니, 지금부터라도 편히 하세요.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오늘도 변함없는 우정과 행운을 기원 하면서
즐거운 주말 마지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네 덕분에 주말 잘 보냈습니다.
메아리.
산에는 메아리가 있어
“야호!”라고 외치면 “야호!”라고 대답하고
“미워!”라고 외치면 “미워!”라고 대답하네.
“미안해!”라고 외치면 “미안해!”라고 대답하고
“사랑해!”라고 외치면 “사랑해!”라고 대답하네.
우리들 인정도 메아리 같은 것이 아닐까?
내가 먼저 외치기 나름이니까.
내가 먼저 베풀기 나름이니까.
오늘도 봄소식을 전해오는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면서 찾게합니다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사한 생일상입니다
코스별로 완벽하게 준비하셨네요
남편분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아울님도 잘 아시잖아요?
한국 생일상보다는 너무도 간편하고 쉽게
캐나다에서 손님까지 불러서 생일상을 차릴 수 있다는 걸...
요즘 슬슬 꽤가 생기기는 하지만 아무대로 좋은 날이라서 그런지
예전대로 힘 안들이고 하게 됩니다.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요즘 남편 생일상 집에서 차려주는 주부가 아마도 거의 없지 싶네요
대부분 밖에서 외식을 하는 편이거든요
이렇게 집에서 정성들여 해준다면 아마 해가 서쪽에서 떳나 그럴걸요
저도 앞으로 외식을 권장해 볼까 합니다.
Happy Easter....
평소에 박식하심에도 놀라지만 가족을 배려하는 따스함에도 놀랍니다.
대단하신 능력자이십니다.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마리오님...
터키 파묵칼레에서 아예 눌러 앉으신 줄 알았네요.

30년째 남편의 생일을 차리는데,
오랫동안 해 오던 습관이나 관습이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는 탓인지
자동으로 저나 아이들이 가족의 생일이 되면 메뉴, 케이크, 게스트를 알아서 챙겨 주어서
제 일이 점점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정작 제 생일엔 외식을 하는데 편하기도 하면서도, 좀 허전하지요.
고다치즈를 보니
저도 와인 한잔이 생각 납니다,
오래도록 두분 행복하시고 생신 축하 드립니다.^^
미소님도 저처럼 구다 치즈를 좋아하신군요.
저도 마일드하면서도 고소한 구다를 즐겨서 와인과 함께 즐긴답니다.
멀리서 남편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면서
미소님도 남편분과 이제부터 신혼부부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늦었지만 먼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휴~ 솜씨도 솜씨지만 온 세계에서 가져온 것들로 상을 차렸으니
누구도 못 따라가지요.     글/설명이 생생해서 함께 먹은 느낌입니다.

질문 -
1. 후라이 하실적에 어떤 올리브유를 쓰십니까?
2. 오이파프리카 셀러드에 식초를 넣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Hope you have a wonderful weekend!
후라이 할 때에 light taste를 원할 때는 주로 카놀라 오일을 쓰고,
깊은 맛을 내고 싶을 때는 extra virgin olive oil 을 듬뿍 사용하고
한가지 팁은 약간 정종을 추가 하셔도 좋고, 얇게 썬 마늘을 넉넉히 넣으면 근사한 맛이 납니다.

오이 파프리카도 취향에 따라서 가벼운 맛을 낼 때는 식초없이 버무리고(luncheon 때 그릴 샌드위치등을 먹을때)
고기를 곁들여 먹는 저녁때는 오래 발효된 발사믹 식초를 넣거나, 사과식초를 사용하기도 하고
식초에 겨자를 약간 녹여서 넣어도 색다른 맛을 냅니다.

정원님도 3월을 맘껏 즐기시길요.


부군 생신을 축하합니다.
한국보다 이웃을 초대하기가 어렵지 않은 분위기는 알고 있으나 음식 준비에 사진까지찍으시고 블로그에 글까지 올리신 Helen 님은 진정 슈퍼우먼입니다.ㅎㅎ
생일을 맞아 멀리 투스카니지방에서 사온 와인을 따셨다니 와인을 마실때에도 스토리가 생겨 더욱 화기 애애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JB님...
남편이나 저나 매년 맞는 생일의 의미가 점점 각별해집니다.
덤으로 주어진 삶은 제대로 잘 살아야한다는 어떤 의무랄까요
그래서 예전과 달이 생일이 달갑지 않기도 하지만, 감사와 새로운 각오를 할 좋은 날이라서
될수 있으면 특별하게 보내려구요.
유럽을 방문할 때마다 그 고장의 특산 와인을 공수해 와서
특별한 날에 오픈을 하면서 그때의 추억도 되살리면서 함께 마셔서 한층 더 좋았습니다.
늦은 생신 축하!!
정말 멋진 아내를 두신 바깥 어른의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케잌도 케잌이지만,
저 위에 음식들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 모였습니다.
와인을 시작으로..............................

헬렌님, 남은 3월도 내내 행복하셔요. _()_
늦은 생일 축하도 감지덕지 고맙습니다 하늘님...
하늘님도 좋아하시는 메뉴라니 식성이 대충 파악이 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나이가 드니까,
역시 생각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의 고마움이 절실해 지더군요.  
고로 와인은 바로 윤활유이구요.
저는 '술'을 참으로 즐기는 편이랍니다.
아주 좋은 친구이지요. ㅎ,, ^^
삶의 윤활유인 고마운 술...
어제도 지인과 밤 1시 반까지 술을 기울이면서 인생을 논했지요.
봄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했네요.
wish you the lovely spring time...
헬렌님,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아주 넓어서 몇 박 몇 일 캠프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파란편지님 블로그 통해서 몇 번 뵈었지만, '불어교습(^^)' 덕분에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홈에 보이는 초코케익이 제일 먼저 보여 확 들어왔는데
어쩜 공룡 케익이 이렇게 앙징맞은가요? 어린이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크림이 들어간 케익은 제게 별로인데 초코나 치즈케익은 몇 조각 먹을 수 있거든요.
치즈 플래터랑 김밥, 쿠키처럼 보이는 버섯구이, 향긋한 샐러드, 아삭아삭 콩볶음, 버섯볶음밥, 야들야들 스테이크 모두모두 먹고 싶네요!^^
(초면인데 무례하게 침을 줄줄 흘렸네요ㅋㅋ)
남편께는 아주 흡족했을 그리고 손님께는 자주 초대받고 싶은 그런 상차림을 마법을 써서 휘익휘익 차리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향님...
제 블로그에 처음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남들은 제 나이가 되면 음식하기가 싫어진다고들 하는데,
다행히 아직은 부억에서 맛난 음식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대접하고 싶은 일이 즐겁네요.
제 삶의 철칙중 하나는 '삶의 최고의 즐거움은 먹는 것이다.'와
집에 찾아 오는 사람이 많은 것이 복이라고 믿거든요.

그동안 올린 글이 저도 놀랄 정도로 그동안 많이 쌓였네요.
아무때나 여유가 생기시면서 편하게 자주 놀러 오세요.
솜씨 좋은 아내가 있어
넉넉하고 맛있는 생일 파티
아내가 자랑스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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