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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공연무대 (73)

This Mortal Coil RES 합창단 공연 2부-Serenade to Music & When Icicles Hang | 합창단 공연무대
Helen of Troy 2016.03.22 00:30
사위가 고요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 시간 음악 감상을 하려고 헤드폰 끼고 맘잡고 앉았는데요...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흑흑흑~~!!!...ㅎㅎ
그나저나 외국 순회공연까지 하는 합창단에 23년간이나 단원활동을 하신다니 부럽기 그지 없어요.
꿈을 꾸는 자들에게 늘 귀감이 되어 주시는 헬렌님~~
공연준비로 바쁘신 가운데 늘 건강하시기를 마음모을께요~~^^
그래서 링크를 올렸놓았는데,
제대로 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는 잘 들리는데...

이번 공연을 앞두고 독감이 걸려서 10일간 고생을 했는데,
다행히 80% 목소리가 회복해서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저는 8살때부터 합창단 활동을 해서 어디서 살든지, 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을 해 왔지요.
아이들을 키우고, 직장을 다녀서 늘 정신없고 피곤한 가운데서
늘 제게 정신적인 위안과 기쁨을 주기도 했고, 제 자신을 오로지 위한 활동이어서
늘 소중한 취미여서, 앞으로도, 체력이 받쳐줄 때까지 계속하고 싶습니다.
맨 위 곡만 들리고요.
아래 곡들은 클릭을 해보니.. 재생이 안 되네요.
다 들어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요.

늘 새로움을 알게 도움 글을 올려주시는 해박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에서 egg님도 같은 말씀을 하신 걸 보니
한국에서 들을 수 없게 세팅이 되었나 봅니다.
현대적인 터치로 400년이 넘은 오래된 시를 음미해 보는 맛이 새롭고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기쁘고 뜻깊은 부활절과 부활주간을 잘 보내시길 빕니다.
독일을 흔들고 다닌 그 분들이 이번엔 영국이군요!
대단한 분들이고 부러운 분들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나라이니 환영도 대단하겠지요.
헬렌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벌써부터 다음 순회공연이 기대됩니다.
내친김에 아직 가 보지 못한 아일랜드도 가 볼 계획이구요.
아무래도 언어의 문제가 없으니, 편하게 잘 구경을 하면서
공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따님을 만나 뵐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가슴이 '철렁' 하는 느낌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돌이켜보니 음악을 가까이 할 때가 행복했었습니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네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여덟살때부터 합창단에 들어가서 노래를 시작했고,
그리고 6학년떄부터는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매일 음악을 듣기도 하고, 연주도 하면서 살아서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로 가깝게 살아와서 참 행운이지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있으신 마리오님도
다시 음악과 가깝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노래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가사가지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니 저같은 문외한도
행복합니다
400여년이 넘는 고어체에
시대적 배경도 많이 변했지만,
현대적인 감각으로 멜로디를 부쳐서 노래를 부르니,
그 매력에 제대로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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