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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32)

[오르비에토 여행2]]대성당과 광장(Duomo di Orvieto/Piazza del Duomo) | 이탈리아
Helen of Troy 2016.04.08 20:28
때때로는 신간보다
인간이 더 신간적인
착각이 일어난다는..
정말 대단한 작품들!!
고로,
인간은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
남녀 걸작품중에서도
girl작이 더 걸작이쥬? ㅎ~
아름다운 성화...한참 감상하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안젤라님...
이 대성당의 벽화 성화가 수백년이 지났는데도
참 아름답고 성스러워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르비에토 두오모 대성당은 카톨릭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구약 신약 성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음을 볼 수가 있네요.
한편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헬렌님께서는 혹시 카톨릭 신자인지 궁금해 집니다...종교에 대한 이야기는 못 본 것 같아서요.
암튼 해박한 성서 지식 덕분에 포스팅할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도 생각되어 집니다...ㅎㅎ
네~~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님을 기리는 성당 맞구요.
날나리 신자이긴 하지만, 카톨릭 신자 맞구요,
영세명이 헬렌이라서,
감히 블로그상에서 천하의 미모를 자랑하는 트로이의 헬렌으로 행세하구요.
ㅎㅎ날라리신자...저도 그렇습니다만...
결혼할 때 시어머님이 교회에 다니시느라 혼배성사를 못한 덕분에 조당에 걸려 아직 이러고 있답니다.
그래두 기도생활은 꾸준히 했는데 이제 어머님도 떠나셨으니 대장하고 같이 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저는 소화 데레사에요...반가워요 헬렌님~~^^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규모로서는 유럽의 다른 대성당보다는 작은 편이지만,
detail 에서는 구석구석 손길이 간 성당이었습니다.
오르바에토 대성이 사진만 봐도 그 화려함이 주눅들게 할 정도입니다.
건축물도 건축물이고, 부조며, 벽화며...... 이탈리아가 괜히 이탈리아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아니 며칠을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2만여명, 13세기 전성기에 3만명의 인구에
이런 대단한 성당을 지었다는 사실로만으로도
이탈리아의 두터운 문화층과 역사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너무나 볼 것이 많아서,
안 그래도 첫날 보고 성이 차지 않아서
그 다음날 또 와서 도촬까지 감행했답니다.
십년전 유럽패키지투어 때에 밀라노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잠시 스쳐지났거든요
두오모 성당과   오페라 콘써트장 자세히 올려주신거 보니 그 아쉬움이 덜어졌어요
감솨♡
잠시 스쳐가서 아쉬움이 남은 오르비에토 대성당을
찬찬히 구경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내벽의 사실화도 좋지만, 모자이크가 더 세련된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름다운 성당은 그 자체만으로도 은총이지요.
불평이 많던 사람도 이렇게 섬세한 성전을 보고나면 저절로 감사기도가 나올 거에요.
자세하게 올려진 헬렌님 사진은 더 고맙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모자이크 작품은 일일이 맞는 색상의 타일을 자르고 껴 맞추는 작업이라서
그냥 잠시 보는 것도 제작한 사람에게 미안할 지경으로 세련되고 정교한 작품이지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성당이라서, 보통 초를 두개를 밝히는데,
여기서는 식구 수대로 다섯개를 밝혀두고 감사기도를 올리고 나왔지요.
성당의 크기에 놀랍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독일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어제는 피료가 한번에 몰리는듯 했는데 이제 현실에 적응 되는것 같습니다.
한번 더 살펴본   성당 내부와 외벽에 조각들   오랜 역사가 믿어 지지 않을만큼 잘 보존 된것 같습니다.
여행에 즐거움은   직접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겠지요.
100년에 거쳐서 완성된 위대한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의 성당보다 이탈리아의 이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의 지어서
몇백년 앞설 뿐 아니라, 독일의 많은 신교 교회에 비해서
더 공과 시간을 많이 들여서 정교하게 꾸민 점이 다르지요.

미리 책으로 읽고 갔지만, 직접 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계획에 없이 다음날 다시 가서 2시간을 더 구경했답니다.
헬렌님의 사진 덕분에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두오모성당을 다시 가 보는 듯 했습니다. 저는 작년도 2018년 10월에 다녀왔는데   오르비에토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개인 가정도 가보고 왔는데   오르비에토 가실 분은 헬렌님의 블로그를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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