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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된 '다락방의 카라바지오" Judith Beheading Holofernes & 사라진 미술 걸작품들... | Fine Arts
Helen of Troy 2016.04.15 16:28
품격 높은 예술품 소개 잘 보았습니다.
헬렌님 덕분에 문화의 눈이 떠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미술을 비롯해서 다양한 문화에 관련된 기사를
꼼꼼하게 챙겨보곤 하는데,
이 기사 역시 관심있게 읽은 후에 올려 보았는데
참고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히 제가 뭘 알겠습니까만...몇백년이나 그것도 다락방에서 저리 잘 보존이 되었다는 것이 전 의아스럽습군요.
영화에 등장하는 명화 도둑들의 이야기가 결코 꾸며낸 이야기들은 아니군요...
저렇게 많은 명화들이 도난 당한다는 사실이 믿겨 지지 않네요...ㅎㅎ
저도 그 오랜 세월동안 한 가정집의 다락에서 이 귀중한 그림이 보관되었다니
그냥 믿기에 좀 어렵긴 하지만, 전문가들의 소견이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바지오 작품을 좋아해서인지,
이 사건을 통해서 그의 작품들을 하나씩 다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얼마나 가치가 높은지 예전부터 불법으로라도 이 작품을 손에 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마련인가 봅니다.
도난 당한 그림들의 얘기가 흥미롭습니다
명화 도둑들의 애긴 여러편의 영화로 만들어져서 은행 강도와 다르게 구분됩니다.
팔지도 못할 그림들을 혼자서 즐기는 지 아니면 창고에 쳐박아 두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번 새 작품의 발견은 바다밑에 난파한 상선에서 건져올린 금궤나 금화 같은 얘기이네요.
전 진품이란데 손을 들겠습니다.
로마 바르베니궁에 걸렸다는 카라바지오 작품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양마간을 살짝 찌프린 얼굴과 몸을 뒤로 뺀 모습이   백미입니다.
연약해뵈나 팔 근육은 잘 발달되었고 장군의 머리칼을 힘있게 쥐고 날카로운 칼 (도)로 목을 도려냅니다.
금번 발견한 그림은 왼손에 머리칼을 잡아쥔 손의 힘이 약하고 칼(검)날이 날카롭지 않아 부자연스럽습니다.
진품으로 판명되면   복권과 같은 행운이 되겠지요^^
그림에 대한 소개로 저녁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카라바지오의 작품들을 무척 좋아해서인지
이 기사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저도 같은 주제로 먼저 그린 작품이 더 자연스럽고 색감도 인상적이고
극적으로도 잘 묘사해서 더 맘이 갑니다.

전문가들의 소견이 벌써부터 궁금한 편,
설상 가짜라고 판정이 나도 누가 그런지 참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람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진진한 얘기입니다.
도난 당한 작품들도 하나 하나 이야기꺼리로써 충분하지만
저 위의 저 카라바지오의 작품은 정말 대단합니다.
미술이나 음악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일반적 인식이 잘못된 걸까 싶다가도
이것이 또한 아름다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작품들이 분명합니다.
평소에 음악, 미술, 사진, 연극등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기사를 늘 꼼꼼히 챙겨보기도 하고,
필요하면 스크랩해서 모아두곤 하지요.

특히 카라바지오의 작품을 참 좋아하는데
새로 발견된 작품이 진품이라고 믿고 싶은 심정과 정황이 너무도 완벽해서인지 의심
둘 다 듭니다.
만약 진품이 아니라고 판명이 나도
누군지 대단한 실력을 가진 화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좋은작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잘 감상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박물관까지 들어와 훔쳐가다니 대단한 대도들이군요
언젠가 ROM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유명한 대가의 작품은 박물관 안 제일 깊숙한 곳에 출구가 하나밖에 없는 곳에
걸어놓는다고요. 도둑을 피하기 위해서라는데
하긴 유명한 대작들이 많은 박물관들은 어느게 더 대가의 작품일지 순위를 매길 수도 없는 형편이니까요
세상엔 늘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아무리 챙겨도 100% secure 하기엔 어렵다는 말이겠지요.
부디 누군가의 손에 있어도, 훼손만 되지않고 보존되었다가
후일에 맘이 바껴서, 대중들과 공유할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구약 유딧기 12장 10절 부터 20절
13장 1절부터 10절까지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어서 담소실 글에도 카피해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구약성경 유딧기를 찾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용감하고 신앙깊고 똑똑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이야기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좋은 작품들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새로 발견된 그림이 진품인지는 몰라도
나는 로마에 바르베르리니궁에 있다는 카라바지오 그림이
더 맘에 듭니다

도난당해서 평생 볼수 없었을
그림들을 이렇게 여기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둑그림을 갖은 사람이 죽은후에라도
그 후손들 한테서라도
도난당한 그림들을 찾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저도 관심있게 이 기사를 읽으면서
작품의 주제가 묘사된 유딧기를 오랜만에 천천히 읽어 보면서
연약한 과부이지만, 굳건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그녀의 지혜와 기지로, 대군의 사령관을 혼자서 제거해서
앗씨리아의 대군을 후회시켜서 이스라엘을 구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와 다시 접했지요.
이렇게 우리는 맘만 먹으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케 만들 수 있나 봅니다.

평소에 카라바지오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이 그림도 진품으로 판정나길 바래지만,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화가가 그린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저녁에 보니까 쫌 무섭습니다;;;

도난당한 작품들 중에 세잔의 그림이 맘에 들어요.
2000년 영국 옥스포드에서 밀레니엄 파티 중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원

Hellen 님 덕분에 귀한 작품들을 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주제가 주제니만큼 섬뜩하긴 하지만,
카라바지오의 재능으로 더 극적으로 잘 표현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폭의 그림에 참 많은 스토리와 인간의 감정이 다 포함된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다시 한번 존경스럽네요.
예전에 보던 그림을 훔치는 도독이 나오던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경비가 그렇게 삼엄하데도 순간에 가저 가는 도둑
이런 명화가 오랜시간 깊은곳에   숨겨저 있는 것이 저도 참 안타까요.
워낙 명화의 값이 천문학적으로 비싸다 보니,
마치 은행금고나 보석상 금고를 터는 것처럼
잘 나가는 도둑들에게 큰 유혹이자 자존심이 관련된다고 하네요.
명화들이 어디에 있든 안전하게만 잘 보관이 되기만을 바래 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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