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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32)

[오르비에토 여행3]알보르노즈 요새와 로카 대문(Fortress of Albornoz/The Rocca) | 이탈리아
Helen of Troy 2016.04.19 16:25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고대 유적지를 조좋아하시나 봅니다.
고대 문화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각국의 역사와 문화에 특히 관심이 많아서
여행을 다닐때에 박물관이나 갤러리, 유적지 처럼 늘 이 두 방면이 들어나는 곳을
꼭 챙겨서 꼼꼼하게 챙겨보곤 합니다.
듣기를 처음이요 사진으로도
보는것 조차 나는 이게 전부!!

화려했던 로마읍내와는 달리
오르비에토는 시골마을 같스.
현재는 로마나 피렌쩨에 비해서
비교도 안 되지만,
중세의 한때는 교황님이 거주할만큼
한가닥하던 때가 있던 면모가 여전히 보여서
복잡한 여행지와 달리 소박한 동네를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중세의 도시 오르비에토......
그런 곳도 있군요.
그 요세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나 동화들도 있겠지요?
참 신기하게 다가오는 곳입니다.
중세기에는 영주가 있고, 그 영주가 사는 궁전과 요새,
그리고 그 궁전을 보호하는 기사들...
그리고 그런 배경으로 쓰여진 동화들...
이런 분위기의 모든 면들이 골고루
두루 배여있을 뿐 아니라,
긴 세월의 흔적이 없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아주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름
사람은 스스로행복해 지려고결심한
정도 만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꽃 피는 즐거운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좋은 글 고맙습니다.
중세기 요세를 둘려 보면 시간을 정말 잊을것 같습니다.
그 옛날엔 전쟁이 나면 요세에 모여서 끈기 있게 싸우며 견디었겠지요.
탁 터인 사방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지리적으로 적의 쉽게 침략하지 못하는 아주
천연적인 조건이 완벽하게 갖춘 요새 도시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만 길게 버티려면 물이 필수인데, 그 문제를 해결책이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이탈리아 성벽풍경들이 아름답네요
워낙 천연적인 조건에
멀리 내다 보고 굳건하게 성벽을 지어서
500여년이 지나도 끄덕없이 여전히 도시를 지켜주고 있지요.
절벽 위에 철저한 요새를 만든 그 옛날에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 들어선 성벽 덕분에 관광 상품이 되어 후세에는 조상들의 덕을 톡톡히 보기도 하는군요.
석양이 내리는 오르비에토 풍광은 정말 중세의 한 장면이네요.
젊은 모습의 오빠 언니의 모습도 멋있어요~~~^^

2011년 이태리 여행이 이태리 여행 세번째여서
잘 알려진 도시보다는 소박하고 작은 곳으로 일정을 잡아보느라
오르비에토와 인근에 위치한 치비타를 가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곳이어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러게요... 불과 5년 전인데,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바랄 정도로
지금의 나는 중 노인이 다 되가는 느낌이네요.
높은 요새에 오르면 그들의 물공급에 관심을 갖습니다.
아이고 여기도 낙서를...
여행사를 따라갔기에 베니스에서 Florence를 거쳐서
Rome으로 곧장 내려와버렸지요.
잘 읽고 구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사를 따라가면 편하고, 안전은 하지만,
단체행동에서 오는 제한때문에
자유롭게 여행을 하기가 힘이 들어서
저희는 늘 둘이서 편하게 여행하는 것을 선호해서
자유롭게 가고 싶은데로, 먹고 싶은데로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운 곳에 오게 되어서 다행이지요.
2011년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지난 겨울에 다녀왔습니다.
오르비에토.....

생각이 몽실몽실 피어나네요~~ㅎㅎ
댓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겨울에 가셨으니, 덥지도 않고
덜 붐비어서 편하게 구경하셨겠네요.
규모는 작지만, 역사와 문화는 빛나 보였던 곳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이 딱 좋은 것 같아요.
영상 15도 정도여서 걷기도 아주 좋았구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집사람이 4월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더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르비에토에 대한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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