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복덩이 아들의 27번째 생일에... | Jeffrey
Helen of Troy 2016.05.01 17:29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먹음직스러워서 배가 고프네요.ㅎ
아들이 이제 일반인과 별 다를바 없이 살아가고 있으니 당연히 감개무량하시겠지요.
앞으로의 복덩이 아드님 성장해 가는 모습도 기대됩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의 생일은
사람들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몰려 들어서 아들에겐 그저 시끄러움과 번잡함도 싫고,
먹고 싶은 음식도 딱히 없고, 선물에도 별 관심이 없어 하더니
요즘엔 생일 음식과 케이크도 대놓고 밝히고, 선물도 은근히 기대를 해서
일반인들과의 생일과 비슷하게 되어가서 바라보기만 해도 말씀하신대로 감개무량합니다.
앞으로 부분적으로나마 홀로서기 준비를 하고 있는데, 결과가 좋기만을 기대해 봅니다.
멀리서 아들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이님..
헬렌님 복덩이 아들을 위해 헌신한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니 제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지금 많이 나아진 상황의 시간들이 얼마나 좋으실까 행복하실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축하 백만번 드리옵니다.
근데 어쩜 아빠 모습 판박이 인듯 싶어요...먼 발치의 사진으로만 뵈었어도 똑 닮았어요...ㅎㅎ
복덩이 아들~~생일 무쟈게 축하 해요~~~늘 건강하기를 두손 모을께요~~^^

아, 쿠키 두손 한 가득 들고 갑니당~~~지가 욕심이 많아서리~~~ㅎㅎㅎ
아들이 여섯살때 말문이 열릴 때까지는 몇년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힘이 들었고,
조금씩 언어로 소통이 되면서, 행동도 나아지고, 다행히 읽고 쓰는 수준까지 가서 학교생활도 원만해지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이렇게 일반인처럼 생일을 챙겨 먹는 모습을 바라보면
긴 세월동안의 힘든 것은 희미해지고, 그저 감사하는 맘으로 꽉 채워집니다.
쿠키만 들고 가지 마시고, 입에 살살 녹는 브라우니도 꼭 챙기세요. ㅎㅎ

맞아요...
아들은 남편의 판박이고, 남편은 시아버지, 그리고 시아버지는 시할아버지와
완전 판박이라서, 집에 걸린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씨도둑은 못하지 라는 코멘트를 꼭 하시곤 하지요.
아~ 두곱 세제곱으로 축하합니다~!!
나 자신도 강박증과 충동조절장애가
있기에 더더욱 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
발마님도???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하시면서 사셨는지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은데...

아들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덩이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
어머님이 정성껏 만드신 음식 앞에서 행복하게 미소짓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생일 날에 함께 한 기분입니다
브라우니가 입에서 사르르 녹을듯해요
아들의 생일을 위해서 격려박수와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제이님...
3-4년 전부터 먹는 재미를 부치게 되어서 음식을 만드는 엄마는 마냥 뿌듯하기만 합니다.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맛나는 브라우니가 괜찮더군요.
짬이 나는대로 레시피를 올릴게요.
축하합니다.
아드님에게 앞으로 무궁한 축복과 행복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건강도요. ^^
리아님이 멀리서 보내 수신 아들의 생일 축하인사를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장애가 시련이기도 하지만 은총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매일 깨닫게 하는
아들이 점점 고맙고, 앞으로 넘어야 할 고개도 무사히 잘 넘길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해 주어서 고맙지요.
복덩이 아드님 생일을 멀리서도 축하합니다
무언가 먹고 싶다는 것이 있다는 것 그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
헬렌님 역시 훌륭한 엄마세요
아울님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찾아 오셔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약을 끊고 나서 부쩍 먹는데에 관심이 커지고
이제는 식탐하는 음식도 생길 정도로 잘 먹어서
음식을 만드는 엄마는 그저 즐겁고 편하기만 합니다.
복덩이 아드님
멋진 청년으로 삶을 아름답게 가꾸길 기도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아리구요!!!!
생일날에 케이크를 앞에 두고 흐뭇해 하는 아들의 모습에서
그동안의 힘든 시간들은 기억이 나지 않고 그저 대견하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앞쪽의 사진을 보고 올해는 표정이 유달리 밝은 느낌이었는데 글 읽으며 '역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또 어떤 발전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부모된 사람으로서는 뭐니뭐니 해도 이런 것이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헬렌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예전엔 아들에게 생일이란, 일상의 변화를 싫어하고,
사람들이 몰려 와서 북적거리는 것도 싫고, 소음도 싫고, 냄새도 싫고,
오신 손님들을 위해서 잔뜩 차린 음식도 전혀 관심이 없고,
갖고 싶은 선물도 없어서 그냥 자리를 피하고 싶은 그런 날이었다가
3-4년 전부터 생일날에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날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이제는 생일날이 돌아오기 전부터 주문할 음식과 받은 선물을 챙기는 모습에서
나름대로의 조금씩 발전이 진행중임을 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생일이었습니다.
복덩이 아드님 .. 생일 축하 합니다.
성장 하면서 ..생일음식 요청에 따라 ...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이 즐거워 짐에 저 또한 마음이 즐겁습니다.
헬렌여사님의 사랑이 그렇게 변하게 하는것 같아 ..   보는이도 흐뭇 합니다.
늘 좋은일 가득 하시길 빕니다.
율전님, 멀리서 아들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폐라는 큰 장애때문에 정상인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모르고 살다가
조금씩 나름대로 하나씩 터득하며 즐기는 모습을 이번 생일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먼저 , 헬렌님과 친구된 젤 처음 으로 귀하고 사랑스런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할수 있는 댓글 쓰게 되어 감사하네요.축하해요 헬렌님~   너무나도 착하게 생긴 아드님의 얼굴...아드님에게도   피아노를 가르치셨나요?
어서 오세요 willowpond 친구님....
좋은 날에 친구자격으로 축하 해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어릴 때는 한인물한다고 인사를 많이 들었는데... ㅎㅎ

예.... 여섯살에 말문이 트이기 전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가르쳐서
몇년간 배우다가, 그만 두었지만, 저의 가족과 함께 뮤지칼, 연극, 오페라, concert 에 참석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답니다.
축하해요, 복덩이 아드님 27회 생일!
약에서 벗어나 입맛 되찾고, 일도 잘하고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앞으로도 엄니마음 기쁘게 해 주길 빕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재미를 늦게서나마
천천히 알아가는 모습의 아들을 보면서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고 감사하지요.
챙일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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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댓글이 길었는데 이상케 잘려져 버렸어요.

다시 한 번

, 생일케익 앞에 수줍은 꽃미남이 멋져요
복덩이 아드님 저렇게 잘 키우느라 얼마나 애쓰셨을지요...
아이들은 다 복덩이 같아요. 무엇이 복인지 알려주니까요

지난 주에 이태리 게시글에 보인 남편 분과 붕어빵이로군요.
가족들과 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하옵니다.
쿠키랑 브라우니는 정말 탐 나네요 오늘도 침 질질 짜고 나갑니당
달달한 하트가 넘치는 생일 축하 메시지
고맙게 잘 받을게요.
힘들여서 길게 쓴 댓글이
영문도 모르게 한 순간에 사라질 때 그 허탈함과 배신감을
잘 알기에 글빨 좋은 문향님의 소중한 댓글이 잘라졌다니
제가 가 욱하고 올라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기로 다시 긴 댓글을 달아 주셔서
따따블로 고맙습니다. 문향님.

언제고 한번 한국에 나가게 되면 오븐이 있는 장소를 빌려서
그동안 블로그에 눈요기로만 소개했던 달달하고 맛난 케이크나 쿠키들을 만들어서
그동한 혹사() 당했던 분들에게 대접해 드리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저기 보이는 하트 제일 마지막에 원래는 '요'였는데
어쩌다가 저런 영문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혹사도 뭐 거운 혹사입니다 침이 마르는 것보다는 나오는 게 더 좋으니까요
헬렌님 고향이 쫌 가까운 곳이라면 기필코 가서 시식하고 싶습니당. 지금쯤 단잠 주무시겠네요. 편히 쉬세용
복덩이 아드님이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입니다.
어머니의정성이 아드님을 변화시킨것 같습니다.ㅎㅎ
5월 가정의달 가족이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로미님?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정원에서 바쁘게 지내시고 계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그동안 힘들었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잘 넘기다 보니
이렇게 웃을날도 오나 봅니다.
로미님도 아름다운 5월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구요.
헬렌님.
정말 오랫 만이예요.
복덩이 아드님의 생일 멋지네요.
헬렌님의 사랑이 깃든 생일상.
복덩이 아드님의 얼굴이
무척이나 행복해보입니다.
정말 오래만에 뵈서 저도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함께 진심으로 함께 기뻐 해 주셔서
맘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실리아님도 좋은 성모님의 달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시길
두손모사 기도드립니다.
아드님 생일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점점 인물이 훤하게 납니다
참 인상이 선하고 좋아보여요
헬렌님 노고가 결실을 맺네요
어느날 평강공주가 뿅하고 아드님 앞에 나타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늘 반가운 청이님이
이렇게 멀리까지 오셔서
아들의 특별한 날을 맞이해서
좋은 덕담과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에 다가오는 Mother's Day에
미리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좋은 엄마이며,
제겐 좋은 선배언니가 되어 주셔서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먼저 복덩이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이런 아들이 있고 이렇게 되기까지 Helen님의 고생이 말로 다 할 수 없었을텐데
그걸 발판으로 삼아서 작은 발전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이 타인에게 본이 됩니다.
Helen님의 가정을 우리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들려줍니다.
그리고 블러그의 link도 보내주고요.

브라우니에 아보카도가 들어간다는 건 생각도 못해봤지요.
아보카도와 망고의 부드러운 맛을 좋아합니다.
레시피는 천천히 올려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함께 눈시울 적시곤 합니다.
Blessings!
예전에 아들이 어렸을 때는 마냥 피하고 싶어하는 아들을 위해서
더 기를 쓰고 사람도 많이 초대하고, 음식도 많이 차리고, 이벤트도 많이 준비했지만,
영 반응이 시큰둥해서 진을 많이 빼다가
점점 생일이 돌아 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생기는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오히려 가족이 생각하는 의미있는 생일파티가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대로 간편하게 준비해 보니
본인도 좋아하고, 가족도 부담이 없고, 그래서 더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맘이 배가 되어서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이렇게 가끔이라도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
저희의 이런 일상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그래서 일부러 이 블로그 소개까지 해 주셔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정원님...

하루 늦었지만, 'Happy Mother's Day to you!!
맘 같아서는 위의 브라우니를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Helen님의 블러그는 자랑스러운 점이 한 둘이 아니지요.
누구도 따라가기 어려운 여러 가지 재질을 갖고 계시는데
특별히 교육적인 게시물이 많으니 누구에게라도 호감을 주지요.
그 중에서도 복덩이 아드님에 관한 게시물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갖도록 해주고 또 소망도 주고요.
늘 감사합니다. Blessings!
늦었습니다.
복덩이 아드님 생일 축하합니다.
그동안 말할수 없는 힘든일이 많았지만 좋아지는 입맛에도 행복해 하시는
소박한 맘에 감동 받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축복이 함께 하리라고 믿습니다.

연어구이도 맛있겠고 쿠키도
특히 쌀국스 셀러드에 쏘스가 더 궁금해집니다.
가족의 생일 중에서도 복덩이 아들의 생일은
늘 좀 유별나고 저희에겐 특별한 날이지요.
매년 생일이 되면 지난 일년동안에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돌이켜 볼 수 있기도 하고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얻은 발전에는 감사를 드리고,
그렇지 못한 것은 깨끗하게 포기하거나, 아님 다시 한번 시도해 보자고 다짐을 하는 날이기도 하거든요.

위의 쌀국수 샐러드에 넣은 재료는, 사과식초, 설탕, 소금, 겨자, 그리고 국수가 붙지 않기 위해서
참기름(혹은 올리브 오일)과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서 준비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평범하죠?
복덩이 아드님의 한보한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감개무량해하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져오는군요
솜씨좋은 엄마와 여동생에 둘러싸여 행복해하는 복덩이 아드님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나날이 발전이 있는 아드님되시길 기원해드림니다.
생일 축하드리구요
하늘님이 아들의 위해서 축하와 격려의 기도
고맙게 잘 받을게요.
우리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누리고 행동하는 것 하나 하나가
아들에겐 수백배의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어서 얻어지기에
남들이 보기엔 하찮은 것 하나를 깨우치거나 할 수 있을 때의 감동과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 주는 아들이기에 저희에겐 커다란 숙제이자 짐이지만
소중한 축복이고 은총이지요.
어린 아기 같았는데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되었어요?
누구 보다 더 각별하고 힘들게 아드님을 양육하신걸 생각하면
이 보다 더 뿌듯할게 있을까 싶어요.
함께 바라보는것도 아깝고 ... 또 닳을까 염려될것 같은 복덩이 아들, 맞고 말고요.
앞으로도 더 많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면서
복덩이 아드님의 생일 축하하구요 건강하고 멋진 청년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살면서 부닥치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그저 피하고 싶고 인정하지 않고 싶었던
저희들이 조금이나마 늦게 철들게 해 준 장본인이 바로 아들이기에
닉네임을 언젠가부터 복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매년 돌아오는 생일날에 지난 일년동안 남들보다 많이 늦었지만
어떤 것들을 이루었는지에 대해서 짚어 보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아무쪼록 건강하게 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미소님 고맙습니다.
제프리의 생일,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참 안정되게 보이는군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일이 우리 아들들에게는 얼마나 큰 변화인지
경험해 본 사람들만 알 겁니다, 그렇지요? ^^

언니,
언니도, 제프리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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