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스페인 여행34]아름다운 바다와 맛난 음식의 도시 산 사베스찬의 우르겔 산위로.. | 스페인
Helen of Troy 2016.07.14 08:29
위의 지도는 새로 그린 거죠? "수영하기 좋은 곳"........
오늘 여행기는 주인공들이 자주 등장한 점이 특색이네요! 그것도 신선합니다. 게다가 "단체사진"까지. ^^
뭔가 피로가 풀린 듯한, 풀리는 듯한......
예전엔 제가 카메라를 들고 주로 인물없는 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여행기록에서 주인공이 너무 보이지 않는다고 친구들이 얘기를 해 주기에
이번 여행엔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까지 하면서 단체사진도 남겨 보았습니다.
더운 날에 시원한 바다를 보니 좋네요.
근데 비고 오고..
높은데 올라가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어요.
덕분에 볼 수 없는 곳을 볼 수가 있어서 좋지만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즐겁고 기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 분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멋집니다. ^^
스페인에 이번이 5번째 여행이었는데,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늘 뜨거운 태양빛이 내려 쬐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한 바스크 지역에 가 보니 바닷가가 생각보다 선선했는데다가
방문 한달동안 유일하게 2일간 비가 내린 곳이어서 나름 차분한 분위기로 돌아 다녔지요.
날이 좋았다면,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있는 해변에서 느긋하게 쉴 계획이었는데
비가 오고 선선해서 덕분에 성이 있는 산에 올라 가 보았답니다.
다행히도 남편과 여행 취향이 같아서 잘 돌아다닙니다.
헬렌님 게시글은 학습자료처럼 풍성합니다!^^
즐거운 여행 중의 모습도 활기차게 보이고요.
양팔 벌리는 기세며 피부색이 건강해 보입니다!^^
빨간 스커트는 못 입더라도
몇 킬로그램 빼서 근사한 모습을 담고 싶지만
빈혈 때문에 다이어트 못하고 열심히 먹고 있네요ㅜㅜ

한국은 애들 기말고사가 끝나고 곧 방학이 오네요.
한여름에는 자주 못 볼 것만 같습니다.
무더위에도 여행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제 글을 보고 학습자료로 읽을 만하다는 향님에 글에 괜히 기분이 좋은데요.
한 12년 전부터 아이들의 권유로 로키의 정상 하나씩 올라 갈 때마다
저 위의 포즈처럼 양 팔을 벌리고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곳에 처음 가면 절로 저런 포즈가 나오네요.

근데 저 스커트는 빨강이 아니라 핫 핑크랍니다. ㅎㅎ
경험에 의하면 평소에 입는 무채색은 너무 우중중해서
밝고 화사한 색상의 옷이 잘 맞아서 즐겨 입는답니다.

저 역시 한끼만 굶으면 당이 떨어져서 졸도 위험이 있는지라
끼니는 꼬박 챙겨 먹고, 여행지에서는 그 고장 음식도 넉넉하게 먹는 대신에
운동으로 때우곤 하지요.
향님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세요.
휴~ 이렇게 많은 사진과 하나 하나에 자상한 설명까지...
참 대단하십니다.
제가 예상한 곳과 반대로 저 위 대서양쪽으로 가셨군요.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인데 사진도 모델도 다 멋집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요. ^^
여행 잘 마치시고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돌아오십시오. ^^
늘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이 다섯번째 스페인 여행이어서 마드리드와
예전에 유일하게 미처 가 보지 못했던 바스크 지방으로 행선지를 정했답니다.
산 세바스찬의 음식과 빌바오의 구겐하임이 예전부터 가 보고 싶었는데
여행 끄트머리에 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정원님의 염려 덕분에 로키 산과 대평원이 있는 집에 무사히 돌아와서
일상으로 복귀했네요.
와~~ 너무 예뻐요!!!
본문과 상관없이 아름다운 헬렌님만 눈에 들어옵니다~~ㅎㅎ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더 아름다운 담화린님께서
아름답다고 해 주시니 헤벌죽 웃네요.ㅎㅎ
비오는 날 엣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산 세바스찬이 멋지군요.
저쪽으로는 가는 분이 많지 않아 접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북미 항구나 호수에서 보는 큰 요트보다   작은 배들이 앙증 맞습니다.
낚시나 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Helen 님 사진이 많아 즐겁습니다.ㅎㅎ
스페인 여행 다섯번째에 드디어 가고 싶었던 바스크 지역에 와서
아주 다른 분위기의 또 다른 스페인을 만나서
나름 참 좋은 시간을 보내서, 여섯번째에 다시 오고 싶은 생각까지 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아직도 바스크의 언어와 문화를 고수하는 그네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올해부터 주인공도 등장하는 여행 사진을 찍기로 작정했는데,
너무 티나나요?
글씨가 작고 모양까지 특이하니까 돋보기를 쓰고도 읽기가 불편해요.
죄송합니다만 바꿀 마음은 없으신가요? (죄송)
기꺼이 큰 글씨로 바꿀게요.
여행 후 올린 두 포스팅은 폰트가 큰 글씨로 올렸는데
읽으시는데 불현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 훌륭한 안내서는, 9월 연휴에 스페인으로 여행을 가려는 딸내미에게
더없이 좋은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딸내미 한테 단디 읽고 보고... 하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분홍 스커트도 꼭 가져가라고요. (혹시나 여행중에 날씨 흐리면 입으라고요, ㅎㅎ)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갈 때는
나이와 체형에 관계없이
편하게 밝고 화려한 원색의 옷을 필수 입어야 하니
꼭 챙겨 가라고 따님께 알려 주세요.
그리고 이미 예전에 스페인을 방문했을때의 후기가
제법 많이 올라 와 있으니 한번 참고로 풀터 보라고 하세요.
비도 오고 운치도 있고 낭군님께서 옆에 있으시고...
최상의 여행이시네요.
건물들과 나무들만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해변과 그리 다르지는 않아 보이는데....
너무 멋지십니다.
두 분 사시는 모습은 저도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산 사베스찬은 참 아담한 도시인데
그 작은 도시에 멋진 자연 경관, 맛난 음식, 길고 특이한 전통과 문화, 역사가
골로구 갖추어진 아름다운 행선지였답니다.
3주 이상 땡볕에서 땀 꽤나 흘리면서 다녔는데,
때마침 보슬비가 촉촉히 내려서 실로 오랜만에 남편의 팔짱을 끼고 우산을 들고
돌아 다닐 수 있어서 날씨를 탓할 수만 없었지요.

이렇게 둘만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결혼 25주년만에 어렵사리 꽤 차게 되니
더 늙기전에 기를 쓰고 누려 보려고 하는데, 티가 좀 나나 봅니다. ㅎㅎ
아름다운 여행 하셨습니다.
멋진 추억의 사진도 멋져요.
부럽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마음님,
오랫동안 가 보고 싶었던 바스크 지역을 방문해서
기대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에 오래된 역사가 합게 공존하고
너무나 깨끗한 도시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지역의 역사는 로마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독특한 바스크 언어와 문화로 오랫동안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하려고 투쟁을 많이 하던 곳 답게
스페인과 또 다른 모습의 스페인을 배우고 구경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을때 한번도 두팔을 벌려 찍어 본적이 없습니다.ㅋ
그런 모습은 헬렌님의 성격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도전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 늘씬한 다리와 환한 미소와 그리고 밝은 핑크의 치마를 입은
헬렌님은 보고있는 사람의 기분까지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얼굴이 두꺼워지는 50대가 다 되어서 애들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오랜 시간을 들여서 간 곳에서 저런 포즈가 자연히 나오네요. ㅎㅎ
저처럼 30도가 넘은 더위에 땀 흘리면서 10시간 매일 걸어다니면
절로 다리가 늘씬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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