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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35]빌바오의 구겐하임 박물관을 찾아가다 1-Guggenheim Museum, Bilbao | 스페인
Helen of Troy 2016.07.21 15:33
다녀오자마자 김치를?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대처, 메르켈, 메이 수상등
선덕 진덕 진성급 여걸철인이었을
HOT 그녀의 연중무휴에 또 감탄~!! ㅎ~
한달동안 여행 중에 별로 한국음식 생각이 별로 나지 않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바로 매운 음식이 땡겨서 일단 신라면을 바로 끓여 먹기는 했는데
같이 먹어야 하는 김치가 없어서, 바로 다음날 배추와 무를 넉넉히 사 와서
바로 김치부터 담았더니 그제서야 맘이 푸근해지는 걸 보니
영낙없는 한국 아줌마임에 틀림없나 봐요.
박물관 건물이 참 인상적입니다.
크기도 커야 하겠지만 크게 짓는데 중점을   드는 것이 촌스럽게 느껴집니다.
높은 것,   큰 것, 많은 것, ㅎㅎ~
거미 조각도 그렇습니다.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
그 어머니의 영광 ^^
구겐하임 박물관이 세계에서 4개가 있는데
오래 전부터 방문해 보고 싶었던 3번째를 직접 보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현대 미술의 한 획을 그은 여류 미술가 부르조아 씨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난 것도 행운이었구요.
그리고 이런 대단한 박물관을 유치할 만큼 멋진 빌바오 도시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올리신 글과 사진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정말 부지런 하시군요...
김치를 두가지나 담그셨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뉴욕의 구겐하임은 20대에, 베니스의 구겐하임은 30대에
그리고 세번째 구겐하임은 50대에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집을 비우느라, 집에 오니 마침 김치가 떨어져서
바로 마트에 가서 배추와 무, 그리고 열무를 사서
굴을 많이 넣고 겉절이부터 담구어서 먹었더니 그제서야 맘이 푸근해지더군요.
이 작품 만큼 빛나는 게 있으려고요?
앞뒤,좌우 다 봐도 우주에 온 듯한 기분...
거미 또한 구겐하임의 상징물!
어머니의 바느질 솜씨가 이렇게 거대한 작품을 낳다니...
건축물과 거미!ㅡ다 존경스럽지요.
구겐하임 박물관 4개 다 소장된 작품들만큼 박물관 자체 역시 유명한데
오랫동안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만난 구겐하임은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만큼 멋지고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할 당시에 부르조아 여사의 다수 작품들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어서
정말 운이 억수로 좋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그녀가 거미로 어머니의 아늑함과 그리움을 표현한 것도 참 인상적이었구요.
덕분에 유명한 건축물과 조각과 아름다운 풍광을 봅니다.
건강히 여행을 마치셔서 반갑습니다.
김치도 담으시고.. 현모양처이십니다. ^^
여행 끄트머리에 오랫동안 가 보고 싶었던 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과 만나서
개인적으로 참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 집 그리고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제가 현모양처라기 보다는 제 자신이 적어도 두세가지 김치가 없으면
불안해하는 이상한 습관이 있어서, 마치 김치가 똑 떨어져서
다음날 바로 마트에 가서 김치 재료를 사서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니 맘이 놓였지요.
와우 진심 멋진 건축물입니다
도시와 동떨어지지않고 잘 어우러지는듯
작은 딸이 스페인에 가보고 와서
엄마 스페인은 꼭 한번 가세요 라고 말한 이유를 알듯합니다
빌바오는 스페인 북부지방이자 독특한 문화와 언어로
오래 전부터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위해서 끊임없이 싸워 온 바스크에서
제일 큰 도시로 30-40년 전부터 도시의 면모를 바꾸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구겐하임 박물관도 유치하기도 하고, 도시 전체에 아름다운 건축미와 기능성을 갖춘 빌딩과
조각작품들이 즐비해서 빌바오 도시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더군요.
maman ...
엄마는 저승에 가서도 아기들을 위해
신화 처럼 실을 잣고 베를 짜겠습니다.
구겐하임 박물관, 쌩유!
20대에 뉴욕 구겐하임을, 30대에 베니스 구겐하임을,
그리고 이번에 50대 말에 빌바오 구겐하임을 드디어 가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부르조아 여사의 특별 전시회가 마침 열리고 있어서 그녀의 삶과,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기도 해서
행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보았던 Maman 거미 작품도 이번에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된 것도 좋았답니다.
박물관과 조각작품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광경에
감탄과 감동이 몰려옵니다 ^^

긴 여정에 피곤하실텐데 어머니의 본분을 다하시는 헬렌님!께
수고 많으셨어요~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어머니께 부치는 시를 마음에 담아갑니다

저도 이 박물관이 개관하고부터 꼭 가고 싶었다가
이번에 직접 갈 수 있어서 참 가슴이 설레였는데
제 기대이상으로 멋진 건축물이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한달동안 여행중엔 한국음식이 생각나지 않다가
정작 집에 오니 한국음식, 특히 매운 음식이 땡겨서
우선 라면부터 끓여 먹었는데, 같이 먹을 김치가 똑 떨어져서
바로 다음날 마트에 가서 김칫거리를 잔뜩 사서 바로 담아 냉장고애 쟁여 놓고 나니 맘이 놓이더군요.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이렇게 환영인사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Helen님, 먼저 welcome back입니다.
오자마자 김치 두가지를 담그셨다는 건
더욱 건강해지시고 장기간 휴가로 재충전이 잘 되셨다는 뜻이지요.
저는 고국에서 돌아오자 바로 포기김치 한병을 샀으니
여기서 이런 말을 하면 안 되겠지요.^^
굉장히 많은 걸 올려주셨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이 봅니다. 대부분 처음 보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방에 온 저를 환영해 주셔서 일단 감사합니다.
한달 내내 포르투칼과 스페인의 맛난 음식과 술을 마시다 보니
한국음식은 별로 생각이 없다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매운 한국음식이 엄청 땡겨서 바로 신라면부터 끓여 먹었지요.
그런데 같이 먹을 김치가 없어서 허전해서
바로 다음날에 마트에 가서 김칫거리를 사서 일단 금방 먹을 겉절이부터 해 먹고
넉넉하게 김치를 만들었더니 그제서야 맘이 놓였지요.

오랫동안 가 보고 싶었던 빌바오의 구겐하임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데
함께 그 감동을 나누고 싶어서 올렸는데, 천천히 감상해 보시길...
스페인 여행을 아주 멋지게 하셨군요.
구겐하임박물관이 참 멋지네요.
현대건축물임에도 스페인다운 느낌이 듭니다.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마마님...
이번 여행은 포르투칼에서 3주 그리고 스페인에서 1주를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구겐하임 박물관 4개를 다 가 보는 것이 오랫동안 제 꿈이었는데
이번에 세번째 박물관을 봐서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멋진 이 박물관과 촬영이 허락된 소장품들을 소개할게요.
박물관 건물 자체가 예술입니다.
거대함에 아름다움에 또 한번 눈을 크게 뜨게합니다.
섬처럼 강 가운데 있는것이 많화에 나오는 인공섬처럼 보이는데 유명한 건축가들의 작품 답게   모든것이 황홀합니다.
스페인 아름다운 곳입니다.
뉴욕의 구겐하임이나 베니스의 구겐하임 모두
박물관 자체가 커다란 예술작품이라고 정평이 났는데,
빌바오 구겐하임은 컴퓨터의 도움으로 신소재 재질로 건축가가 원하는 디자인을
맘껏 발휘한 건물로 유명하지요.
스페인 방문은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각 지역마다 특색이 강해서
북부 바스크 지역은 스페인의 또 다른 아름다움과 멋이 느껴졌습니다.
폴투갈 스페인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 열심히 여행 하시는 모습 .. 참 보기 좋습니다.
세세한 기록들 .. 보통사람들이 하기 힘든 기록들을 보며
감탄입니다.
저는 가보지 못한 곳이어서   더욱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역시 대단한 나라들이네요~~~
여행을 좋아하고,
그 여행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회가 닿는대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를 해서 포스팅을 하다 보면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 보기도 볼 수 있기도 하고
좋은 기록으로 남기도 하고,
또 당시의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가능한한 기억이 엷어지기 전에 자세하게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또 하나 버킷리스트에 담습니다
스페인 구겐하임박물관...^^*

아름다운 건축물에 반하고
꼼꼼히 올려주신 헬렌님 완벽함에 놀라고...~~^^*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풀잎사랑님...
빌바오의 구겐하임은 몇년동안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번 기회에 그 꿈을 이루게 되어서 행복했답니다.
함께 제가 느꼈던 감동을 풀잎사랑님과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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