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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수상작품들/The World Illustration awards 2016 | Fine Arts
Helen of Troy 2016.08.18 16:16
다 호기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한국인이 많은 것도 고무적입니다.
교육만 잘 이루어지면 우리 젊은이들이 아주 휩쓸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모든 일에서 교육이 속상하게 합니다.
저는 하시마를 소재로 한 프로젝트를 특히 감명깊게 생각했습니다.
한국인들처럼 재능도 많고,
야심과 욕심도 있고,
승부욕까지 있으니,
체계적인 시스템이 잘 뒷받침해 준다면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낼 수 있을거로 생각됩니다.
다만 그 교육이 입시, 시험, 취직 위주에 쏠리지 않고 균형있는 교육이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응용미술 조차도
문외한 발마에겐
통역이 필요하넹..

점점 고도화 전문화
되어가는 영역에서
한국 작가들도 영광
굴비를 먹었음에 축!!
영광굴비에서 빵 터졌습니다..
발마님이야말로
진작에 커피라이터로 나서야하는데...
심히 아깝네요ㅠㅠ
독일 체류기간 초기에
영어 copy와 coffee를
독일어발음 카피와 코피가
혼동되어 간혹 코피흘릴뻔
할정도로 곤혹스러웠었쥬!!

카피라이터 그 직업도 꽤
해박한 상식을 갖춰야쥬?

헬렌님도 능히 해낼 부업으로
적합하다고 나도 추천합니당!! ㅎ~
싸부님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꾸벅~
작은 딸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민 왔을 때 영어를 못해서 학교 보내놓고 걱정만 잔뜩 하고 있었는데
쉬는 시간에 멋적기도 하고 영어도 안되니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아이들이 순식간에 몰려들어 그림을 잘 그린다며
캐릭터를 하나씩 그려달라해서 그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내내 그들의 노트에
그림을 하나씩 그려줬다고 해요
오후에 데리러 갔더니 저를 보자마자 그 친구들이 수의 엄마냐고 하면서
수가 멋진 아이라고 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렇게 그림도 소질이 있으시군요. 제 친구 중 하나도 요즘 아크릴로 그리는 그림을
배우는 중인데 본인도 자기한테 소질있는 줄 몰랐다고 즐거워하며 그리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재주 많은 사람들이 많네요. 수상작에 여러명이 올라있다니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그랬군요...
원래는 성격이 참 느긋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을 최고로 좋아했는데
이민을 가서 어린 나이지만, 바보취급 받는것이 분해서였는지
오기가 생기면서, 별 목적의식없이 3살때부터 치던 피아노와
미술대회에 나가면 적어도 장려상은 타와서 취미삼아서 그린 그림과 수학에서
인정을 받게 되면서, 뚜렷한 목적이 생겨서 더 열심히 했더니
학교공부가 정상궤도에 오르기 전에 전보다 더 발전을 해서 결과적으로
대학가서도, 음악과 공학을 둘 다 전공하게 되고
40대엔 미술사를 전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러고 보면 세상일은 섯불리 판단할 수가 없나 봅니다.

재능이 많으신 아울님의 숨겨진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 포스팅을 봅니다.
중 1 손녀가 그림에 소질이 있는데요.
써 주신 소개글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손녀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 역시 이런 콘테스트가 있는지 불과 5년 전에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대회이지만,
이 분야에서는 제일 권위있는 대회라고 하네요.

이 포스팅이 그림에 소질있는 손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엊그제 서머셋 하우스에 다녀왔는데......
왜 이 전시를 놓치고 왔을지.....ㅠㅠ...
입장료 유료인 고흐작품은 보고 왔는데....
간발의 차이로 아주 볼만한 전시회를
코앞에서 놓치셨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아래에 링크로 클릭해서 아쉽게 놓친 그림들을 보시길...
http://www.theaoi.com/awards/
그림을 감상 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동양에서온 작은 여자를 격려해준 선생님이 계셔서 재능을 더욱 다져 나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창작업이 주된 저에게 자극을 주는 그림들입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경헙이 있습니다.
미술 특기생으로 하루에 서너장씩 줄기차게 그림을 그렸는데
어느날 산골 소녀 답게
산꼭대기에 나무와 집을 그린적이 있는데
그림이 서울에서 큰 상을 수상한적이 있답니다.ㅎㅎ
그때는 이해 할수 없어지만
지금은 알것 같습니다.ㅎㅎ

그런시간이 바탕이 되어
지금도 엉뚱한 옷을 만들어요.ㅋㅋ
아 그러시군요...
미술을 전공하신 분이
직접 만드신 옷들이라서
패션을 잘 모르는 제가 버들님이 만드신
옷들이 작품같아 보였나 봅니다.
버들님의 재능과 상상력을
캔버스 대신에 옷감에서 표현을 하시는 일이
결코 무관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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