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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25]괴테의 생일에... 독일 바이마르와 라이프찌히(Weimar/Leipzig) 여행기도. | 독일
Helen of Troy 2016.08.29 15:48
괴테에 관한 포스팅이군요!
정작 괴테 동상보다는 식당 앞에 있다는 파우스트 동상과 또 하나의 동상이 참 재미있고 인상적입니다.
그것은 어떤 장면일지 곰곰 생각하며 구경했습니다.
직접 살펴보신 헬렌님은 잊히지 않을 동상들일 것 같습니다.
(사진 몇 장은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는 걸로 보아 직접 올리시지 않고 편이상 복사해서 붙이신 걸까 싶었습니다.)
독일을 여러번 방문했지만,
2013년 독일순회공연 갔을때
동베를린, 라이프찌히, 바이마르, 에르푸르트, 드레스덴 등
예전에 동독에 속했던 도시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공산주의 체제에 있으면서 서독보다는 발전이 비록 더디고 허름한 구석도 있었지만
서독보다 오히려 독일의 문화와 예술을 주도했던 모습이 여전히 엿보여서 개인적으로 참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후 돌아가서 20년 이상 잊고 살던 두꺼운 파우스트를 다시 읽게 되어서 또 의미가 있구요.
아워바흐 켈러에 내려가서 오래된 5개의 방도 인상적이고
식당 앞에 들어 서 있는 파우스트 드라마 내용을 묘사한 동상을 보면서
소름이 돋기까지 했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바이마르의 사진들은 작년 6월 13일에 포스팅했던 글에서 복사해서 붙여 두었는데
뜨지 않는다니 다시 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괴테 문호에 대한 일화까지 알게 됐습니다.
문학적 영감이 있었지만.. 부인의 내조가
괴테를 대문호의 길로 이끌어준 게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3년 전에 독일공연 때에 예전에 동독 영토였던
바이마르와 라이프찌히에서 독일이 자랑하는
작가, 음악가, 철학자들의 생가와 그들의 발자취를 직접 가서 보니
수백년이 지나도 그들의 영향이 우리에게 크게 미치는 걸 쉽게 느낄수가 있었지요.
괴테도 너무도 위대하해서 멀게만 느껴지다가, 이번 이야기나 집을 둘어 보면
그의 인각적인 면도 엿보이네요.
헬렌님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괴테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괴테에게서 멋진 작품이 탄생된것은
크리스아느의 든든한 내조가 있었군요.
삶의 보금자리 그자체가 멋진 작품같아요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제겐
2013년에 독일에서 합창순회공연 중에
좋아하는 작곡가들의 생가와 그들이 사용하던 피아노와 직접 쓴 악보,
그리고 괴테나 쉴러, 하이네등의 발자취와 숨결이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독일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괴테의 생가도 잘도 보존되어 있어서 보기가 좋았구요.
괴테에게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

뭔지 모르게 괴퍅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사건뒤엔 늘 여인이 존재
했다는 여고긔담 전설이 맞네용. ㅎ~

독일엔 석달정도의 장기체류 및
여러차례 업무상 출장 기간동안
직접 손수운전을 하고 다녔기에
내겐 꽤 깊은 정이 들었던 나라!!

재밌는 소개글 견문록에 당케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차를 빌리면
경찰에 걸릴 위험없는 아우토반에서 시속 200km로 달리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그러다가 그런 지역을 벗어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달리다가
딱지를 두번 맞기도 했지만요.

독일은 지방마다 지방색이 강해서
방문하는 도시마다 각각의 멋과 문화가 있어서
여행하기에는 참 매력적인 곳이지요.
괴테도 근엄한 인상으로 각인되었다가
이런 일화를 들으면 그도 지극히 인간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우토반 220km/h로 손수운전
쾌속주행할 때 느끼는 그 짜릿한
통쾌감은 카타르시스 오르가즘!! ㅎ~

몰랐던 괴테 괴담 비로소 알게되니
정말 인간적 면모 다시금 곶감단감!!
부럽습니다^^
1.     무엇이요?
2. 고마워요.
3. 부러우면 지는데...
4. 누군가는 여우님을 부러워 할수도,,
5. 보이는게 다 아닌 것 아실텐데...
괴테하우스를 보면서요.
죽기 전까지 열정적인 문학 혼을 불태운 세계적인 문학가의 흔적과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당시 독일 상류층의 생활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서 괴테하우스는 사람들이 가치 있어
할 것 같네요.^^
괴테하우스를 방문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사는 집이 크기도 하고,
독일인이 자랑하는 대문호답게
그가 떠난지 수백년이 지났는데도 마치 그가 아직도 살고 있는 것처럼
제대로 보수와 보존이 되어 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역시 대문호 괴테도 나이차가 많은 좋은 여인을 만나서 개인적으로나 작가로서 더 큰 성공을 거둔 것 같다는 생각도듭니다.
헬렌님,
언제나처럼 재미 있는 얘기...................
헬렌님이 오늘 들려주시는 괴테와 괴테하우스 그리고 파우스트 얘기에    
한참을 앉았습니다.
감사드리며 남은 여름도 내내 평안하셔요.

저는 LA에 문학 일정으로 일주일 와 있습니다.
오늘 돌아갑니다.^^
의미가 큰 나들이를 하셨군요.
미주에서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좋은 9월을 좋은 글로 잘 여시길요...
어쩜 지금 막 괴케가 어느 곳에서 나온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보관이 잘 돼있네요
그러게요 뭔가 근거가 있어야 이런 명작도 나오겠지요
와인바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이런 모티브를 잡아내다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문인에게 셋집을 사서 헌정한 사람도 대단합니다
우리가 흔히 괴테를 독일이 낳은 최고의 문호라고 널리 알려진 이유도
그의 재능만이 아니라, 그런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게 해 준 아내 크리스티아느와
그 주위의 많은 지인들의 크고 작은 도움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그가 살던 집도 마치 그가 아직도 살고 있는 것처럼 잘 보존되어서 독일인들의 자부심이 엿보였습니다.
50년간 살았으니 괴테의 손때가 묻은 소중한 곳이군요.
괴테의 취미와 성품을 느끼게 하는 물품들입니다.
대문호가 탄생할 수 있으려면 주변의 환경도 대단히 중요한 것 같아요.
덕분에 귀한 구경 잘했습니다.
독일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바이마르와 라이프찌히, 에르푸르트, 드레스덴 등
예전 동독에 속했던 도시를 3년 전에 처음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독일인의 지성과 예술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이 지역 출신이 많아서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그냥 작품으로만 만난 괴테를 좀 더 인간 괴테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문에 실린 글을 읽노라니 거의 다 제가 몰랐던 것들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잘 읽고 구경도 잘 하고...
캐나다 Helen 선생님 댁에 배우러 오면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요.^^

제가 올린 글을 재미있게 봐 주시는 정원님이 계시기에
글올리는 일에 탄력이 생기도 계속 이어나갈 힘도 얻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을 좋아 하던 소녀시절
괴테 책을 읽고 행복 했던 생각이납니다.
참 무지하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더 가까이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은 이미 단발머리 소녀가 된 기분입니다.
풋풋하던 시절에 밤세워서 읽던 소설의 주인공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지요.
그리고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같은 소설을 읽어도
다른 감동을 받게 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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