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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26]베를린 장벽의 인상적인 벽화들 - Berliner Mauer | 독일
Helen of Troy 2016.09.10 12:42
어쩌면 답답해 보일수 있는 벽을 그림으로 가득 해서 지루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은 누가 그렸을까 참 궁금합니다.
graffiti art 라고도 불이우는 이 벽화들은
주로 주제가 좀 센 것을 누가 그렸는지 그리는 것이 통례이지요.
너무 주제가 거부감을 주면 삭제하기도 하구요.
2부를 기다립니다.....팬^^
개학하고 하니 생각보다 정신이 없지만
팬이 원하신다면....
부럽습니다.
우리도 저런 자랑을 할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런 날이 있다는 계시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로 어둡게 느껴지는 현실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무시무시한 비무장지대가 아니라
익살스럽기도 하고 사회를 꼬집는   controversial 한 낙서같은 벽화를 사이에 두고
서로 대치할 수 없는 현실이 저 역시 안타깝고
요즈엔 핵무기로 언제 어떻게 터질지 참 대책이 안 서네요.
그래서 그런지 독일의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장벽이 더 대단하게 보입니다.
동서독통일 직전 88년도에
동베를린 방문시 돌아보며
장벽이 살벌하다 느꼈었쥬..

통일직후 몇차례 방문중엔
장벽을 허물었다며 쪼각을
펜던트로 만들어서 팔기에
한두서너 대여섯개 사다가
그중 하나를 기념으로 간직..

이제와 생각해보니 공사장
폐기물 조각일지도 몰라서
미련없이 내다버렸단 전설.. ㅎ~

아무튼 우리 한국도 하루빨리
남북통일 이뤄지길 학수 고대_()_*
요즘 핵무기 실험이다, 뭐다
통일의 길은 멀고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렇게 많은것을 감수하고 서로 합친 독일의
과감함과 함께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요즘 더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더 해집니다.

저도 독일은 자주 가는 편인데 2013년 여행때에
처음으로 예전 동독에 속했던 도시와 동 베를린 쪽으로
가 보게 되어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참 직접적인 지진피해는 없으시죠?
돌이켜보니 자연재해가 다종다양
홍수 폭염 가뭄 혹한 폭설 번개낙뢰
화산 지진 해일 산사태 산불 전염병..

1.폭염과 가뭄으로 식수난
2.혹한으로 상하수도관 결빙
3.낙뢰로 인한 가전제품 소손
세가지는 최근 4년새 겪어봤고
이번 지진은 별탈없이 공포체험만 잠깐..

전기 수도 통신망 도로망같은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은 물론
식량과 연료 비축확보 절대적!!
쉽게 가 볼수 없는 곳의 또 다른 장르의 예술을 헬렌님 덕분에 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장르의 유럽 문화를 보게 해주셔서요.
추석이지요.
헬렌님 즐겁고 기쁜 추석 맞이하세요. ^^  
저도 2년에 한번꼴로 독일로 자주 가는 편인데도
예전 동독에 속했던 유서깊은 도시를 이번에 처음 방문해서
독일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네, 올해는 마침 추석이 주말에 다가와서
송편도 예쁘고 만들고, 몇가지 음식을 준비해서 조촐하게
제사상을 차려 볼까 합니다.  
리아님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이제 장벽은 예술로 남았네요.
통일독일의 뉴스를 가슴 벅차했던 그때의 감상이
정말 오랫만에 다시 생각납니다..
한동안 냉전과 죽음의 상징으로 무시무시하게만 보이던 장벽이
이제는 graffiti artist들의 자유롭게 그들의 견해를 자기만의 예술세계로
표현하는 장소로 쓰여져서 많은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 주지요.
하지만 자주 너무 주제가 controversial 해서 없애기도 하는 걸 보면
완전한 자유는 어려운가 봅니다.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안녕하시죠? 제방 문닫은지가 하도 오래되어 찾아뵙기가 힘들군요.기회되면 펫북에서나 볼까? 카스도 안하실테니...지금도 모바일을 통해 한번 들려봤습니다.이곳은 곧 추석이 다가왔네요. 헨렌님도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우아!!   어서 오세요 오래된 블친님
(이렇게 불러도 괜찮을만큼 참 함께 한 시간이 오래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밀리언님...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펫북을 개설은 했지만 별 활동이 없지만,
밀리언님처럼 친구관계를 맺은 분들의 새 포스팅들은 가끔씩 들러 봐서
근황은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주제로 얼마나 멋진 사진 작품을 신나게 찍으실
밀리언님의 모습이 쉽게 그려집니다.
올해는 추석이 마침 이곳도 주말이어서 조촐하게 음식을 준비해서
추석을 가족과 지인들과 보낼 계획을 세워 봅니다.
밀리언님도 올해 가을에 풍성한 결실과 수확이 있읏길 기원합니다.
저런 벽화가 우리나라엔 불가능하겠지요.
벽이 아닌 철조망이니.
아름다운 벽화가 아니라도
철조망이 걷히기라도 하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집니다.
행복하시지요?
베를린 장벽의 폭은 그리 넓지 않아서
한쪽에서 다른쪽을 처음엔 보일 정도였지만
한국의 비무장지대는 장소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위험하고 살벌하고 안그래도 좁은 한국땅에 넓게 차지하고 있어서
통일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참 안타깝기만 해요.

그들은 여러가지 문제를 감수하면서도 어렵사리 통일을 해서
유럽은 물론 세계의 리더로 재부상하는 모습에서
한국과 너무도 대조가 되어서 부럽고 속이 상합니다.

개학과 더불어 방학동안 자유롭게 느슨하게 하고 싶었던 일만 하다가
틀에 박힌 일상으로 복귀해서 한동안 허둥지둥 지내다가
이번주가 되니 조금 정신차리고 이번 주말에 다가올 추석까지 한번 잘 보내볼까 합니다.
여우님도 자신에게 필요한 의미를 부여해서 즐거운 나만의 명절을 잘 맞이해 보시길...
전...
엄마가 해주는밥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게 소원인
열여덟살의 어린 엄마를 초대해 밥을 먹으려구요.
삼겹살을 먹고 싶다네요^^
어린 엄마와 아가...그들도 아픈 가족이죠.
환영받지 못하는...
며칠전 TV다큐프로그램에서 독일통일의 단초가 된 사건과 일련의 일화들을 방영하더군요
결정적 계기가 바로 독일방안 구석구석까지 스며 들어간 서독의 TV방송이었데요
처음에 10%이내였던 것이 동독정부가 묵인내지 공인한 후부터는 모든 동독국민이 서독의 TV방송을 보게 되며
자유와 행복을 찾아 죽음을 불사하고 베를린 장벽을 넘게 되었고 동독정부의 와해를 가져 왔다고 하더군요

요즘 우리나라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조금 시끄럽습니다..ㅎ
그 프로를 보면서 시공간을 넘어 우리에게도 같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게 되더군요
물론 희망사랑...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ㅠㅠ

Anyway....역사의산증인이 된 벽화들,,,예술적 가치도 큰 것 같습니다

베를린 장벽에 관한 여러가지 사건을 모아서
박물관과 갤러리에 걸린 사진과 정보를 보니
참 자유란 인간에게서 오랫동안 빼앗을 수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보았지요.   냉전시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실도
다 그대로 보존해서 당시의 상황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이나
타국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그들의 노력도 보기 좋았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의사를 말살시키는 공산주의의 상징이었던 장벽이
자유롭게 그림으로 각장의 견해를 표현하는 매개체가 된 것 자체가 참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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