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이탈리아 (32)

[칭퀘테레 여행3]몬테로소 이야기-Monterosso, Cinque Terre | 이탈리아
Helen of Troy 2016.09.29 03:54
이탈리아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를 다녀온지 꼭 10년 됐네요. ㅎㅎ
훌쩍 떠나고 싶은 욕망이....     잘 보고 갑니다.
이탈리아는 언제 가도 예전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서
자꾸 가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참 아름다운 이태리 작은 해변 마을들입니다.
이태리의 큰도시와 아말피 ,포지타노,아씨시등을 보았으니 이태리 북부와 칭퀘테레를 가보고 싶은맘이 굴뚝입니다.
해변의 전문적인 풍경 사진만 대하다가 Helen님이 보여주는 동네의 풍경들이 여행자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벌서 다녀온지 5년이 되었네요.
몸이 불편하여 이대로 끝나나 싶어 수영을 하며 충천중입니다.^^
사람들이 늘 몰리는 로마, 피렌쩨, 베니스와 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들이
오히려 이탈리아의 진모습을 볼 수 있어서
될수 있으면 관광객이 적은 곳으로 여행을 가는 편인데
칭퀘테레도 그런 곳이지요.
이제는 이곳도 사람들이 몰려 들어서 이제는 방문객 수를 제한하는 곳으로 변해서
안타깝기도 하고 다행입니다.
헬렌님의 여행기는 참 자상해요.
마치 내가 보고있는 것처럼.
작은 나라 작은 동네 하늘만 보고 사는 전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26년차 부부같지 않은 신선함도 부럽구요.
둘이서 1리터짜리 하우스와인 2병이면 멀쩡한 거군요^^
행동반경이 넓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동경하는 여우님 앞에
제가 적시에 짠~ 하고 나타나서
이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을
편하게 구경할 수 있게 해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저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제 뒤를 쫓아서 편하게 구경하시길..

참 참고로 제가 공대 다닐때부터
술이 좀 쎄서 한국 주재원 시절에 술상무도 지냈다는 전설이....
ㅎㅎㅎ다음 여행길에 맘에 드는 유화를 발견 하시면 액자와 캔버스를 분리 하셔서 캔버스만 챙겨 오시면 되죠.
나무액자들은 규격품들이기에 F8, F!0등 .....컴백 하시어 복원 용이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다음에 후회없도록 질러 볼랍니다.
그림은 가져오지 않았어도 괜찮은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음에 그런 그림을 또 찾을 수 있기 때문이고 사진도 찍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곳도 있고,
이런 곳을 찾아다니는 낭만적인 여행객들이 있구나 했습니다.
사람들이 다 그런 여행객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한없이 평화로운 곳일 것 같아서요.
어쩌면 저 그림보다는
너무도 아름다운 칭케테레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림 한폭으로 집에 걸어 두고 싶은 욕심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담아 온 수백장의 사진들이 있으니
여행기 포스팅할 때마다 그때의 좋은 추억을 되살려 보는것도 즐겁습니다.
참 아름다운 도시네요.
물도 참 깨끗하고 맑고요.
헬렌님 덕분에 돈 안내고 비싼 여행을 합니다. ^^
부부의 정이 너무 좋아서 보기에 참 흐믓해집니다.
여러모로 헬렌님은 축복을 많이 많이 받으신 분이십니다. ^^
이탈리아로 여러번 여행을 다녀 왔지만
관광객들로 늘 북적거리는 대도시보다는
인구 만명이 안 되는 아담하고 작은 동네가
오히려 전형적인 이탈리아를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저희도 1분이 아까워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사진엔 저렇게 정겨운 부부는 24시간 함께 하면서
자주 티격태격하는 부부이지요.
몬테로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소설같은게 있을텐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정말 아름다운 도시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 가을날입니다.
영화나 소설의 배경이 될만큼
정말 아름다운 바다, 하늘, 산, 그리고 맛좋은 와인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저마저 저런 곳에 머물다 보면 멋진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망이 들더군요.
우리동네 오늘 34도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내린다지만요.
정말 이사람들은 오래된 건물이나 물건을 애지중지하게 간수하는 표가 납니다.
페인트가 벗겨져서 속살이 보인 듯 해도 멋이 있고요.
그 과일파는 리어카에 attach된 등 참 멋있습니다.
Helen님 못 사왔다고 안타까와 하시는 유화보다 더 멋있어요.
다음에 가시면 그 리어카와 등 사오셔요.ㅎㅎ
저 희고 파란줄 줄 파라솔은 그리스사람들이 준비해놨을까요?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거기 가본것처럼 잘 구경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원님 동네의 온도 10도만 우리동네에게 나누어 주면
오늘 아침에 4도밖에 안되는 우리동네나정원님 동네나 다 좋을텐데...
소박한 동네의 평범한 길 구석구석에 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평범한 것들이
얼마나 멋이 있든지 정말이지 돈주고 사고 싶더라구요.

예리하시네요...   그리스 국기가 연상되는 파라솔까지도 캐치하시구...
그리스라는 나라는 왠지 사랑이 갑니다.
이 나라가 유럽에서 좀 뒤져간다는 점에 마음도 안 좋고요.
지난달에 Newport 바다에서 희고 파란 돛이 달린 배를 보고 사진 막 찍었지요.
저건 분면 그리스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에요. 저 혼자의 맘이지만요.^^
늘 감사합니다.
기록의 힘이겠지만
5년전에 다녀오셨는데 엊그제 여행다녀오신것 같이 생생하군요.

아름다운 해변과 코발트빛의 맑은 바닷물과 주변풍경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탈리아 일주일 여정으로 주요도시만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니 이탈리아는 전국토가 관광지네요.

5년전의 사진에선 결혼 26년차 중년부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이좋은 젊은 부부가 보이네요.
매번 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사가 아니라 직접 행선지, 호텔, 박물관 등등
직접 예약하면서 모은 자료들부터
여행 중에 짧게나마 그때 그때의 보고 느낀 것을 적어 두었더니
5년이 지나도 다시 펼쳐보니 다행히도 그때의 추억이 다시 살아나서
이렇게 후기를 쓸 수도 있네요.
이제 31년차 부부가 되어 보니 26년차 부부때가 그리워지는 걸 보니
하루라도 젊을 때 사진을 담아 두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5년 전 기록을 가지고 계신 것도 대단하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도 정말 대단합니다.
우선 바다밑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바닷물.
빨래를 널어도 예술적으로 보인다는 마을.
마치 정동진이 떠 오르는 기차역.
여행은 서서하는 독서라는데 늘 두분의 여행은 부럽기만 합니다.^^
와우~~~
여행의 정의가 여럿 있지만
아롱마님의 '서서하는 독서'라는 말이 참 맘에 와 닿습니다.
여행 떠나기 전부터 행선지를 고르고 예약하는 기록부터
행선지에서 생긴 일들을 짧게나마 남긴 기록들이
이렇게 그때의 좋은 추억을 쉽게 떠올리게 해 주는 걸 보니
기록의 대단함을 알려 줍니다.
와우~
자유스러운 모습...
참 평화롭고 멋집니다...^^
부부만의 단촐하고 자유스럽게 돌아 다니는 여행의 즐거움이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다시 느껴집니다.
물론 칭퀘 테레의 아름다운 풍광이 큰 몫을 하구요.

참 다정한 부부입니다.
두 분이 엄청 젊어보이고요.

헬렌 님 덕분에 세세하게 곳곳을 들여다보는 공짜 여행을 합니다.
헬렌 님의 생각도 가득 담겨 있어서
여행기 보는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5년 전인데 기억이 생생하시네요!

사진 한장으로 참으로 젊고 다정한 부부로
보여져서 기분이 좋다가도,
현실과 좀 거리가 있어서 민망합니다.
한달이상 24시간 붙어서 긴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로 의견충돌로 티격태격하는 지극히 펑범한 중년부부이며
저희처럼 극심하 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최소 10시간을 돌아 다니면
아무리 먹고 마셔도 살이 쑥 빠져서 한살이라도 젊어 보일겁니다.
눈이 참 호강 했습니다.
참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보석
칭퀘테레의 풍광을 버들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고, 감사드려요.
이 많은 사진을 어떻게 다 정리를 하셨는지?
건물은 낡았어도 벽의 색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주어진 시간에 자유롭게 가고 싶은곳도 많고
그곳의 아름다운 모습도 오래 담고 싶어서
사진을 하루 평균 3-400 백장을 찍다 보니
제 컴엔 그동안 모은 여행사진들이 좀 많지만
이렇게 정리하고 포스팅하면서 다시 보니 참 좋네요.
2011년의 이탈리아 몬토로소..
한 장 한 장 너무나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보여요.
몇 년 전 여행사진 정리하시면서
두 분의 젊은미소를 선물로 받으셨을듯 합니다^^
이탈리아는 그간 자주 갔지만,
칭케테레는 처음 가 보고 바로 그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일년에 서너번 여행을 가다 보니 다녀온 여행이야기를 마무리도 하기 전에
다음 여행을 떠나곤 해서 5년전 여행사진의 진도도 이제 1/3을 나갔지만
사진과 기록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는 일도 나름 즐겁네요.
그리고 지금보다 조금 젊은 내 모습을 보는 것도 좋구요.
5년전의 여행기 인데도 마침 엊그제 다녀오신듯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안겨 주는것 같아서
늘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어서 오세오 화사랑님...
저나 남편이나 여름방학 2-3달을 함께 놀수 있어서
이렇게 긴 여행을 매년 다녀 올 수 있어서 참 다행이지요.
여행 전부터 남긴 기록과 여행 중에 짧게 그날의 기록,
그리고 수백장의 사진을 들여다보니, 마치 어제 다녀 온 듯
그때의 즐거움이 되살아 납니다.
벌써 내년 여름 여행을 생각만 해도 저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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