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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101)

ESO의 새로운 지휘자 24세의 알렉산더 프라이어(Alexander Prior) | 우리 동네에서
Helen of Troy 2016.10.30 18:12
젊은이의 것은 당연히 젊은이에게 주어야 할 것입니다.
노련함, 경험이 꼭 필요한 것도 있긴 할 것이고 그것은 늙은이에게 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젊은이에게나 늙은이에게나 기회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은 요즘입니다.
이십 대 중반에 상임 지휘자라니, 대단합니다.
10대부터 대단한 재능을 보인 알렉산더도 독보적이고,
젊은 그를 선뜻 5년 계약으로 첫 상임지휘자 역을 맡긴
에드먼튼 오케스트라 이사회도 다시 보입니다.
앞으로 좋은 연주를 들을 생각에 즐겁습니다.
젊은 청춘 알프도 대단하지만
팔방 미인 헬렌도 대단합니당.
이 포스팅엔 제가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 자주 비행기를 태워 주시니
그저 황공무지로소이다.
참 재능 있는 분들이 많네요.
나이에 비해 갖춘 실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람이 나이대로 능력이 부여되는 건 아니잖아요.
소탈하게 진실되게 청중을 대하고 얘기하는 모습들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도 겸손과 온유한 심성으로 배워야 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
지휘자는 음악적인 재능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소양과 리더쉽, 통찰력도 똑같이 중요함을
자주 경헙하게 되는데,
그의 재능, 패기, 젊음, 열정과 그리고 겸손을 갖추어서
앞으로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그런 문화생활르 즐기시며 사시는 헬렌님이 부럽습니다.
50까지 정말 앞만 보고, 치열하게 살다가
이제는 이렇게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게 되는 날이 주어져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배우고 즐기려는 노력하다 보니
대단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대단합니다.
프라이어씨...
음악천재이니까 지휘가 가능하겠지요?
얼굴도 선하고 무엇보다도 젊어서 아주 좋아요.
앞날의 행운을 빕니다.
노련함은 다소 부족해도
그의 탈렌트, 젊음, 패기와 열정이 담긴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첫 공연부터 관객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인성도 잘 갖추어진 것 같아서 일단 점수를 후하게 주었습니다.
사실 현재 지휘자는 상당히 권위적이고 때론 거만하기도 했는데
젊고 잘 생긴 지휘자가 부임해서 절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넘 어수선한 10월 속에 아픔과 기쁨이
함께 공존한 아이러니한 날들이었답니다.   ^^*

다 피우지 못한 10월의 나뭇잎새가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10월의 마지막 날 아침에 사랑스런 울님께 잠시 제 마음
살째기 내려놓고 갑니다.   ㅎㅎ

한 주의 첫 날이자 10월의 끝날인 오늘도 우리 모두 모두가
기쁨의 웃음과 사랑의 행복향이 황금물결처럼 축복의 바다를
이루는 뜻깊은 날이 되시길 소망하며 늘 건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님도 10월 잘 보내고
행복한 11월을 여시길..
바쁘게 살다 보면 바쁘게 60대를 무의미 하게도 보낼수 있지만
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모든 분야게 밝으신 헬렌님 감사해요.
하루가 풍성합니다.
제가 요즘은 시력이 좀 나쁘다 보니 삼년전에 신문을 끈고 뉴우스를 듣는 편인데
이런 기사는 놓치게 되더라구요.
새로 옷도 만드시고
건강을 되찾으셔서
저도 맘이 놓입니다.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을 안다는 것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나 재능이 이렇게 출중하다니요
젊은 나이에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다니 저같은 사람은 그저 놀랄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그런 음악을 듣고 행복해 했을 많은 청중들까지도 부러워집니다
네.... 그저 바라만 봐도 흐뭇했습니다.
사실 지난 12년동안 지휘자였던 분이
권위적이면서 청중들이나 연주자들에게 거만하기도 해서
언제나 바뀌나 기다렸는데,
이렇게 참신하고 패가와 탈렌트가 넘치는 지휘자가 곧 부임한다니
큰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Good morning!
Wow, 이렇게 젊을 이들이...
활기 넘치는 에드먼튼입니다.
신동이/천재를 알아주는 그곳 시민들이 대단하지요.
이렇게 자상하게 신문기사처럼 써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마침 지난 토요일에 L.A. 다운타운에서 열렸던
'Grand Ave Arts All Access'에 견학을 갔기에
더욱 관심있게 봅니다.
Los Angeles Philharmonic지휘자는 Venezuela 출신
Gustavo Dudamel, 참 예술의 세계는 좋습니다.
요즘에는 운동도 그렇지만요.^^
Helen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Helen님네를 위해서 포즈를 잡아준
리샤드-마멜랑의 사진이 압권입니다.^^
음악은 늘 공감의 힘을 불러일으키지요?♥
저는 문외한이라 그냥 듣기만 하는 편이지만
청중이 없으면 연주하는 사람도 신이 덜 나겠지요^^;;
Helen 님 마지막 문단 내용처럼
행운의 여신이 지휘자에게도 악단에게도
청중에게도 똑같이 손짓해준 공연이었나 봅니다.
서로의 마음과 귀에 잔잔한 시냇물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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