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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공연무대 (73)

2016 크리스마스 합창공연 In Dulci Jubilo 에서... | 합창단 공연무대
Helen of Troy 2016.12.05 13:33
제가 다니는 교회는 작은 편인데 성가대 합창이 참 아름답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은 분들로 이루어졌슴에도 합창은 언제나 저희들을 은혜에 넘치게 하지요
정말 저런 전문공연은 보면 얼마나 감동일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성가는 기도를 능가하기에
듣는 사람도 참 감동적이고 은혜롭지만
부르는 사람은 그 이상의 감동과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이번 공연으로 또 한번 체험했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블로그가 뭔지 잘 몰라 의아해 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누군가 일기장 얘기를 했고, 그런가 했지만, 지금까지 두고두고 그 설명이 의아했습니다.
그렇지만 헬렌님의 포스팅을 보면 '그래, 맞아!'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이 공연 실황 중계를 보며 이만큼 기록하고, 이만큼 보여주려면 얼마만큼의 구상과 노력이 필요할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그야말로 삶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어떤 곡들인가 싶었는데 금새 끝나버려서 설명을 보니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
저는 살면서 기록을 잘 해서 일뿐 아니라 여러모로 참 덕을 많이 본 적이 너무 많아서
기록하는 것이 몸에 자연스럽게 밴 것 같습니다.
부족한 한글로 기록하는 것 까지는 그동안 오랫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그 이상의 수준을 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매번 포스팅할 때마다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접기로 하고 편히 제 능력대로 기록을 하려구요.

음악 중에서도 가사가 있어서 인간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성악,
특히 성가를 부르는 일은 신자의 한사람으로서 참 은혜스럽고 감동적이어서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서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는 건강과 재능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언니가 어디에 있을까..
혹 밑에서 두번째 안경쓴??
나도 예전에 언니 합창 공연 모습을 디카에 담으려다 실패한 경험의 추억이 솔솔나서 웃음 짓는다.
세월을 보내면서 해마다 변하지 않는 꾸준한 생활에 존경하나 더 보탬^^
우와~~~   어서 와 너무 반갑다.
내 나이가 되고 보니
오랫동안 한 우물 파면서
한결같이 살 수 있는 자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지 알기에
내가 생각해도 그렇게 정신없이 살면서도 늘 40여년간 노래와 음악과 함께 산 세월이 그저 고맙고 뿌듯하다.
우리도 세월이 가도 서로에 대해서 변하지 않기를 혼자서 기원해 본다.
미소가 참 좋은 헬렌님^^
칭찬도 참 프로답게 자연스러우시네요.
대단들 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일원으로 활동을 하시는 헬렌님도 대단하신 분이시구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하를 드립니다.. ^^
이런 대단한 분들이 제겐 큰 멘토가 되시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도 어떻게 제대로 잘 사는지를 몸소 보여 주셔서 큰 힘을 얻곤 합니다.
리아님도 대림절 기간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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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여사 옆의 화사한 청춘은
아마도 헬렌 숙녀임을 알리없스.
상대적으로 돋보여서 그랬는지
새파란 젊은 줌마로 착각했다는.. ㅎ~
나이는 상대적이라고 추켜 세워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새~~~~~파란 젊은 줌마도 되어 보니
입이 절로 찢어집니다.
61년을 합창단원으로 활동하셨다니 놀랍기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퀼튼믹스씨 부부가 음악을 사랑하는 것은 운명처럼 보여요.
80줄에 들어 선 두분은 아마도
어려서부터 피아노레슨부터 시작해서
평생 내내 음악과 함께 한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때나 직장 다닐때는 돈과 명예를 위한 공부나 트레이닝에 힘썼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결국 남은 것은 역시 가족과 친지,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즐기는
음악처럼 취미가 여전히 옆에 있는 것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여러모로 스스로 감동받는 공연이셨을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헬렌님^^
공연은 청중들이 받은 감동보다
연주자들에겐 그 이상의 감동과 보람을 느끼기에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연습과 공연을 위해서 투자를 하게 만드나 봅니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다음 공연을 위해서 그제 화요일부터 벌써 연습에 들어 갔답니다.
크리스마스 합창공연 웅장하고 화려함이 대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역시 메시야 공연이나,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아름다운 합창 공연을 해야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할 마음의 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덕분에 대림절을 잘 지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헬렌님 축복입니다.
크리스마스 합창공연으로 부르는 성가를 우리에게도 들려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 탈렌트를 주신 그분을 찬양하면서
다름 사람들한테도 그런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어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찬미와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렇게 오래 봉사하신 분들이 계셔 Helen님도 일찍 은 퇴하신다   말씀을 못하시겠습니다.
노래도 스테인그라스도 아릅답고 사람들도 물흐르듯 오고감이 자연스러워 정말 아름다운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교 고들 있음을 실감합니다
이제 이성없는 일부 사악한 무리들로 인해 광기로 휘돌로 있는 이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앞도고 무거운 마음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한우물을 열정을 가지고 오래 파신 분들을 가깝게 알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참 큰 축복이라는 것을 위의 분들을 통해서 잘 경험했지요.
긴 인생을 살면서 갖추어진 재능을 개발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저는 성당을 한번도 가 본 적 없는데요...
성당은 정말 성스럽게 느껴져서 결혼식 장소로 멋질 것 같아요.
여기 스테인드 글래스가 정말 신비롭고 화려하네요.
스마트폰 영상에 담겨진 합창이 천사들의 노래로 들려요!♥
Helen 님 목소리도 더해져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당^^*
앨리스 여사님이 60년 이상 합창단에 계셨다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캐나다, 그곳이 오늘따라 더 가깝게 다가오네요!♥
저는 왜 문향님이 캐톨릭 신자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유럽을 여행하면서 참 좋은 것 중 하나가
말 그대로 골목골목 마다 가정집만한 성당이 널려 있어서(특히 포르투칼과 그리스)
일요일만 신자가 아니라 늘 일상 한 가운데서 소박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그네들의
모습에서 신자의 한 사람으로 많이 배우곤 합니다.

위의 4분들도 그야말로 음악과 80평생을 함께 하셔서
음악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사신 셈인데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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