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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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51]밀로스-사라키니코 해변 3편 | 그리스
Helen of Troy 2017.01.20 14:52
참 신기한것이 많습니다.
꼭 느티버섯이 가득한것 같은 모습이 멋져요
골짜기도 있고 정리된 도료 같은길도 신기해요
바람이 지나간 흔적이 꼭 사진으로는 작품 같습니다.
돌에 낙서 하는사람은 어디에나 있군요.ㅎㅎ
여행 책자에 꼭 가 볼 만한 곳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아침 일찍 서둘러서 택시를 잡아타고 갔더니
운좋게 그야말로 아무도 없어서 더 외계같은 분위기의 신비한 해변을
편하게 잘 구경했답니다.
참 세상은 다양한 모습이 구석구석에 널려 있어서 가 볼만한 곳이 너무도 많네요.
하얀바위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헬렌님 덕분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명과 문화와
여러 멋진 경치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제가 본 기이하면서도 신비한
자연이 빚은 걸작품을 리아님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뭐랄까요...........
아름답다는 단어보다는 신비롭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런 곳에 데려다 놓으면 속세를 벗어난 느낌을 갖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겠지요. 지질학자 같으면 우선 그런 눈으로 탐구하려고 들긴 하겠지만, 화가나 사진가나 일반인들이나
시인처럼 원초적인 정서로 둘러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고요.
세상은 참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이번 그리스 여행은 세번째라서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를 피해서 행선지들을 골랐는데,
덕분에 알지 못하던 곳을 여유있게 번잡하지 않아서 제대로 잘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늘 호기심으로 궁금한 것이 많은 제겐, 이런 여행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어서
뇌를 자극해 주기에 행복하고 신이 나는 것은 좋은데, 돌아와서 자세히 공부하랴
새로운 호기심이 생겨서 더 바빠지기도 하네요.
이 바위산은 머잖아 카파도키아처럼 되겠어요.
드넓은 바위산이 비바람에 깎이고 깎여, 갖가지 형상으로 변하겠지요.
버섯, 손가락, 집, 동물 모습 등등...
수백만년간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걸작품이
앞으로 또 어떤 걸작품으로 변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 인간들이 아직도 지구상에 살고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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