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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공연무대 (29)

로씨니 작의 오페라 신데렐라(라 체네렌톨라)-La Cenerentola by G. Rossini | 오페라 공연무대
Helen of Troy 2017.02.07 08:03
사진들이 다 잡지에 실린 전문가의 작품 같습니다.
이 정도 분량을 싣고 편집하려면 저 같으면 며칠이 걸릴 것 같고요.
사진들 중 최고는 로비에서 찍은 따님의 작품이라는 것도 특기할 사항이 되겠습니다. 앞에 선 미모의 여성이 오페라 공연 무대에서 튀어나온 것 같거든요.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도록 잘 어울립니다.

신데렐라만큼 유명한 존재가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서점이나 문방구점 어린이 코너에 가보면 누구라도 실감할 수 있겠지요.
그 신데렐라가 저렇게 생겼다니......
전 한없이 여린 소녀인 줄 알았는데......
'노래' 잘 하는 선수 중에서 뽑았겠지만......

여자면(요즘은 남자도) 누구나 한번쯤은 신데렐라를 꿈꾸어 볼 정도로
오랫동안 지구촌에서 가장 잘 알려진 동화의 헤로인이지요.
그런데 요즘같은 세상에 힘들어도 착하게 살다보면 끝이 좋다는 이 동화의 moral 이
통할지는 의문스럽지만, 예나 지금이나 일단 예쁘고 봐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은 모양입니다.ㅎㅎ

아시다시피 제 나이를 대충 아시니 말씀드리는데,
저는 일단 사진으로만 잘 보이고, 실물은 제가 봐도 가끔씩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나이가 고스란히 반영된 모습이라, 되도록이면 사진의 크기를 줄여서 포스팅한답니다.
신데렐라 오페라~ 자세한 소개와 함께 제대로 감상을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수준 높은 문화를 이리 쉽게 접하게 해주셔서요. ^^
소스 복사해가서 시간 나는 대로 즐감하겠습니다. ^^
가볍게 코믹하게 만들어진 오페라이며
콜로라투라 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을
느긋하게 잘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리아님처럼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편히 감상하실 수 있다면
저 역시 고맙습니다.
무도회 간 신발렐라 처녀의 호박마차
자정을 알리는 12번의 첫 종소리에
서드르다가 그만 유리구두 신발짝이
벗겨진 채.. 그 신발짝의 주인을 찾아
방방곡곡 헤매니즘 왕자와 마침내...

그렇게만 알고있던 환상적 꿈은
예나지나 변함없이 설레입니당!! ㅎ~
거기에 아리아를 입힌 음악동화
정말 흥미진진 감미로웠겠쥬?
동화로 시작한 신데렐라만큼 영화, 오페라, 뮤지칼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된 동화도 드물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끈 스토리이지요.

이 오페라에서는 조금은 현실적으로 각색을 해서
요술 할멈이 준비해 준 호박마차나, 멋진 드레스와 유리 구두 대신에
알리도로라는 인물이 무도회 준비를 도와주고,
유리구두 대신에 팔찌로 서로를 알아보게 설정이 되었지요.

그리고 계모 대신에 의붓아버지와 그가 데리고 온 의붓 자매로 바뀌기도 하지만,
스토리의 바탕은 변함없이 권선징악이네요.
이런 기본적인 것이 아직도 통하는 세상을 다시 한번 꿈꾸어 봅니다.
공감 콕콕하고 갑니다....^^
날씨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네요....ㅠㅠ
건강 챙기시고 ~ ~
항상 웃는 얼굴 잊지 마시며 ~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스타이퍼님도 오늘 하루, 그리고 2월 내내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신데릴라는 아직도 저애게 설래는 이야기죠.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렇게 수준 있는. 오페라를 감상 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충분한 설명에 더욱 눈을 일수가 없었어요.
다행이 조용한 하루가 되어 감상 하는 동안 방해자도 없었구요.
행복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가끔 기회가 있었는데 울산에 와서 얼마후 넌센스 관람   한것이 전부네요.
신데렐라는 누구나 한번쯤 현재의 고달픈 상황에서 벗어나서
잠시나마 화려하고 관심을 끄는 스타가 되고 싶은 꿈을 반영한 스토리지요.
물론 저도 지금까지도 가끔씩 신데렐라를 꿈 꾼답니다. ㅋㅋ
오페라는 조금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장르가 아니지만
직접 무대에서 실제의 아리따운 목소리와 함께 능청스럽게 배우 뺨칠 정도로 능숙한 코믹 연기로 감상하니
오랜만에 깔깔 웃으면서 오페라를 감상했는데,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 두었는데, 다행히 조용한 하루를 이 오페라와 함께 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재작년에 나왔던 영화를 봤는데 기대보다 좋았었지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오페라로는 이렇구나 하고 봅니다.

welcome back~~~
휴가 잘 다녀 오셨나요 정원님.
저도 이 작품이 영화로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보지는 못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메쪼 소프라노 바르톨리와 폰 슈타더 가 드물게 주인공으로 나오는 오페라라서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작품이라서 이번 공연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갔습니다.
늘 보던 배경이나 설정이 아니라 새로운 세팅와 해석으로 무대에 올려져서
아주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돌아와서 'Home Sweet Home'하고 여유인지 게으름인지 부리고 있습니다.^^
저도 메조 소프라노로 부르는 노래를 좋아하지요.
보고 또 봐도 의붓 자매의 의상이 기막힙니다.
Helen님 덕분에 얻은 것/배운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오페라를 한적이 있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연습을 해서 무대에 올려지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무대의상 하나하나도 관심있게 보아집니다.
가수들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감동이고 우리아들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부럽습니다.

가끔씩 블로그에 등장하는 헬렌님과 남편분은 자기관리에 아주 철저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를 잊고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분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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