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그리스 여행53]밀로스 섬-플라카 2편/카스트로, 메사 파나지아,코르피아티싸 성당 | 그리스
Helen of Troy 2017.02.09 16:05
이 정도면 모든 게 다 유적입니다.
어제 어느 시인이 그리스 곳곳을 조용히 살펴보는 여행을 하고 싶다기에 이미 그렇게 한 분이 캐나다에 있다며 이 블로그를 보여주었습니다.
헬렌님네 같은 여행가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유럽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좁고 정해진 공간의 박물관도 좋지만
동네 전부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생각으로
동네를 구석구석 구경하는 시간도 참 즐겁기만 합니다.
그 시인 친구분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잉크빛 바다와 어울리는 코르피아티씨아 성당이
천상의 아름다움을 자아내는군요.
예쁜골목들을 유유자적 산책하며 밀로스섬을
마음에 담고 싶습니다.
여름철의 그리스는 사막처럼 지형은 황량하지만
다행히도 쪽빛 바다와 코발트 하늘이 있고
파스텔 색상의 집들이 있어서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워서
구경하면서 행복한 섬이었습니다.
삼 천년의 역사를 보관한다는 자체에 .....,자그마한 섬에서!
밀로스는 아테네와 크레타 섬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서
고대문명의 한 획을 긋는 두 지역의 정거장 역할을 하다보니
작지만 나름대로 긴 역사와 문화가 배인 섬이라서 볼 것이 아주 많아서
관광하기엔 알짜배기 섬이지요.
날씨가 도로 겨울이 올 것 같이 추워졌지만
봄이 올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지요.
감기 조심하며 내일을 향하여 화이팅~!
에로바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춥네요
늦은 동장군이 봄과 우리들 사이를
질투 하듯이... 마지막 추위를 보여주네요

이 추위도 여름이 되면 추억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주위의 동료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정 나누시길..

행복하고 추억가득한 하루되세요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뜻한 봄과 함께 한국도 좋은 소식이 오길...
코발트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하얀건물들,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현재는 그리스는 경제난으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그네들은 조상을 잘 두고
천연의 아름다움을 물려 받았으니 참 복이 많은 민족같아요.
앞으로 상황이 좋아져서 또 가고 싶은 아름다운 섬이지요.
그리스 사람들은 마을이   생기면 성당을 제일 높은곳에 지은것 같습니다
흰건물과 파란하늘 코발트 바다가 지상에 천국 같습니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캐톨릭 신자들이 많기도 하고
오래전부터 매일 미사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는 성당에 미사참여를 해서인지.
가정집만한 작은 성당들이 곳곳에 있기도 하고, 전망좋은 곳에 꼭 성당이 들어 서 있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끔씩 궁금하기도한데 ....
건강하시죠 그저 저는잘지내고 열심히여행다니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로즈마리님...
오랜만에 찾아 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아하시는 여행을 열심히 다니신다니 제가 다 신이 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뵙고 여행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지내길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카스트로가 산꼭대기에 있는 관계로
시야에 들어 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많을 것 같구요.
흰색의 코르피아티시아 성당은 이색적이면서도 예쁩니다.
아기자기한 밀로스섬.
잘 보고 갑니다.^^
에게해에 널려 있는 크고 작은 많은 섬 중에
밀로스는 고대문명이 꽃 피운 아테네와 크레타 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지리적으로 유리했고, 다양한 광물이 많이 묻여 있어서 수출을 일찌감치 해서
크기는 작지만 오랜 역사와 문화가 배인 곳이지요.
불행히도 이틀간만 머물러서 제대로 구경을 못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물이 귀할텐데 꽃나무도 잘도 기르고 허다못해 깨진 항아라도
참 귀히 여기고 전시를 잘 해놓고...
배울점이 참 많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박물관 안으로 따라가겠습니다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나 도시의 여름의 기후는
캘리포니아와 좀 비슷해서 사막성 기후라서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초록빛보다는 누렇게 뜬 황량한 모습인데도
집집마다 주인의 취양이 엿보이는 화사한 꽃나무들을 잘 키우고
화려하지 않아도 다양한 소품을 사용해서 집 주위를 꾸민 것에서
그들의 멋이 느껴졌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ㅠ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 보세요.
간주곡 성모의 보석이나 에게해의 진주라는 음악을 자주 들었는데 비로서 이곳에서 에게해를 만나는군요.
맞는진 모르지만요.
늘 느끼지만 파스텔톤의 따스한 사진과 오밀조밀한 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보지 못 한 제 눈에는 모두 유적지로 보입니다.

가을 쯤 아내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스는 반도로 된 본토와
에게해에 널려 있는 크고 작은 많은 섬으로 이루어졌지요.
한국처럼 80%에 가깝게 산악지대로 되어 있어서
경사진 언덕에 지어진 집들이 많은데,
오래된 골목들 사이에 있는 오래된 집들을 수리해서
여전히 예전의 방식대로 간단하게 사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곧 가실 유럽여행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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