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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55]밀로스섬의 아름다운 해변들... | 그리스
Helen of Troy 2017.02.19 14:52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어 궁금한 sellad man~~~(공군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공군은 주로 땅이 아니라 하늘에서 복무를 하는줄로....
밀로스 섬은 별 기대없이 그냥 잠시 스쳐가는 행선지였지만,
이 시골스런 공항을 비롯해서 진기한 풍광들이 너무 많아서 예정보다 하루 더 머물렀지요.
헬렌님의 여행기를 읽으면
설레임이 가득하답니다.
헬렌님과 동행한듯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어서 대리만족하며
즐거워 합니다^^
화사랑님처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는
현지에서 본 아름다운 풍광을 블친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한
보람이 커서 이번에는 7월에 떠날 유럽여행 전에 꼭 마치고 싶은 힘이 생깁니다.
저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 하고 생각하며 캡션을 보니까 ㅎ~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만드라키아 해변' 사진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연출을 하면 이만큼 아기자기한 풍경을 보여줄 수 있을까...............
저런 공항은 무슨 첩보물 영화에서나 보았던 것 같습니다.
참 멋진, 아름다운, 신기한 모습들입니다.

어떤 행선지는 큰 기대를 하고 떠났다가
그 기대치에 못 미쳐서 실망을 하기도 하고
밀로스 섬처럼 산토리니에서 정작 가고 싶었던 나플리오로 가는
교통수단이 이곳을 거쳐야 하기에 큰 기대없이 찾아 갔다가
구석 구석 너무 특이하고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예정을 바꾸어서 하루 더 묵게 만들었지요.
이처럼 기대보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여행의 커다란 매력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실물로 보는 경치는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서
대단한 카메라가 나와도
인간의 눈으로 그리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보는 경치를 따를 수 없듯이
혼자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요즘 그리스신화를 다시 읽는데, 저 해변들 가보고 싶네요.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 때는 동화처럼 그리스 신화를 읽곤 했는데,
호머의 원작을 읽은 후에 다시 읽어 본 그리스 신화는
인간의 좋은 면에서 악한 면까지 다양한 본성을 묘사한 참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시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기회가 닿으면 꼭 방문해 보시길요.
사진이 아름다워서 다음으로 넘어가질 않네요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는 자연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참 많은 축복을 받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을
그리스를 돌아다니면서 매일 수십번 하게 만들지요.
조상님이 물려진 귀중한 유적들을 잘 유지해서 경제대란에서 빨리 벗어나면 좋겠네요.
밀로스 섬을 돌아 보면서 참 즐겁고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아주 실감 났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에 반하고 보지 못했던 귀한 암석에 참 호기심이 발동 하네요.
그리스라는 나라를 막연하게 생각 하였는데   이런 섬들도 있어 또 다른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공항의 모습이 참 제미 있었어요.
셔틀 버스도 안태워 주고 정말 이상해요.ㅎㅎ
원래 계획보다 하루 더 머물면서
북쪽 해안과 남쪽 해안을 다 가보려고 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아름다운 북쪽 해안을 돌아 보다가
더 기이하고, 특이한 암석들과 동굴들이 있는 해변이 더 많다는
남쪽을 가 보지 못하고 다음 행선지로 가게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밀로스 섬은 떠나기 일보직전까지 재미난 추억으로 제공해 주어서 기억에 오래 남네요..
소박한 일상이 아름다운
바닷가마을이네요.
묵으신 호텔도 누구네 집처럼
정답게 보이구요^^
그리스 에게해 바다에 널린 섬들은 주로 크기가 작은 편이기도 하고
경사가 많이 진 지형이고 집 질 자재가 풍족하지 않아서 가정집은 물론이고 호텔이나 관청들도 하나같이
아담하고 간소하게 지어졌지만, 제 눈엔 그저 멋지게만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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