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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ie Marie (19)

큰딸의 실내음악 연주회 | Jeanie Marie
Helen of Troy 2017.02.27 15:19
음악이 흐르는 모전여전 혈통..
무슨 공부든 다들 훌륭한 수재!!
그래서 가족이 안경까지도 공통!! ㅎ~

큰따님의 음악적 성취 지속되길 기원_()_*
저와 음악적인 면은 비슷한데
(그러고 보니 안경도)
취향과 성격은 다분히 아빠를 쏙 닮은 딸이랍니다.
이젠 독립해서 외롭고 어려운 음악의 길을 의외로 즐겁게 잘 하면서 살고 있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응원 따에게 전해드릴게요.
큰따님 웃는 모습이
엄마랑 많이 닮아 예뻐요.
첼리스트로서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가족들이 준비한 파티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
어릴때부터 친탁을 많이 해서 아빠와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3-4년 사이에 저와 닮은 구석을 발견하게 되어서 저도 어떨땐 놀라지요.
태어나서 너무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겨서 그저 건강하게 살기만을 바랬는데
이렇게 제 앞가림을 하고 독립해서 살고 있으니 그저 고맙지요.
따님의 미소가 참 곱군요^^
역시 여자들에게 센스있는 코멘트를 하실 줄 아시는 세레드님....
정말 부럽습니다.
음악이니까 조예가 없다 해도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는데 그것이 아쉽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혹 모르지요, 따님이 더 유명해져서 서울에서 연주하는 날이 곧 오게 될지......
그날 제게도 좀 아는 척해 주실지......
개인적으로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음악과 늘 함께 하는데, 딸도 같은 길을 혼자서 유연하게 잘 가고 있어서
딸이면서도 이젠 동지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번 큰딸을 보셔서 알겠지만, 성격이 둥글하고 욕심이 없어서
아무하고도 잘 지내는 아이이니 선생님께도 편하게 다가 갈 것 같습니다.
음악인들이 모여서 듣고 평가 해주며   모임을 가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연주를 하기 위해 수많은 연습시간들 짐작 할수 없습니다.
예전엔 바이올린 소리가 마음이 끌리던데 나이가 들면서 첼로가아주 매력있습니다
따님 참 멋지네요.
같은길을 가는 두분 참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인들끼리 경쟁상대로 서로 견제하고 시기하기 보다는
어려서부터 서로 격려해 주고, 음악인으로 사는 일이 녹녹치 않은 것을 알기에
필요하면 대타도 해 주고, 평가도 해 주면서 연주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특히 20년 이상된 친구들 중에 음악을 하는 사람들과는 친자매처럼 지내서 그녀들이 우리들에겐 딸같은 존재가 되구요.
따님의 연주회가 성공적으로 열렸군요.
포스터가 아주 현대적감각으로 보기에 따듯합니다.
연주자의 길을 가지 않고 다른 일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사회분위기가 이곳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런 연주를 통해 지인들을 만나고 가족들이 함께하고   사람사는 세상 같습니다.ㅎㅎ
일년에 한 두번씩 정기적으로 리사이틀을 해 왔는데,
연주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포스터도 제작해야 하고,
연주회의 테마와 레퍼토리, 리셉션, 녹음, 의상 등등 신경써야 할 일들이 많은데
다행히 재주있는 친구들이 옆에서 도와 주어서 이번 리사이틀도 잘 마쳤습니다.
연주를 하는 당사자나, 찾아 온 지인들은 보시다시피 너무도 편한 의상에
진심어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셔서 다음 리사이틀에 임할 큰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보는 눈은 같은가봐요.
저도 따님의 웃는 모습이 헬렌 님과 똑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엄마의 재능을 따님이 물려 받았나 봅니다.
모녀간에 소통이 잘 되겠네요.
작은 따님은 케익도 잘 만들고....아주 맛있어 보여요.

그러고 보니 딸의 웃는 모습이 저와 비슷하다는 것을 저만 몰랐네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긴 모습과 성격이 아빠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거든요.

태어나기 전부터 늘 음악과 함께 해서인지,
아주 어려서부터 시작한 첼로를 어렵게 공부하고 연습하는데서
함께 여러사람들과 나누면서 독립해서 살고 있어서
엄마로서 많이 고맙지요.
리셉션에서 아무래도 가게에서 사 온 간식보다는
막내가 만든 간식이 제일 먼저 없어지는 걸 보면 역시 정성이 담긴 홈메이드가 어필하는가 봅니다.
훌륭한 따님을 두셨군요.
저렇게 연주회를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요?

작은 따님이 만든 케익도 제마음을 사로 잡네요.ㅎㅎ
태어나자마자 너무 아픈 아이어서
그저 건강하게 커 가기만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이제는 독립을 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으니, 부모로서 그저 고맙고 대견할 뿐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한예종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둘째와 이런날을 꿈꿉니다.
지금은 군복무중이라 아직 멀었지만 언젠가는..ㅎㅎ
가족사진에서 헬렌님은 두 딸과 친구같은 모습입니다.
결이네님도 너무 잘 아시다시피 음악을 비롯해서 예술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삶은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안한 일이어서, 그를 극복하게 의연하게 살기가 참 어렵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꾸준히 밀어부치면서 살다보니, 이렇게 정기적으로 리사이틀도 가지면서 즐기기도 하고 청중들과 나누기도 하면서
오케스트라 주자로 일하고 있으니 지금은 경제적으로 큰 돈은 벌지 못하지만
자기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 자체가 본인에게나 부모에게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가 둘째 아드님도 좋은 성악가로 우뚝 서는 날을 위해서 저도 늘 응원할게요.
모전 여전이십니다.
얼굴이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았습니다.
축복 받으신 가정이십니다. ^^
좋은 면만 닮으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도 닮으니 어떨때는 미안하기도 합니다.
늘 넘치게 받는 그분의 축복이 이날따라 더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가족 같아요.
위에 어느분이 댓글에 쓰셨는데 웃는 모습이
엄마랑 참 많이 닮았어요.

작은 딸이 만들었다는 여러가지 쿠키랑 케잌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보입니다.
아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는것이 제가 빵을 좋아하는
이유이지요.
저처럼 큰딸과 저는 평소에 잘 웃는 편인데
웃는 모습이 닮은지는 정작 잘 몰랐네요.

사실 막내가 저와 생긴거나 성격 취향이 참 비슷한데
그래서 그런지,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잘 한답니다.
이런 특별한 날에 두 팔 걷어 부치고 기꺼이 솜씨를 발휘해서
멀리 떨어져서 독립해서 언니를 기쁘게 해 주고
제 일을 덜어주니 엄마인 저는 그저 고맙지요.
따님의 트리오 연주회를 언젠가는 저도 꼭 보고싶어요
내년에 미리 귀뜸해주세요 헬렌님^^  
아름다운 연주자들의 멋진 음악과 응원의 박수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케익과 쿠키는 사랑이 듬뿍 들어가서 더욱 맛나보여요
언니를 위해   정성껏 다과를 준비한 막내따님에게도 박수 보냅니다

네... 다음 공연때에는 어디서 열릴지 모르지만, 알려드릴게요.
얼마전까지만, 오디션등 주로 경쟁적인 분위기의 살벌한 연주회에서
이제는 맘맞는 음악친구들과 chamber music을 연주자들이 즐기는 연주회로 바껴지는 모습이
듣는 사람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1-2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주로 베이킹을 했는데
요즘 막내가 반 이상을 해 주니, 편하고 대견합니다.
헬렌님
오랫 만입니다.
여전히 바쁘고 활력있게 생활하시는 헬렌님 가족.
큰 따님의 성공적인 연주회도 축하드립니다.
헬렌님의 변함없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솜씨 좋으신 저 쿠키와 케잌들 보니
연주회는 물론이고
엄마나 정성들여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셨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세실리아님~~~~
오랜만에 뵈서 더 반갑습니다.
제가 좀 바빠서 마실도 잘 못 가고
이렇게 답글까지도 엄청 늦어서 죄송합니다.

맘맞는 친구들과 함께 의기투합해서 일년에 두세번씩
실내음악 공연을 스스로 준비하고 연습해서 무대에 올려서
함께 그 즐거움을 청중들에게도 선사하는 모습을 보고
어려웠던 옛적일이 이제는 아스라하게 느껴집니다.

건강 챙기셔서
늘 긍정적이고 활동적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순시기도 뜻깊게 잘 보내시구요.
큰따님 연주회 축하드려요
참 뿌듯하고 대견하시겠어요
참으로 예쁘고 순수해 보여요

막내따님은 헬렌님 분신이에요
부지런하고 재주많고
케이크와 쿠키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자랑스러운 따님들 입니다
너무 이 세상에 빨리 태어나서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겼고,
제대로 사람 구실이나 하고 살까 오랫동안 노심초사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제 앞가림을 하면서 사는 모습에서
그저 고맙고 대견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집안의 명절이나 생일엔 주로 제가 베이킹을 도맡아 했는데,
이제는 막내가 반 이상을 팔을 걷어 부치고, 쉽게 도와주니 저야 너무 편하지요.
제 딸이 맞기는 하나 봅니다.
진이가 대단하지만 Helen님의 여러 공이 무진장하다는 걸 짐작합니다.
정말 순수한 음악인들이라 특별하지요.
본이 되는 가족의 삶이고 인간관계의 맺음입니다.
온 가족 멤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사실 태어나서 4개월동안 neo-natal intensive care에서 4개월동안
생과 사를 넘나든 후에 퇴원했을 때도 겨우 2kg 밖에 되지 않은 딸을 집에 데리고 오면서
무조건 건강하게만 살게 해 달라고 수만번을 기도했던 것도 아이가 커 가면서 잊어버리게 되고
한 술 더 떠서 욕심을 부리게 되더군요.  
그런데 5년 전에 독립해서 집도 떠나서 제 앞가림을 하면서 잘 살아주니
그때에 간절히 드렸던 제 기도소리가 그 분에게 들렸나 봅니다.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져요.
첼로음과 비슷한 성품을 지녔을 것 같은 큰 딸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요.
언니도 바라보기에 너무 좋았을 듯요. ㅎㅎ
안녕~~ 앤.
연주자와 궁합이 잘 맞는 악기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
큰딸은 성격이 무던하고 욕심도 없고, 아무나 하고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성격인데
어려서부터 중저음의 첼로의 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자그마한 덩치에 버거운 첼로를 어디를 가도 들고 다니곤 했지.
옛날 그렇게 부모를 걱정시키더니
이제는 건강해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을 보니 그저 고맙고 또 고맙지.
두 공주님의 모습도 보기 좋던데...
축하드려요~~^^*
생과 사의 고비를 힘차게 뚫고 온 그 큰 따님이시군요!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악은 일상의 먼지를 씻어낸다는 말을
오늘은 음악으로 세수하면 천사의 얼굴이 된다라고 ...^^*
음악이 일상의 먼지를 씻어내준다는 말,,,
너무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늘처럼 춘삼월에 함박눈이 높게 쌓여도
음악과 함께하니 그저 아름답게 보인 걸 보면요.
그리고 매일 음악과 함께 하는 제겐
천사의 얼굴이 된다고 하니, 마냥 신이 납니다.
큰 따님의 연주회 모습 ...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서로가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함께 모여 연주회를 가졌군요.
저는 음악을 잘 모릅니다마는 ..
참으로 자랑스럽고 ... 앞의로의 계획과 포부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너무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겨서
사람 구실 제대로 하고 살까 늘 노심초사했는데
5년 전에 독립해서 멀리 떨어져 살지만
제 앞가림도 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어서 그저 감사하고 은총이지요.
가족이 한데 모여 딸의 연주를 축하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 되고 뿌듯한지요!
큰 딸내미는 물론 피로연 빵을 직접 만든 작은 딸내미 역시 소중하고 어여쁩니다.
늘 행복하신 헬렌님! 앞으로도 쭈욱~~~
큰 따님은 엄마의 음악 재능을 물려 받고
작은 따님은 엄마의 베이커 솜씨를 물려 받았군요.
얼마나 흐믓 하셨을까요.
가족들의 사진을 보니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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