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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58] 미케네 고대문명 유적지 1편 | 그리스
Helen of Troy 2017.03.11 18:17
고대 유적에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제가 여행하는 거라면 찾지 않았을 곳의 여러 경치를 봅니다.
전 숲이나 자연의 산하가 좋더라고요.
원체 호기심이 많다보니 궁금한 것이 많네요.ㅎㅎ
특히 역사와 문화쪽에 관싱이 많아서 오랜 역사가 배인 그리스는
개인적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저 애들마냥 신이 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저도 숲이 우거진 산을 좋아하는데, 가까운 곳에 로키산맥이 있어서 다행이지요.
미케네 고대문명 유적사진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책으로만 보던 미케네 유적지를 직접 가 보니
그 옛날에 대단한 문화를 꽃피웠던 그네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오래전 세계사에서 들어보았던 고대 미노아 문명을 실제 크레테 섬에서 ,미케네 문명을 사진으로 봅니다.
정말 오래전   문명이 존재 했던 것이 신기하고 유적을 발굴한 집념의 인물들이 존경스럽습니다.
40도라면 고문에 가까워 저에겐 엄두를 못낼 날씨 속에서 용케 관광을 하셨습니다.
사자가 용맹의 상징이라 그런지 곳곳 유적지에 에 라이언 게이트가 있네요.
그리스 방문이 이번이 세번째이지만, 사실 아테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나플리오와 미케네를 못 가서 못내 아쉬웠는데, 이번에 가 보니
그 수천년에 이미 상수도와 하수도, 그리고 무역, 금속과 도자기, 활자등 화려한 문명의 꽃을 피웠고,
또 전설로만 내려오던 이 곳을 발견한 에반스나 슐리만등 참 인간의 대단한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터키에서 한적하고 넓디 넓은 유적지에서 일사병으로 죽을 뻔했던 때보다
이곳을 구경하는 일은 훨씬 수월했답니다.   근처에 시원한 박물관도 있었고,
방치된 터키의 유적보다는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그나마 있어서 덕을 보았구요.
한창 더울 때여서 그럴까요? 한적하게 느껴지는 모습들입니다.
유적들이 있는 현장에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게 참 인상적입니다.
장발의 운전수가 인형과 미니어처를 안전을 확보하려는 의미로 갖고 있다는 건, 사람의 마음은 같구나 싶어서 먼 나라인데도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흡사 유적지 답사 엠티를 다녀오신 것처럼......
기온이 그나마 좀 낮은 오전 일찍 떠나서 이곳에 오면 좋았을텐데,
아침버스를 놓치고, 오후 버스를 타고 왔더니 덥긴 엄청 더워서
한국에서 아줌마들이 쓰는 양산하나 있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부채도)
그리스나 터키의 유적들은 기본적으로 2000년이 넘은 오래된 유적들이 아테네를 제외하고
한적한 시골에 말 그대로 널려있는 수준이라서 여름에만 시간이 되는 저희는
더위를 감수하고 돌아다녀야 하지만, 그래도 갈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스나 터키는 다른 유럽과 달리 산악지대가 많다보니
교통수단으로 철도가 아니라 거의 버스로 이동을 하는데
시외버스 운전수들 버스 안에 식구들이나 친지들이 준 크고 작은 소품들이 많이 걸려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오랜 유적지
그 역사 속으로 들어 가서 일원이 되는것 같습니다.
딸을 재물로 제사를 지냈다고 하니 끔찍한것 같습니다.
결국 딸을 잃은 아내에게 목슴을 잃고......
단체사진 멋짐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미케네에 가 보니
3000여년 전에 이렇게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운 것도 대단하고,
전설로만 내려 오던 트로이나 미케네의 유적을 발굴한 이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사진은 많이 찍는데 단체사진은 별로 없네요.
한세월을 살아가면서
세상밖 남의 세계도 한번쯤은   찾아보고 떠나는게 ,,,
아지도 세상밖 귀경을 전혀 해보지못한 못난 사람이기에 더욱 감동으로 남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백선생님...
블로깅의 장점 중 하나는
집에서 편히 지구촌의 다양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짬이 나는대로 후기를 이어갈 예정이니 편하게 구경 잘 하시길요.
그져 고마웁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격투하는 장면을 바라보는 헬렌도
이 게시물의 주인장 'Helen of Troy'님도 여기서는 더욱 멋져보입니다.
그리고 설명도 특별히 자상하게 올려주신 느낌이고요.^^
올리브나무 - 스페인 여행 중에 Granada에서 Madrid로 버스로 5~6시간 이동한
기억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고요 오로지 올리브나무들만 양쪽으로 보이더군요.
정말 어지간해야지 온 나라가 올리브나무로...ㅎㅎ
오늘도 잘 감상하고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Thank you and have a nice day!
지중해 연안에 있는 포르투칼, 스페인, 그리스, 터키등...
southern cali. 와 비슷하게 사막성 기후로 덥고 건조해서 척박한 땅에
용케도 잘 자라는 올리브는 정말 신이 내린 선물같은 존재로 다가 왔습니다.

호머의 일리아드나 오디세이를 읽으면서, 허구의 전설로만 여기지 않고
대단한 집념의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세상에 알려지게 해 준 것도 존경스럽고
3000년 전에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발달한 문화를 이룬 미케네도 참 대단해 보였어요.
햇볕 따가운 곳도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대리만족^^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여우님...
아무래도 여름방학때만 비교적 시간이 허락해서
더움을 감수하고 매년 땀바가지를 흘리면서 좋은 구경하고 다닙니다.
대리만족도 나름 나쁘지 않죠?
고대 그리스 미케네 문명 유적지를
헬렌님 안내를 받으며 여행한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참 재미 있었어요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품들을 보면
더 놀라울것 같습니다

미케네 문명이 참으로 대단한 문화였네요
거대한 유적을 발굴하고
문자를 해독한...
분들의 노력에 감탄을 합니다




새로운 곳에 여행을 할 때에
그 지방의 배경과 역사를 알고 보는 것이
그곳에서 볼 때나
집에 돌아와서 다시 봐도
훨씬 알짜배기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번번히 경험하기에
포스팅할 때에도 그냥 사진만 죽 올리는 것보다
간단하나마 배경설명이 덧붙이면,
제겐 좋은 여행 기록이 되고
보시는 분들도 이해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아는 한 함께 올리려고 합니다.
돌만 남은 유적지보다 실제로 발굴된 아이템들을 보니
그들의 대단했던 문명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따라 역사속으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벌써 4월이네요.
3500여년 전에 찬란했던 사회가 존재했다니
참 놀랍기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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